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뒷이야기가...고소당한 동생들이 엄마 속여서 1인 시위 시키는거라고...글 모르시는 분이니 저기 뭐라고 적힌지 어떻게 알겠음...
86570523552018/09/23 14:32
로또당첨된놈거지 동생들은 무슨권리로 돈을 나누자고 지랄이지
한판의여유2018/09/23 14:32
딸년들이 엄마 인생까지 말아먹음
치카겅듀2018/09/23 14:32
엄마의깨방정이
31세 장세훈2018/09/23 14:32
자것도 다른 자식들이 시켜서 저러고 있는거겠지
...............2018/09/23 14:32
지 똥싼건 생각도 안하죠
치카겅듀2018/09/23 14:32
엄마의깨방정이
한판의여유2018/09/23 14:32
딸년들이 엄마 인생까지 말아먹음
모즈군2018/09/23 14:55
엄마도 잘한거 1도없음;;
86570523552018/09/23 14:32
로또당첨된놈거지 동생들은 무슨권리로 돈을 나누자고 지랄이지
31세 장세훈2018/09/23 14:32
자것도 다른 자식들이 시켜서 저러고 있는거겠지
카카오톡2018/09/23 14:33
극혐
Toph Beifong2018/09/23 14:33
근데 동생들은 왜 돈달라고 하는겨??
자기 돈도 아닌데 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비지란트2018/09/23 14:53
돈앞에서 부모도 파는 것들이 그런거 따지겠나?
김화백빠돌이2018/09/23 14:58
명답
세 나2018/09/23 14:33
아니 돈을 왜 나눠 미쳣나
PaPaRaZzi2018/09/23 14:33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진영수테란섹섹보2018/09/23 14:33
글도모르는데 들고있당게?
벨지안민트초콜릿2018/09/23 14:33
저렇게 한 것을 보면 딸년이라는 것들이 애초부터 엄마에게 제대로 행동했을까 의문임
풍야42018/09/23 14:33
저런 상황이면 저 팻말 들고있으라고 한게 할머니 본인같지는 않네..ㅋㅋㅋㅋ
어법에맞지않는한글(쐥뛩)사용2018/09/23 14:35
그러고 보니 아래에 글도 모른다고 써져있구나 ㅋㅋㅋㅋ
목표를 포착했다2018/09/23 14:34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듯
Ao Arasi2018/09/23 14:34
저거 뒷이야기가...고소당한 동생들이 엄마 속여서 1인 시위 시키는거라고...글 모르시는 분이니 저기 뭐라고 적힌지 어떻게 알겠음...
녹제나2018/09/23 14:39
와.. 사탄은 오늘도 직장 또 잃겠네
다림2018/09/23 14:42
말 되네 그거
KWJKWJ2018/09/23 14:45
와 시발 저렇게해놓으면 지들은 욕 안먹고 더운데 밖에서 안있어도 되니까...
진짜 부모님 속여먹는 개호로잡것들이네
淸狼2018/09/23 14:59
개잡것들이네
솔로친구케빈2018/09/23 15:13
와 시발 이거 진짜
서벌쨩 ฅ•ω•ฅ2018/09/23 14:38
복권 당첨은 부모에게도 안알리는거랬어요
루리웹-61231609802018/09/23 14:39
저 엄마 전에 서면 지하철에서 봤다
백화점 지하앞에서 저거들고 서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다 지나가면서 ㅉㅉ하면서 아들 욕하더라
그리고 며칠뒤에 저거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와서 이거구나했음
나152018/09/23 14:40
동생들이 부모 속여가지고 저러는거라 카더라
나152018/09/23 14:41
근데 옛날 사람들 중에서는 누가 횡재하면 그걸 형제들이랑 나누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있음. 대가족 시대의 사고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우리 어머니도 예전에 로또 당첨되면 뭐하실거냐고 하니까 일단 형제들한테 얼마씩 주고.. 이 말부터 하심ㅋㅋ
머리아프네2018/09/23 15:13
그거야 주는 사람이 선뜻 주는 문화였지 받는 놈들이 내놔라 라는 분위기는 아니었지. 거기다 저 사연속 주인공은 일부 주려고 했는데 동생들이 더 달라고 ㅈㄹ해서 저렇게 까지 된거고
프로 우려사2018/09/23 14:40
이게 그 피카츄 승리사례구나.
