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3ii와 함께 렌즈를 다 정리했는데 여전히 미련이 남아 있던차에 a-50.4 렌즈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칼짜이즈 플라나 50.4도 구입했구요. 그런데 가격이 세배 이상 되는 planar 50.4와 요리조리 비교하며 촬영해 보았는데... 보케 무늬가 좀 다르다는 것뿐 크게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펜탁스 a-50.4에 손이 더 가고 맘에 드네요. 이러다 어렵게 구한 플라나를 내보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라포르~2018/09/20 15:20
50.4는 어느회사 제품이던지 성능이 좋죠... 저도 zk50.4 들고 있는데 별로 안써서 내보낼까 생각중입니다
beom922018/09/20 17:19
소니 쓰던시절에는 자이스는 넘사벽의존재였지만 (지금은 gm등장으로 ...)
펜탁스쓰고있을때는 글쎄요 라는말밖에 안듭니다 ㅜㅜ
zk 50.4 와 a50.4 저도 둘다쓰고있지만...
수동렌즈의매력 보케 표현은 a50.4가 좀더 좋더군요 ㄷㄷ zk는 약간 수채화느낌???
그외 자이스의 장점 역광에서도 두제품 뚜렷하 큰차이가.... ㄷㄷ;;
해상력도 또이또이... ㅜㅜ
50.4는 어느회사 제품이던지 성능이 좋죠... 저도 zk50.4 들고 있는데 별로 안써서 내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소니 쓰던시절에는 자이스는 넘사벽의존재였지만 (지금은 gm등장으로 ...)
펜탁스쓰고있을때는 글쎄요 라는말밖에 안듭니다 ㅜㅜ
zk 50.4 와 a50.4 저도 둘다쓰고있지만...
수동렌즈의매력 보케 표현은 a50.4가 좀더 좋더군요 ㄷㄷ zk는 약간 수채화느낌???
그외 자이스의 장점 역광에서도 두제품 뚜렷하 큰차이가.... ㄷㄷ;;
해상력도 또이또이... ㅜㅜ
가성비 따지면 m50.4와 m42 takumar 55.8이 아닐까 싶은데요.
m50.4도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런데 a50.4는 무언가 또 다른거 같은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