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이 절로 치료되는 사진

그건 당신네 뚝배기도 마찬가지 아니냐

짧은 문구 하나로도 사람 됨됨이가 예상되네요 ;;;

나라면 신호앞에서 나보다 반응 늦는순간 클락션눌러야징.
그러고 욕하러 오면 애깼는지 안깻는지 궁금하다고 알려달래야징 ㅎㄹ

깨는지 안깨는지 빵빵 한번 해보자

저딴거 붙이는 니 두뇌가 똘아이인 거에요 미친거에요
아기가 타고 있어요 또는 아기먼저 구해주세요
제외한 다른 문구보면 미친것 같음
유머 같지도 않고

아기가 타고 있어요. 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샌 까칠한 아기가 타고 있어요. 이거 굉장히 반감이 생기더라고요.
성질더러운  가장이 타고 있어요. 하면 어떨까요? 아기 아니라도 어린이라도 청소년이라도 청년이라도.
아줌마라도 할머니라도 아저씨도 할배도 다 타고 있고 다 중요하죠. 지 애새끼만 특별난가

이제는 초보운전이나 아기가 타고있니 어쩌니 하는 스티커 붙은 차량은 그냥 무시함 아는 동생넘이 차를 샀는데 뒤에 아기가 타고있어요가 붙어있음 장가도 안간넘인데....이걸 왜 붙였냐 물어보니까 딜러가 붙여줬다고...떨어지지도 않는다고

나는 애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만... 어디 한번 알아볼까?

저런거 너같이 운전하면 자던애도 깨것다 라고 보이던데;;

저렇게 나오면
막말로
그래서 어쩌라고? 내 애도 아니라 애가 깨든가 말든가 그건 니 사정이고
라고 말해주고 싶다.

제네시스 코스프레가 하고싶은 케파

그 애가 니 애지 내 애예요?

아기가 타고 있어요.
ㅅㅂ 아기가 운전하고 있나본데?

제목이 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

일부로라도 클락션울린다

걍 25톤 덤프트럭이 밀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오늘 낮에 운전하는데 앞차가 자격지심스티커
누가 뭐랬냐고...ㅡㅡ

저런 스티커 붙여서 어그로 있는대로 끄는 양반들 그러다 깍두기들 성질머리 건드리면 어쩌려고 저러나... 쯧쯧

우리 동네도 있는데.. 주차장서 남 나가지도 못 하게 깔짝 대길래... 빵빵 해줬어요...

뒤에 ㅋㅋㅋ만 붙여놓은 차도 봤었는데 꽤 열받더라구여

필시 지능이 떨어져서 저딴 스티커 붙이고 다니겠죠.

사고나면 스티커 보이지도 않고... 또 조그만 차 내부 소홀히 살펴보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문구라고 해도 실용적인 의미에서의 스티커의 역할은 그냥 "제로"입니다.

스티커 제작의뢰한게 아니고 재밌어 보이는거 사서 붙인거 아닌가 . 이게 문제 된다면 저런걸 만들어 파는 사람 생각도 해봐야 할듯

혈압터져 죽겠다  이시키야

응 깨요 레이서의 본능이 깨요

애 둘 태우고 다니는디 저런 스티커 1도 안붙임. 간혹가다 뒷유리에 다닥다닥 서너개씩 붙인 사람 보면 엥간히 운전하기 불안한갑다 싶음. 그냥 뒷자리에 카시트 두개에 애 매달고 오전오후 첫째 등하원하고 둘째 데리고 신나게 볼일보러 다님. 간혹 둘째 카시트에 앉아있는거 보면 사고나도 너는 안전하겠구나 싶음ㅋ 그냥 부모 특히 애엄마로서 저런 스티커 백만개보다 카시트엄수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함. 여러분 카시트 유효기한 있습니다. 구매후 보통 5-6년 사이인데 모델별로 다르니 설명서 꼭 읽으시고 웬만하면 중고는 피하세요.

저도 보고 어이없었던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