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쯤댐 사진 찍는데 잘 안 움직여서 귀찮게 구니까 무는 척만하는거 평소엔 얌전하고 겁 많아서 잘 안 물음 이건 처음 온 날 사진
https://cohabe.com/sisa/754800 오늘의 우리집 떼껄룩 루제타 | 2018/09/21 23:33 7 3669 3살쯤댐 사진 찍는데 잘 안 움직여서 귀찮게 구니까 무는 척만하는거 평소엔 얌전하고 겁 많아서 잘 안 물음 이건 처음 온 날 사진 7 댓글 생수생수보리털 2018/09/21 23:34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루제타 2018/09/21 23:34 맨 마지막 사진 말하는거면 어미가 버리고 가서 새벽까지 울어대서 데려온거라 그럼 노비양반 2018/09/21 23:34 처음 온날 사진을 보고 다시 위를 보았다. 무슨 일이... 쿨쿨티 2018/09/21 23:35 겁나면 평소엔 좀 멀리 떨어져 있지않나 그러다가 내가 게임이라던가 뭔가 다른짓 하면 와서 방해하고 사마귀_기사 2018/09/21 23:34 왜 저렇게 야위어보이냐 (Vm8bKo) 작성하기 루제타 2018/09/21 23:34 맨 마지막 사진 말하는거면 어미가 버리고 가서 새벽까지 울어대서 데려온거라 그럼 (Vm8bKo) 작성하기 생수생수보리털 2018/09/21 23:34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Vm8bKo) 작성하기 니얼굴 대군주 2018/09/21 23:35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m8bKo) 작성하기 노비양반 2018/09/21 23:34 처음 온날 사진을 보고 다시 위를 보았다. 무슨 일이... (Vm8bKo) 작성하기 쿨쿨티 2018/09/21 23:35 겁나면 평소엔 좀 멀리 떨어져 있지않나 그러다가 내가 게임이라던가 뭔가 다른짓 하면 와서 방해하고 (Vm8bKo) 작성하기 루제타 2018/09/21 23:35 내 맞워요 (Vm8bKo) 작성하기 그냥남자사람 2018/09/21 23:35 집사가 얼마나 굼겼으면 (Vm8bKo) 작성하기 재미있성 2018/09/21 23:36 대체 뭐했길래 저렇게 말랐냐 우리집애들은 다 살 찌던데 (Vm8bKo) 작성하기 루제타 2018/09/21 23:37 어릴땐 너무 급하게 먹어서 배 빵빵하게 하고 돌아다니고 사료 주는대로 다 먹어서 하루에 한 번씩 토하기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줘도 지 먹을 만큼만 먹고 감 (Vm8bKo) 작성하기 재미있성 2018/09/21 23:38 울집 애들도 자율급식 하는데도 위 사진 고양이보다 다 쪘음 심지어 제일 막둥이도(라고 해도 벌써 7살이 넘었지만) (Vm8bKo) 작성하기 루제타 2018/09/21 23:40 집사는 죄가 없읍니다.. 밥그릇 앞에서 울면 사료 주고 현관문 긁어대면 열어주는 것뿐 (Vm8bK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m8bK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은 먹튀도 과학 수사 시대 [8] 파리쉐이드 | 2018/09/21 23:50 | 2982 바이킹이 깔끔했던 이유.jpg [37] 쿠르스와로 | 2018/09/21 23:47 | 3905 A7R3 + 35mm 2.8로 시작하려는데요. 어떨까요? 아빠 사진가 입니다. ^^ [9] ::짱가:: | 2018/09/21 23:45 | 2645 가슴이 불편한 여자아이.manhwa [38] ♡♡♡ | 2018/09/21 23:44 | 4409 스파이더맨 시리즈별 히로인 [18] sirii | 2018/09/21 23:43 | 4086 올해 4전 전패중입니다 [10] 독불장군™ | 2018/09/21 23:42 | 3570 부모님 떡값 얼마나 드렸나요?? [18] ★물병자리 | 2018/09/21 23:42 | 3626 흔한 소개팅 후기.jpg [6] 클모만 | 2018/09/21 23:39 | 5268 하... 저도 메모리 인식 불량 당첨이네요 ㅠㅠ [11] 그라탱017 | 2018/09/21 23:39 | 3154 미해군 전투기 조종사와 하버드 의대.. [17] CesarRod | 2018/09/21 23:36 | 3637 북한에서 온 송이버섯 중고나라 등장 [20] 獨居有婦 | 2018/09/21 23:36 | 5385 오토포커스 잡는게 답답하면... [7] 네코리코 | 2018/09/21 23:35 | 3109 머글들을 능욕하는 레전드 마술사 [19] 루리웹-1139484742 | 2018/09/21 23:33 | 3412 오늘의 우리집 떼껄룩 [16] 루제타 | 2018/09/21 23:33 | 3669 문대통령 방북 중 최대 위기. [29] 숙취엔농약 | 2018/09/21 23:28 | 2760 « 45011 45012 45013 45014 45015 45016 45017 45018 45019 (current) 450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오또맘..gif ㄷㄷㄷ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후끈후끈.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불경기 근황 .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설거지 레전드 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쯔양 현황.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돈 벌러 나왔네유. -_- 택시기사의 위엄.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앞/뒤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키운다며! 키운다며!!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알라딘 근황 ㄷㄷㄷ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맨 마지막 사진 말하는거면 어미가 버리고 가서 새벽까지 울어대서 데려온거라 그럼
처음 온날 사진을 보고 다시 위를 보았다.
무슨 일이...
겁나면 평소엔 좀 멀리 떨어져 있지않나 그러다가 내가 게임이라던가 뭔가 다른짓 하면 와서 방해하고
왜 저렇게 야위어보이냐
맨 마지막 사진 말하는거면 어미가 버리고 가서 새벽까지 울어대서 데려온거라 그럼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온날 사진을 보고 다시 위를 보았다.
무슨 일이...
겁나면 평소엔 좀 멀리 떨어져 있지않나 그러다가 내가 게임이라던가 뭔가 다른짓 하면 와서 방해하고
내 맞워요
집사가 얼마나 굼겼으면
대체 뭐했길래 저렇게 말랐냐 우리집애들은 다 살 찌던데
어릴땐 너무 급하게 먹어서 배 빵빵하게 하고 돌아다니고
사료 주는대로 다 먹어서 하루에 한 번씩 토하기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줘도 지 먹을 만큼만 먹고 감
울집 애들도 자율급식 하는데도 위 사진 고양이보다 다 쪘음
심지어 제일 막둥이도(라고 해도 벌써 7살이 넘었지만)
집사는 죄가 없읍니다..
밥그릇 앞에서 울면 사료 주고 현관문 긁어대면 열어주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