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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방금전 버스안에서 벌어진 일

한 4살정도 보이는 꼬마랑 엄마가
버스서 내리려고 엄마가 버스벨 누르니까
꼬마가 앙 내가 누를려 그랬는데
하니까
신호앞에 멈춰서있던 버스
기사아저씨가 갑자기 뒤문열어줌
엥 여기서 내리라는건가? 했더니
기사아저씨가 벨 불꺼진거보고
꼬마보고 자 이제 니가 눌러
라고 했네요
승객은 몇명없는 상황

댓글
  • 됐됐좀제발 2018/09/24 10:4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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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uins 2018/09/24 10:45

    기사아저씨 센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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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너므계장 2018/09/24 10:45

    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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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김하성 2018/09/24 10:45

    기사아저씨 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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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마dil도 2018/09/24 10:45

    명절날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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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곰탱이 2018/09/24 10:45

    ㅋㅋ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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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아지 2018/09/24 10:45

    추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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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영 2018/09/24 10:46

    센스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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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바보 2018/09/24 10:46

    추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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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chell 2018/09/24 10:46

    이건기사아저씨가 맘이 따뜻하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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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홈런용병 2018/09/24 10:46

    이래서 평소에 박카스 한병씩은 들고 다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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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키위 2018/09/24 10:47

    와 ㅋㅋㅋ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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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짜로니 2018/09/24 10:47

    크 기사님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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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이 2018/09/24 10:54

    추석선물2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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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yjude 2018/09/24 11:04

    저도 어릴때 눌러보고 싶었어요ㅋㅋㅋ 뭔가 부드럽게 눌릴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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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면수 2018/09/24 11:15

    애들 앨리베이터나 벨 누르고싶은 본능이 있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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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차한잔 2018/09/24 12:27

    기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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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혁명 2018/09/24 13:16

    버스탈 때 보면 애기들이 카드 찍는거, 벨 누르는거 은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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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調律 2018/09/24 13:21

    우리와이프는 지금도 자기가 벨 누른다고 맨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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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2018/09/24 14:02

    훈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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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군 2018/09/24 15:04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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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빵빵 2018/09/24 15:52

    기사님 틀림없이 좋은아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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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k5707 2018/09/24 16:02

    기사님 센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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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이나본다 2018/09/24 16:11

    훈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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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코리 2018/09/24 16:22

    센스 갑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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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이 2018/09/24 17:06

    어휴 쓸데없는 기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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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의물결 2018/09/24 17:20

    제 딸이이 보는것 같네요.
    엘레베이터서 자기가 버튼 누르는걸 좋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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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gam 2018/09/24 18:11

    기사님 같은 센스와 여유 장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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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itano 2018/09/24 18:19

    어이가없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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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베스트 2018/09/24 18:29

    또 안좋은 얘긴줄알고 긴장하며 읽었는데
    기분좋은 반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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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 투덜이 2018/09/24 18:29

    바둑이// 이양반아 한글도 못읽냐? 니가 어그로 인건 알지만...
    정차중이란거 안보이냐... 에휴...언제 사라질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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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토스 2018/09/24 18:45

    훈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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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함이란 2018/09/24 19:14

    센스최고..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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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키나 2018/09/24 19:29

    바둑이// 어휴 쓸데없는 데이타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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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ch 2018/09/24 20:18

    아름다운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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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타이거 2018/09/24 20:25

    바둑이// 어휴 쓸데없는 인생낭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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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one40 2018/09/24 20:29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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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연하게 2018/09/24 20:31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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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vAhyvA 2018/09/24 20:39

    호르키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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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뽕노답 2018/09/24 20:50

    얼마나 관심을 받고 싶으면 삐딱선을 타네.. 인간아 인간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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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한콩 2018/09/24 21:13

    어떤 상황에서든 제일 이해하기 쉬운 건 부모의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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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이글스 2018/09/24 21:47

    그리고 홈페이지에 익명의 투서가 올라오는데...
    ‘버스기사가 정류장도 아닌데 버스 문을 막 열더라고요. 애가 벨 눌러보고 싶다 그래서 문 열어준 것 같은데, 벨 누르는 소리 얼마나 시끄러운지 아시나요? 정류장마다 한번이니까 참는데 또 소리나니까 참기 어렵더라고요. 대중교통이 애들 장난감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정류장도 아닌데 문 열었는데 누가 모르고 내리려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기사가 책임질 건가요? 매우 불쾌했습니다.’
    ...생각해본 적도 없는 사고방식 빙의하느라
    힘드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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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emo 2018/09/24 22:01

    기사님ㅋㅋㅋㅋㅋ 센스 지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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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잼 2018/09/24 22:41

    타타이글스// 소질 있으신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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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했으요~ 2018/09/24 22:41

    기사님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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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망고 2018/09/24 23:22

    소설 이해의 선물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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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계약 2018/09/24 23:41

    승객 조련하는 기사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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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스아웃 2018/09/25 00:52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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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키수 2018/09/25 01:53

    꼬마들이 벨이나 엘리베이터 버튼 직접 누르는거 꽤 좋아하던데 기사님이 센스 있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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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IML 2018/09/25 04:55

    ㅋ ㅑ 훈훈함 보소
    저 아이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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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twins. 2018/09/25 07:55

    명절에 훈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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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종블랙0 2018/09/25 08:42

    바둑이// 님이 먹는 밥은 전 지구적 식량 자원의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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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63 2018/09/25 09:14

    그냥 애가 징징대는게 시끄러워서 해준거일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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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이없었어 2018/09/25 10:44

    명절에 훈훈한ㅋㅋ 근데 진짜 사람 얼마 없으면 저렇게 하는것도 가능하죠. 물론 승객이 저걸로 뭐라고 해도 할말은 없는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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