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에스파냐는 연간 공휴일이 280일이나 되었고, 한 달 이상을 거리에 나와 춤추며 끝없이 즐기는 사육제로 보냈다. 젊은이들도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거리를 누비며 흥청거렸다…' 280일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지금 이야긴 아님)
얼마나 졷ㅄ으로 봤으면 저런 개소리를 당당하게 써놨을까
이야 저러고도 나라가 유지될정도로 생산적이었다는거잖아 본받아야되는거아니냐
저게 가능하려면 얼마나 경제가 좋아야 하는 거냐
다른건 모르겠는 시에스타 있는건 ㄹㅇ 부럽다
여행하면서 2~4시인가 사이에 상점이 싹다 닫길래 와 뭔가 했는데 적응되니 진짜 필요하구나 싶더라
그 시간대에 안쉬면 그대로 태양 아래서 불타버리거든
얼마나 졷ㅄ으로 봤으면 저런 개소리를 당당하게 써놨을까
일하는 날 85일... 평균 주당 1.5일 근무...
ㅇㅈ 합니다
쀾아프리카 ㅋㅋㅋㅋㅋㅋ
저게 가능하려면 얼마나 경제가 좋아야 하는 거냐
프란시스코 프랑코:ㅇㅈ합니다. 스페인은 낙원입니다.
이야 저러고도 나라가 유지될정도로 생산적이었다는거잖아 본받아야되는거아니냐
저 문장 앞에 '약 300년 동안 전세계 면적의 20분의 1 정도를 차지한 막강한 나라였다'란 내용이 있음. 즉 '식민지나 착취하고 자기개발은 안 한 놈들'이라 깐 셈.
일단 옆나라한테 매국노 딜러한테 당해서 지배당한나라가 할말은 아닌거같네
저때가 식민지 굴릴땐가?
19세기면 바다에선 영국한테 털릴만큼 털린 시기 아닌가?
19세기 말이면 20년 뒤 1차대전인데 식민지가 있을리가
이미 18세기 쯤에 다 독립해서 브라질 아르랜티나 같은 곳은 스패인보다 강국이 된 시절임.
흠 그렇지?
19세기 초에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독립하고 1898년 쿠바가 미국과의 전쟁에 패해서 독립시켜줌
그쪽 레콩키스타 이례 최약체 시절임.
현대보다 못하던 시절.
로마는 진짜 저러지 않았나
로마는 오히려 그 반대일껄 지금처럼 주 7일제가 아니라서 축일같은 때 빼곤 매주 쉬는 날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던데
식민지 굴릴 때임
아예 불가능한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
16말~17 초에는 진짜 가능했던건데 레판토 한타이후로는....
다른건 모르겠는 시에스타 있는건 ㄹㅇ 부럽다
여행하면서 2~4시인가 사이에 상점이 싹다 닫길래 와 뭔가 했는데 적응되니 진짜 필요하구나 싶더라
그 시간대에 안쉬면 그대로 태양 아래서 불타버리거든
ㅇㄱㄹㅇ 오후 날씨 41도가 기본임 ㅋㅋㅋㅋ
시에스타?
노동과 생산을 전부 안드로이드가 대체했나.
맹점은 놀 생각하지말고 노예새끼들은 일할 생각만 하라는 뜻이잖아.
503 년이 얼마나 개 시발년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ㅈ같은 년 평생 깜방에서 썩어 뒤져버려라
각도기 다시 채익셈. 2002년도부터 실린 내용이라 함.
여름에 파라솔 좀 팔았나보네.
예나 지금이나 저게 가능한 경제력을 가질만한 상류층이 되고 그 계급을 유지하려면 저렇게 놀 수가 없는데
2007냔 기사네
기사 찾아보니까 당시에 문제된 다음 삭제된듯
저런거 믿는사람 없겠지.
나무위키도 그런 소린 안 하겠다
19세기때 우리나라나 좀 반성해야하는거 아니냐
우리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