붕괴 미스테리

 

 

 

 

 

 

 

 

인게임 외전「벚꽃의 윤회」에서 도움을 받게된 사쿠라

 

이루지 못한 소원 때문에 메이에게 몸을 빌림

 

그 뒤로 붕괴 스토리에 등장이 없음

 

 

 

 

 붕괴3rd 공식만화 「벚꽃의 추억편」에서 

 

의사율자에게 우쭐거리다 한 방 먹으신 아지매

(테레사 아포칼립스, 40대, S급 발키리)

 

의사율자의 독딜 땜 후퇴

 

 

 

 어떻게든 살아서 성 프레야 학원으로 돌아온 학원장(40대)

 

하지만 의사율자의 특유 독 때문에 따로 해독제를 못 구한 상태

 

 

 

 

 

 

 우연히 메이 몸에서 영각(영혼 각성) 상태로 돌아다니다 카렌과 비슷한 냄새가 나서 

 

간병하고 있던 사쿠라가 잠꼬대하던 아지매의 사연을 알게됨

 

그러면서 과거 자신을 지키려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림

 

 

결국 감성팔이에 넘어가 자신을 존재하게 해주는 율자핵(성흔)을 넘김으로서

 

유사율자의 독을 중화시킴

 

 

 

 

눈을 뜬 테레사(40대, 학원장)

 

누군가 자신을 간병해준 것을 어려풋이 느낌

 

이 일을 끝으로 사쿠라는 붕괴 스토리상 완전 퇴장함

(등장해봐야 가상공간 데이터)

 

 

 

 이후 다시 의사율자에게 찾아가 리벤지 해줌

 

 

 

붕괴3rd 공식만화 「보답편」 

 

 이후 테레사에게 넘어간 성흔을 데이터로 가상공간에 들어가 사건에 휘말린 성 프레야 학원 일행들

 

 

 

 자신의 근원(카렌 카스라나의 DNA)을 느낀 클론(40대)

 

 

 

그렇게 각성하여

 

 

 

 생레사가 됨(??)

 

 

요약

 

사쿠라 : 소원이 있어 몸좀 빌리겠음 ㅎㅎ

의사율자에게 테레사 떡실신

 

사쿠라 : (지나가다) 킁킁 카렌 냄새가나!(하며 감성팔이에 넘어감)

 

살려야한다!(성흔 넘김, 사쿠라 소멸)

 

테레사 : ?? 누군가 있었던거 같은데?

 

후에 발견된 성흔을 데이터화시켜 가상공간에 들어감

 

테레사 각성(신은송가)

 

끗

 

 

 

 

결국 사쿠라의 소원은 앵레사를 출시하기 위한 발판에 불과했음 ㅠㅜ

 (게다가 인게임에서 가성비 구려서 쓰는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