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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으로 점이 달리겠지만 내가 다는건 니들과 다르다는걸 알아둬라
.
이 무슨... '돈이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수준의 불평을...ㄷㄷㄷ
그래도 난 울 마누님 슴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진짜라니까.....정말로 리얼리 레알
나는 점 따위 안찍는 놈이란걸 제발 좀 알아줘라.
그래서 원래 영상은요?
이분은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라고 화이팅!!!
내가 베스트 보냈지만
보낸 이유는 그대들이 생각하는 그게 맞다
장점 : 보기만해도 수명이 는다
헐 공감 안가는게 많아..
나 참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살고있었구나^^......
크로스백 진짜... 시발 ㅠㅠㅠㅠㅠㅠ
다른것보다 그게 젤 짱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살쪄서 배나온 사람도 마지막 빼면 좀 공감될걸?
나는 점따위 찍지 않을테닷!!
점을 왜 찍어요?
속옷사이즈 고르기도 힘들고 여자끼리 뭐 어때라며 더 노골적으로 물어보고 사람 곤란하게 만들고 셔츠 남방 이런거 짱조아하는대 입으려면 똑딱단추달아야하고 겨울에 추워도 옷 여매입기 힘들고 유방암 방송이라도 나오면 넘나 무섭고ㅠㅠㅠ
ㅡㅡᆞ ᆞᆞᆞ ᆞᆞᆞ ㅡᆞᆞ
가슴강조사진은 안 올리셧으면..
남자지만 공감간다 나도 저 느낌 알아
지나치게 크지 않는 이상
결론은 '그래도 키 작은것보다 큰게 좋아요'같은데
뛰면 진짜 아파요?
근데 저러신분한테 그럼 가슴 작아지고싶어요?
이러면
90퍼센트는 그래도 큰게 낫다고 하더이다....
당연히 그쪽에도 불편한점은 있겠지만.. 왠지
원빈이 잘생기면 어딜가나 돋보여서 힘들어요 라던가
키큰사람이 키크면 잘부딪혀서 아파요 라던가..
뭐 이런걸 보는것같다...
당연히 뭐 힘든점은 있겠지만.......
남들은 무슨 자랑하냐라고 말들 많이 하는데, 불편한 점 진짜 많아요. 특히 뛸 때 아픈게 제일 힘들죠.. 차 타고 과속방지턱 지날때 덜컥 하잖아요. 뛸 때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갈때 과속방지턱 지나는것처럼 덜컥 하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진짜 너무 아파요. 아주 많이.. 맞는 속옷 찾는것도 힘들고 일할때 유니폼(조리복) 찾아입기도 힘들고.. 그런데 정말 싫은건 가끔 친구들 지인들 사이에 옷얘기나 이런걸 하다 난 이러이러해서 불편하다 라고 말을 하면 복에 겨운 소리 한다면서 제가 실제로 겪고있는 불편을 아무것도 아닌양, 없는 취급한다는거예요.. 위에 있는 몇몇 덧글들이 그렇듯이요.
크면 어깨가 항상 뭉치더라고요
속옷도 맞는거 찾기 힘들고(마르고 가슴만 큰 경우)
또 어릴적에 트라우마? 같은걸 많이 경험하고요
하지만 전 확실히 작은 가슴이 좋습니다
마누라 보고있지?(찡긋)
남들이 성적으로 보거나 가슴만보는게 최대스트레스일것같은데... 오유에 사진올라오면 점찍히거나
아 진짜 힘들어요...
전 남자인데
시발
셔츠 벌어지는거..
저거 섹시함 포텐 터지는거같음 ㅠ 갠적인생각
속옷값 많이 들고 예쁜것도 잘 없고 어깨 등 다 아프고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어깨 굽는게 없네요.
남들 시선도 있고 무게가 있다보니 어깨를 움츠리게 되고 결국 구부정한 형태로 굳게 되죠.
여기에 척추측만증이랑 거북목도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은 ... 음... 남편이 좋아한다 말곤 없어요.
정말 심각히 축소술 고민하다 병원에 상담 갔는데 가슴 축소술은 비용도 확대술의 두배정도에 수술 시간이나 위험도도 길고 높고...결정적으로 크기는 1~1.5컵 정도 줄어든다고 하며 모유수유 끝나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줄지 않고 위험 부담이 높아 말았는데 애 둘 모유수유 끝내니 중력의 법칙을 너무 심하게 받아들여서 왜 그 아프리카 여인들 보면 우스갯소리로 업혀 있는 아가 젖줄때 쮸쮸 뒤로 휙~돌려 주는 그런 그림...나도 가능하겠네! 깔깔깔깔깔 ㅠㅠㅠㅠㅠㅠ
점 따위 찍지 않는다.
뛸때는 팔짱끼고 종종종 뛰면됨
some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장르소설에 가슴 큰 여캐가 나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당연히 너무 큰 분들은 스트레스죠.
키도 마찬가지고 2m는거 비교 하는게 아니죠.
a랑 c정도를 비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