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해전
영국군 최신 전함이었던 프린스 오브 웨일즈와 구식전함 리펄스의 격침
에당초 처음부터 일본을 얕보고 있었고 같이 데려갈려던 항모가 문제가 생기자 그냥 내비두고 가버리는 안일함
거기다가 공중지원도 거절하고 위치전달도 안했을뿐더러 대공포까지 고장낫음에도 그대로 출격해버림
그리고 기다리고 있었던건 일본 항공기에 어떤 저항도 하지못하고 뚜드려맞게된다
그 결과는 후드를 격침시킨 비스마르크에게 복수하며 체면치례했던 영국 해군의 자존심을 밑바닥으로 떨어트림
처칠은 그 소식을 듣자마자 충격으로 아무말도 못꺼냇고(후드가 침몰하자 비스마르크를 잡으라고 전 해군에 노발대발 했음)
이제 영국 해군은 태평양에서 아무 힘도 쓰지 못한다는 참담한 현실이 확실히 드러나게된다
그나마 체면 치례 한답시고 일본 항복서약에 프린스 오브 웨일즈 자매함들이 영국 대표로 참석함
역시 같은 섬놈들
영국의 힘을 약화시키려고 한 미국의 의도라는게 뻘솔
저기서 꼴지만 않았어도 종전은 꽤 앞당겨젔을탠데
역시 같은 섬놈들
영국의 힘을 약화시키려고 한 미국의 의도라는게 뻘솔
저기서 꼴지만 않았어도 종전은 꽤 앞당겨젔을탠데
ㄴㄴ 레드얼럿 보니까 대형 로봇으로 썰고다니더라고
미주리:아 ㅅㅂ킬딸충 새끼들
좋본의 거근 쇼타에게 서양빅젖누님들이 메챠쿠챠...
심지어 후드는 비스마르크한테 뚜드려 맞았던 것도 아니고
한방에 터진거임
애초에 항모에 구축함에 순양함 빵빵하게 보내자던 제독들 말을 거부하고
전함 둘에 항모 하나 딸려 보내면 되겠지 라고 생각한 처칠이 안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