대마법사지향중2018/09/23 14:41
딱히 패륜은 아니지
그래도 처음에 집까지 사줬었네
근데 거기서 더 나가서 문제였던거고
물탄자몽주스2018/09/23 14:50
화기애매한 썰인듯
불꽃저그2018/09/23 14:43
애초에 저거 법정으로 가도 아무 소용이 없을텐데 시위 시켜서 뭐하냐 ㅋㅋㅋㅋㅋ
당첨자인 아들 사진이 걸려있나 실명이나 알만한 정보가 걸려있나
저렇게만 걸어놓으면 사람들이 그냥 얼굴도 모르는 아들놈 욕이나 하고 끝나지.
아무런 파장도 없는데,
당첨금 분할 요구하는 빡대가리들 답게,
부모 이용해 쳐먹는것도 빡대가리네.
으어아으아오우어2018/09/23 14:43
역시 로또 되면 혼자만 알고 있어야지
다야만영원히2018/09/23 14:43
집문 부수고 쳐들어왔다며??ㄷㄷㄷㄷ 전부 감방으로 보내야하는데 ㄷ
쿨뷰티가채고시다2018/09/23 14:44
형제들이 되게 문제가 많네.
Kao2018/09/23 14:44
형제들이랑 나눌수는 있는데 그건 당첨된 본인 맘이지
독 타2018/09/23 14:45
진짜 가족끼리 정말 돈독하고 화목해더라도
저 사실을 말할까 말까 고민 될텐데
상황을 보니 원래 사이가 안좋았을 것 같다
I검은골목건달I2018/09/23 14:45
딱 딸들이 어머니한테 시켯겠지
그리고 저 푯말에 지들 유리한 말만 넣고 아들 씹ㅆㄲ 만들었네
케모나2018/09/23 14:45
엄마집 팔아버렸다는게 동생들이 판거임? 악마들 실업률 역대 최대치 갱신하겠네
Kriss Vector2018/09/23 15:00
아들명의로 샀을텐데 아들이 팔겠지
세이햐2018/09/23 14:46
하지 말라면 말하지좀 마루요
서지않는아저씨2018/09/23 14:48
왜저걸 말해
로리왕국 모에시아2018/09/23 14:48
돈과 권력 앞에선 가족도 뭣도 없는거임
kokodang2018/09/23 14:49
이래서 피카츄배를 만져야해
sekrisk11522018/09/23 14:50
저거 누가 판결문 올림 강제주거침입이랑 뭘로
메인 파슬리2018/09/23 14:51
조용히 해달라면서 집까지 사줬으면 쫌....
연끊어도 할말없다...
고양이꼬랑지2018/09/23 14:53
어디선 20억여기선 40억
프레스턴갈비2018/09/23 15:03
기사보니 40억이맞네
야한언니2018/09/23 14:53
집 사줬는데 팔아버렸다 그런건 어디서 본 것임?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잉여대왕2018/09/23 14:54
확신)누가봐도 할매 글씨체가 아니다. 딸내미들이 써준거 그냥 들고 있는거 같구만.
매제는 또 뭔데 끼어들어
근데 어머님이 정신이 좀 안좋으신거 아닐까? 딸이 시킨다고 팻말들고 저리서있고... 글구 보통 어머니들은 아들편들지않나? 그것도 자기집사주고 돌보려는 효자인데
오렌지레몬애플2018/09/23 15:06
르또 당첨되면 그 어떤 누구에게도 발설하면 안되는걸 또 배우네요. 이제 당첨만 되면 되는데
IWBTB솔그린2018/09/23 15:09
벌써 2년이나 지난 사건이네
하얀기사2018/09/23 15:11
집을 판게 혹시 동생들이 그 집 엄마한테서 뜯어먹을까봐 판게 아닐까요
JuiceRed2018/09/23 15:12
시간 지나면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같은데서 나오겠네요.
아기돌고래 뀨뀨2018/09/23 15:13
동생이 로또 1등 당첨됬는데 돈 5000정도 줘도 아무말도 안했음. 오히려 너무 고마웠지. 솔직히 형제가 돈 요구할 권리 없음
모카니아2018/09/23 15:14
애초에 자기들끼리 비밀이 통하지 않는...나쁘게 말하면 입이 가벼운 사람들이 있음
우리 엄니와 외할머니가 그쪽이신데 어릴때부터 이건 비밀이야 저건 말하면 안돼라고 주변 지인들과 협의하면 며칠도 못참으시고 다른 사람과 잡담할때 그 비밀 정보가 술술나옴
"Xx가 저번에 그걸 말하지 말라고 했대~" 식으로
나도 몇번 그 체험을 해봐서 내 비밀은 걍 공유하지 않고 껴안고간다 ㅋㅋ
저 아들도 엄니의 성격은 알았을법한데 ...그래도 효도하려다 집안 박살났네.
