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다이아에 정체되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내가 특이한 케이스다보니 플레이하다 보면 점수가 계속 올라서 다이아 입장에서 조언해드리기 곤란
(답변 내용 듣고 통역하는 사람도 웃음)
페이커
다이아에 정체되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내가 특이한 케이스다보니 플레이하다 보면 점수가 계속 올라서 다이아 입장에서 조언해드리기 곤란
(답변 내용 듣고 통역하는 사람도 웃음)
페이커가 진짜 미쳤던건 이인간 원래는 일반겜만 했었는데 도저히 일겜에서 만날 사람이 없어지는 수준까지 되서 어쩔 수 없이 랭크 돌린 사람이다
아 적이 CS를 먹고 있죠?
킬각이네요
페이커는 데뷔 전 랭겜은 괴물들만 하는줄알고 무서워서 랭겜을 못돌리다가
일겜 MMR이 너무 높아져서 큐잡히는 시간이 5분 10분이 넘어가게 되자 울며 겨자먹기로 랭크게임을 시작했다
고전파 시절 쩔었지
그리고 천상계까지 수직 상승해서 혜성처럼 등장했고 당시 똥챔이었던 신드라잡고 천상계를 줘패고 다니자 천상계 사람들은 이새끼 정체가 뭐냐 했다고...
아 적이 CS를 먹고 있죠?
킬각이네요
'어디서 다이아 따위가 나에게 조언을 구하려 드느냐'
레베루가 다른거 데쓰요;
다이아는 생각도 안나
페이커가 진짜 미쳤던건 이인간 원래는 일반겜만 했었는데 도저히 일겜에서 만날 사람이 없어지는 수준까지 되서 어쩔 수 없이 랭크 돌린 사람이다
고전파 시절 쩔었지
자 적이 있죠? 킬각이네요
페이커는 데뷔 전 랭겜은 괴물들만 하는줄알고 무서워서 랭겜을 못돌리다가
일겜 MMR이 너무 높아져서 큐잡히는 시간이 5분 10분이 넘어가게 되자 울며 겨자먹기로 랭크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천상계까지 수직 상승해서 혜성처럼 등장했고 당시 똥챔이었던 신드라잡고 천상계를 줘패고 다니자 천상계 사람들은 이새끼 정체가 뭐냐 했다고...
페이커가 유일하게 존칭쓰는 랭크가 브론즈임.
방송에서 브론즈에대해 말하다가 브론즈유저가 '브론즈에 와본적도 없으면서' 라 말하니깐 그저 웃기만하고 암말못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