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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의 로망인 필수 아이템.jpg
목캔디가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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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아지들은 매사에 긍정적이었죠
뭘 해도 끄덕끄덕
뒤에 글자는 잔뜩 붙이는 김여사
옛날 생각나네요...
여친이랑 차타고 데이트 할때면 기어봉에 두손 꼭잡고 운전하던 생각이나네요....ㅎㅎ
저의 첫차가 무쏘였는데 무쏘 간지는 검은색이라 뽑아서 15년 타고 폐사시켰는데
그때 제차에 있던 아이템이 다 있네요...한가지빠진게 야간실내 무드램프 정도구요
여름이면 등땀 엉땅 때문에 필수가 마작 시트나 위에 나온 시트를 깔았고
겨울에는 양모시트가 필수였죠 그거 하나 깔아놓으면 참 있어보이고 좋았죠
요즘은 열선시트가 워낙잘나와서 요즘도 파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양모시트 괜찮은건 장당 20~30만원 정도 했습니다.
첫번째 사진... 저 아직 쓰고 있는데요...
아... 모과구나 ㅋㅋㅋㅋㅋ
감자인줄....
운전자의 로망 하면 내비게이션이죠
안전벨트 꼭 하세냥!
사진만 봐도 멀미가 나네요.
어릴때 엄마랑 택시만 타면 왜이렇게 멀미를 했는지 ㅋㅋ
최고의 튜닝은 옆자리 여친. 유부남은 뒷자리 유아 카시트입니다.
미니 달력 빠졌네요!!
코바늘 시트카바 추가각이네요
아부지 첫 차가 엑셀이었는데 어렸을적 멀미나서 직물시트에 토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보통의 방향제는 한 두달 사용하면
향기가 없어지나 모과는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
평균 5년이상은 탑재되는 상품이죠
어느순간 장식품으로 착각하곤 합니다
전국 지도도 있어야죠
백미러에 십자가나 염주 달기도 하고 가족 사진도 있는 경우도 있고..
제 친구 한달에 두번이나 정차 중인데 차가 박아서 부적 붙이고 다닙니다
아스라다!!
핸들봉 위험하다고는 하는데, 골목길 서행이랑, 주차할때 너무 편해서 계속 달고 씁니다.
사실 저 핸들봉이 몸에 닿아서 위험할 상황이라면 핸들봉없어도 이미 아주 위험한 상황이겠죠.
오유에는 언제나
아재들이 있어 행복하오.
즐거운 연휴 보냅시다~
예전에 중고차회사에 근무할 때 고객이 차 판매할려고 가격물어 보러 왔는데 다시방 위에 조그만 강아지 인형이 있는데 너무 디테일해서 가까이 가서 만져보니 진짜 강아지였음.박제시켜 놓았는데 저거 진짜냐고 물어보니 진짜 강아지라고..자기는 기짜인형 싫어
한다고 박제했다고 함. 일부러 죽여서 저래놓은 거지 아님 죽어서 박제를 시켜놓은건지 여튼 소름끼쳤음.
역시 명절교통체증에는 깐돌이죠
밀릴때 하나씩 떼먹으면 존맛
대신 엄마가 등짝스매싱
예전엔 운전하다가 싸움이 비일비재 해서 본넷쪽에 이런거 달고 다니다가
싸움나면 뽑아서 스파르타! 하면서 막 싸우고 그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