벨스타2018/09/23 15:16
자식 것이 내것. 한놈이 가진 거 형제끼리 점 나눠가지라 사이좋게 지내라 마~ 이러는 부모도 극혐이지. 우리집은 유산문제로 풍지박산났는데, 친할아버지가 남기신 유산 공문서 위조로 큰아버지가 디 꿀꺽해서 난리가 났는데 친할머니란 인간이 존나 쉴드쳐서 감옥못보내고 유야무야되다가 다 뺏겼다. 액수는 수백억임...울 집과 다른 친척들 다 못가짐. 친할머니는 그 후 자식들 이간질이나 하다가 돌아가셨지.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다보니 저 할머니도 왠지 동정이 안가네.
저거 뒷이야기가...고소당한 동생들이 엄마 속여서 1인 시위 시키는거라고...글 모르시는 분이니 저기 뭐라고 적힌지 어떻게 알겠음...
로또당첨된놈거지 동생들은 무슨권리로 돈을 나누자고 지랄이지
딸년들이 엄마 인생까지 말아먹음
엄마의깨방정이
자것도 다른 자식들이 시켜서 저러고 있는거겠지
지 똥싼건 생각도 안하죠
엄마의깨방정이
딸년들이 엄마 인생까지 말아먹음
엄마도 잘한거 1도없음;;
로또당첨된놈거지 동생들은 무슨권리로 돈을 나누자고 지랄이지
자것도 다른 자식들이 시켜서 저러고 있는거겠지
극혐
근데 동생들은 왜 돈달라고 하는겨??
자기 돈도 아닌데 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돈앞에서 부모도 파는 것들이 그런거 따지겠나?
명답
아니 돈을 왜 나눠 미쳣나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글도모르는데 들고있당게?
저렇게 한 것을 보면 딸년이라는 것들이 애초부터 엄마에게 제대로 행동했을까 의문임
저런 상황이면 저 팻말 들고있으라고 한게 할머니 본인같지는 않네..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아래에 글도 모른다고 써져있구나 ㅋㅋㅋㅋ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듯
저거 뒷이야기가...고소당한 동생들이 엄마 속여서 1인 시위 시키는거라고...글 모르시는 분이니 저기 뭐라고 적힌지 어떻게 알겠음...
와.. 사탄은 오늘도 직장 또 잃겠네
말 되네 그거
와 시발 저렇게해놓으면 지들은 욕 안먹고 더운데 밖에서 안있어도 되니까...
진짜 부모님 속여먹는 개호로잡것들이네
개잡것들이네
와 시발 이거 진짜
복권 당첨은 부모에게도 안알리는거랬어요
저 엄마 전에 서면 지하철에서 봤다
백화점 지하앞에서 저거들고 서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다 지나가면서 ㅉㅉ하면서 아들 욕하더라
그리고 며칠뒤에 저거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와서 이거구나했음
동생들이 부모 속여가지고 저러는거라 카더라
근데 옛날 사람들 중에서는 누가 횡재하면 그걸 형제들이랑 나누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있음. 대가족 시대의 사고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우리 어머니도 예전에 로또 당첨되면 뭐하실거냐고 하니까 일단 형제들한테 얼마씩 주고.. 이 말부터 하심ㅋㅋ
그거야 주는 사람이 선뜻 주는 문화였지 받는 놈들이 내놔라 라는 분위기는 아니었지. 거기다 저 사연속 주인공은 일부 주려고 했는데 동생들이 더 달라고 ㅈㄹ해서 저렇게 까지 된거고
이게 그 피카츄 승리사례구나.
딱히 패륜은 아니지
그래도 처음에 집까지 사줬었네
근데 거기서 더 나가서 문제였던거고
화기애매한 썰인듯
애초에 저거 법정으로 가도 아무 소용이 없을텐데 시위 시켜서 뭐하냐 ㅋㅋㅋㅋㅋ
당첨자인 아들 사진이 걸려있나 실명이나 알만한 정보가 걸려있나
저렇게만 걸어놓으면 사람들이 그냥 얼굴도 모르는 아들놈 욕이나 하고 끝나지.
