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 제외한 일반인 : 왜 걷긴 시발 퇴근했으니까 집에 가야 할거 아니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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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무섭긴 개뿔이 내가 술쳐먹고 길바닥에서
쳐자는 년들 경찰서 유치장에 쳐박아준게 몇인데?
어디 한 번 우리나라 새벽 길 걷는 것처럼
스냅백- 후드티(빨강 내지 파랑) - 마스크 뒤집어쓰고 뉴욕 밤거리를 싸돌다녀봐.
덩치 큰 백인 자경단 아저씨가 등 뒤에 샷건 숨기고 무서운 얼굴로 뭐라 할테니까
그래, 이 정도면 양반이지.
갱단에게 총 맞지 않기를 하느님에게 빌어야할거다.
이슬람쪽 안전한거 홍보한다고 유럽여자가 솔플 배낭여행 다니다가 강.간 당하고 살해당한채 버려진거 기억해라
여잔데 물건만 뻇겨?
착하네
퇴근을 못함
헣
ㅅㅂ 무섭긴 개뿔이 내가 술쳐먹고 길바닥에서
쳐자는 년들 경찰서 유치장에 쳐박아준게 몇인데?
ㅎㄷㄷㄷ 경찰이야?... 아니 경..찰이ㅅㅔㅇㅛ?
저 짤이나 망가 본 적 없고요 어 실수로 어린애 사진 몇개 저장했는데 곧바로 지웠어요 그리고...
나 빼고 여깄는 놈들 페도에요!
아니;;;
뭔가 오해한거 같은데 경찰 불러도 정신 못 챙겨서
경찰아재가 경찰서 데려간 애들 말하는거임!
뭔가 오해가 생긴거 같다;
경찰서 유치장에 사람 술취했다고 함부로 못 넣음. 그냥 파출소 쇼파에 잠깐 재우고 가족이나 지인 찾으려 하겠지.
마 윗샊이 쫄린거 쪽팔리니까 걍 경찰해라
위아더월드 모르냐 개생키야
시...발 야근...
어디 한 번 우리나라 새벽 길 걷는 것처럼
스냅백- 후드티(빨강 내지 파랑) - 마스크 뒤집어쓰고 뉴욕 밤거리를 싸돌다녀봐.
덩치 큰 백인 자경단 아저씨가 등 뒤에 샷건 숨기고 무서운 얼굴로 뭐라 할테니까
그래, 이 정도면 양반이지.
갱단에게 총 맞지 않기를 하느님에게 빌어야할거다.
여잔데 물건만 뻇겨?
착하네
미국에선 물건보다 목숨이 뺏길거다.
목숨만 빼앗기면 다행이지
그것보다 더한 상황에 처하게 됨
오히려 죽는게 낫다고 생각 들지도
현실은 집단 강.간당하고 사지찢겨서 시체도 못찾음
강도등의 범죄 피해자도 총 가지고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엄한짓은 커녕 쏴버리겠지.
강도 만나면 지갑이 어디 있다고 알려줘야지 절대로 직접 꺼내주려 하면 안된다던데.
우리나라 치안이 좀더 안좋았다면 야근같은것도 없어졌을려나?
퇴근을 못함
야근대신 철야
여자가 밤길 걸으면 위험하다면서
밤에 술먹고 취해서 미군한테 시비걸던 후배 생각나네....
멍충멍충~
출근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야근하고 걸어본적도 없지~
밖을 나가본적이 없어서 걸어본적이 없지~
요세 우리나라도 도를 아냐고 하면서 막끌려간다던데
밤에는 그냥 안돌아다니는게 상식
이슬람쪽 안전한거 홍보한다고 유럽여자가 솔플 배낭여행 다니다가 강.간 당하고 살해당한채 버려진거 기억해라
동유럽에서 시작해 예루살렘까지 히치하이킹만으로 여행,
아직 세상은 아름답고 이슬람 국가들이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기위한 여행을 시작한 현대행위예술가
첫 무슬림 국가였던 터키에 도착해서 두번째 도시에 도착하기도 전에 실종,
알고보니 터키 도착하자마자 집단윤간 당하고 처참하게 토막 살인 당했다고
중세 이슬람 살라딘 뽕을 너무 맞았네
아녀자들한테 허튼맘 가지지 말고 보호해라고 의복규정 만들었더니
'그럼 그렇게 안 입은 여자는 해치워도 되는거죠?'
종교 수준이...ㅋㅋㅋ
요즘 이슬람 여권이 바닥을 기는게 처음에 아녀자들 보호하라고 가르침은 잘 준 편인데,
가르침을 받은 색히들이 받아들이긴 이따위라...ㅋㅋㅋ
그거 가짜뉴스라고 하던데?
진짜뉴스인데? 심지어 10년쯤 전에 이미 다끝난 사건임 ㅅㄱ
가짜뉴스 만드는 사람들도 문제다만
사실확인도 없이 무조건 가짜로 단정지어버리는 사람들도 좀...ㅎㅎㅎ
이러나 저러나 확증편향인가?
와 .. 이슬람쪽이 치안 엄청 안좋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런데가서 증명한다고 하는사람을..
역효과 오지게 났겠다. 안타깝네
그거같음. 회사내 엔지니어팀인가
문제없으면 얘들은 왜 있는거지 이러고
문제있으면 이것도 못 고치다니 얘들은 왜 있는거지 그러는거.
포켓몬 잡는다고 밤새 걸은적 몇번 있는데 위험한 일은 안겪음.
한번
이상한 아저씨가 와서 혹시 마사지 받으러 왔냐면서 러시아 미녀 어쩌고 하면서 접근한적은 있음.
그래서 무시하고 걍 갈길 감
덕분에 메탕 잡았음
따라가면 님 똥꼬따였을듯
오ㅓ 부러워
러시아 미남이 기다리고 있겠지
외국은 얼마나 치안이 개판이면 밤길 걷는것조차 위험한거냐 ㄷㄷ
대낮에도 혼자있는 여자가 납치당하는 cctv가 올라오는 수준임
북유럽의 경우, 우리나라처럼 CCTV가 많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진짜 큰 사건 터지면 답없다.
전세계에 밤에 걱정없이 돌아다닐수 있는 나라가 손안에 듬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임
스파이더맨1에서 거꾸로 키스장면 전 상황이 컨셉없는 리얼 일상이래
저 여자 서양인 말을 그냥,
밤길은 원래 무서운 거 아님?
이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할듯
내가 밖에 안 돌아다니는 아싸지만 친구들이랑 술마실 때 가끔 길거리에서 디비져 자는 여자는 몇번 봤다. 무섭기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