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이걸 구분하네 ㅋㅋㅋ 신기하다...
햇반의 밥맛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저 사람이
밥을 진짜 잘 짓는가봄
https://cohabe.com/sisa/754951
일본 달인이 지은 밥과 햇반을 단숨에 구분한 미식가 손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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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 느껴지던데
밥 자체는 맛있다 그러는데 그 밥이 플라스틱 사이에 끼어있어서 먹으면 미묘하게 딱딱하면서 미묘한 향이 확 나
아니 밥알이 눌렸었다 라는 느낌?
맛 자체는 좋은데 햇반의 그 미묘한 느낌이 있음
오뚜기밥은 너무 쉽고
보통 구별은 되는대 신경을 안쓰지..
밥맛 구별하는건 초밥왕 만화에나 나오는거 아니었냐 ㄷㄷㄷㄷ
반대로 너무 맛있어져서 그런걸수도
반대로 너무 맛있어져서 그런걸수도
밥맛 구별하는건 초밥왕 만화에나 나오는거 아니었냐 ㄷㄷㄷㄷ
보통 구별은 되는대 신경을 안쓰지..
근데 확 느껴지던데
밥 자체는 맛있다 그러는데 그 밥이 플라스틱 사이에 끼어있어서 먹으면 미묘하게 딱딱하면서 미묘한 향이 확 나
햇반이 딱딱함? 덜익은거아냐?
아니 밥알이 눌렸었다 라는 느낌?
맛 자체는 좋은데 햇반의 그 미묘한 느낌이 있음
오뚜기밥은 너무 쉽고
레알루 밥알이 물에 수증기에서 해엄치고 있다고 해야하나?
안남미 만큼은 아니어도 밥알이 따로노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물로 밥을 한게 아니라
수증기로 밥을 한듯한 맛이라 구분이 바로됨
혹시 기사에 나온 고객이 이사람인가
진지 빨고 이야기 하면 밥알 모양부터 이상함.
개인적으로 햇반 안좋아하는데 난 햇반 맛있다고 안느껴짐.
밥알모양보면 국산 쌀쓰는지도 의문임.
햇반 다들 맛있다길래
기대해서 사 먹었는데 미묘한 플라스틱 냄새하며 맛도 그냥 그랬음 질감도 그닥...
갓 지은 밥이 최고인거 같음
시큼한 냄새 심하게 나던데...
것보다 햇반을식혀서 초밥을만들면 티가 확 닐거같은데
밥맛은 구별하기 쉬운데 먹은사람들도 원래 이런맛이겠거니 하고 먹었겠지
미각에 예민한사람들이 잇지ㅇㅇ
햇반이 밥맛이 최고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스턴트 밥맛의 한계를 재료를 도정하고 바로 짓는 쌀로 카바치는거임. 재료 상태가 좋은거지 밥 짓는 방법은 최고의 밥맛이 될수가 없어
반대로 무슨 일본 유명 밥집 갔다가 막줄에 햇반이 더 맛있다는 리뷰도 있지 않았나
그건 농담삼아 외곡한거지 햇반은 갖지은 밥솥밥보다 못할때도 있는데
맞아 이거였어
이게 막짤
일본은 쌀밥장인도 있군.별별게 다있어
오뚜기밥 햇반은 쉽게 구분가능
우오! 이자식! 평소보다 맛있잖아!
오랜만에 햇반 사먹어봤는데 내 기준에 밥이 질어.
그래서 별로더라.
조옷문가들이 한마디 안하고 지나칠 수 없는 게시물이구만
역겨워라
희한한게 다 역겨운 사람이네?
전문가들이랑 같이 살게나~ 남이 하는 일에 옆에와서 초치는것도 일종의 조옷문가 아닌가?
햇반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라 해야하나 그런게 확 느껴지던데
다른집 오마카세 자주 먹어본 손님이라면 충분히 구분할수 있을듯
진짜 맛있게 지은 밥을 못먹어봤거나...
햇반에 길들여진 입맛이거나...
밥맛 다 달라.................쌀 마다 맛이 다 다르고 전기압력밥솥 압력솥 전기밥솥따라 차이도 약간 나고 그 미묘한 차이점은 먹다 보면 알아 개인적으로 나는 뭘 먹든 밥맛 먼저 봄
자칭 뿅뿅문가들 대거출동해. 너도나도 밥맛구별가능하다고 밝히는중
몇번 가본 손님이면 평소밥맛이랑 다른거 확실히 알죠 ㅋㅋㅋ
랫반은 방금막 도정한 쌀로 만들어서 다른부분적에서 대부분 커버가 됨. 맛도 좋고. 그나저나 햇반은 수분이 많아서 그게 아쉬움
애초에 미식을 하러 가는 곳에서 미식의 경험이 많은 손님을 속였다가 들켰으니 자존심이라는게 있으면 폐업해야지
품종이 달라도 결국 비료 주면 병충해도 따라와서 농약처야되고, 관행농이 같은 방식인데 얼마 차이가 날까. 미묘한 차이가 나서 햇반하곤 다른맛이 나오나본데.. 햇반은 뜨거운 밥을 플라스틱에 담다가 냄새가 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