아무런 파장도 없는데,
당첨금 분할 요구하는 빡대가리들 답게,
부모 이용해 쳐먹는것도 빡대가리네.
역시 로또 되면 혼자만 알고 있어야지
집문 부수고 쳐들어왔다며??ㄷㄷㄷㄷ 전부 감방으로 보내야하는데 ㄷ
형제들이 되게 문제가 많네.
형제들이랑 나눌수는 있는데 그건 당첨된 본인 맘이지
진짜 가족끼리 정말 돈독하고 화목해더라도
저 사실을 말할까 말까 고민 될텐데
상황을 보니 원래 사이가 안좋았을 것 같다
딱 딸들이 어머니한테 시켯겠지
그리고 저 푯말에 지들 유리한 말만 넣고 아들 씹ㅆㄲ 만들었네
엄마집 팔아버렸다는게 동생들이 판거임? 악마들 실업률 역대 최대치 갱신하겠네
아들명의로 샀을텐데 아들이 팔겠지
하지 말라면 말하지좀 마루요
왜저걸 말해
돈과 권력 앞에선 가족도 뭣도 없는거임
이래서 피카츄배를 만져야해
저거 누가 판결문 올림 강제주거침입이랑 뭘로
조용히 해달라면서 집까지 사줬으면 쫌....
연끊어도 할말없다...
어디선 20억여기선 40억
기사보니 40억이맞네
집 사줬는데 팔아버렸다 그런건 어디서 본 것임?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확신)누가봐도 할매 글씨체가 아니다. 딸내미들이 써준거 그냥 들고 있는거 같구만.
매제는 또 뭔데 끼어들어
동생년들이 미치년들이짗ㅋㅋㅋ 당첨된 사람 맘이지 미친
말하지말라니까 말하는 부모도 참.....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0611011800038
이거 후기.
간략하게 적자면 두동생년이 남편하고 공모하고 아들이 엄마 모시려는거 막아가면서 인질극함.
결과적으로 매제는 실형받고 두동생년은 집행유예 받을정도로 개막장 사건이였음.
아들이 정말 어처구니없게도 도와주다가 개똥밟음
꺼어억 속이 시원하네
저건 엄마가 엄청나게 잘못한거 맞음.
무덤까지 가지고 가지 그랫어 ㅜㅜ
근데 어머님이 정신이 좀 안좋으신거 아닐까? 딸이 시킨다고 팻말들고 저리서있고... 글구 보통 어머니들은 아들편들지않나? 그것도 자기집사주고 돌보려는 효자인데
르또 당첨되면 그 어떤 누구에게도 발설하면 안되는걸 또 배우네요. 이제 당첨만 되면 되는데
벌써 2년이나 지난 사건이네
집을 판게 혹시 동생들이 그 집 엄마한테서 뜯어먹을까봐 판게 아닐까요
시간 지나면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같은데서 나오겠네요.
동생이 로또 1등 당첨됬는데 돈 5000정도 줘도 아무말도 안했음. 오히려 너무 고마웠지. 솔직히 형제가 돈 요구할 권리 없음
애초에 자기들끼리 비밀이 통하지 않는...나쁘게 말하면 입이 가벼운 사람들이 있음
우리 엄니와 외할머니가 그쪽이신데 어릴때부터 이건 비밀이야 저건 말하면 안돼라고 주변 지인들과 협의하면 며칠도 못참으시고 다른 사람과 잡담할때 그 비밀 정보가 술술나옴
"Xx가 저번에 그걸 말하지 말라고 했대~" 식으로
나도 몇번 그 체험을 해봐서 내 비밀은 걍 공유하지 않고 껴안고간다 ㅋㅋ
저 아들도 엄니의 성격은 알았을법한데 ...그래도 효도하려다 집안 박살났네.
자식 것이 내것. 한놈이 가진 거 형제끼리 점 나눠가지라 사이좋게 지내라 마~ 이러는 부모도 극혐이지. 우리집은 유산문제로 풍지박산났는데, 친할아버지가 남기신 유산 공문서 위조로 큰아버지가 디 꿀꺽해서 난리가 났는데 친할머니란 인간이 존나 쉴드쳐서 감옥못보내고 유야무야되다가 다 뺏겼다. 액수는 수백억임...울 집과 다른 친척들 다 못가짐. 친할머니는 그 후 자식들 이간질이나 하다가 돌아가셨지.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다보니 저 할머니도 왠지 동정이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