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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자연 선택설이 맞는거 같음 저렇게 멍청한 종자는 알아서 자멸하고 자식들 까지 지 손으로 죽이잖아
신념이 이렇게 무서운거야.
코스프레 신념은 뒤에서라도 내려놓을 수 있겠지만
정말 확고한 신념이면 저렇게 괴물이 탄생함
멍청이들 ㅉㅉ
그냥 보이는 모습에서도 다 죽어가는거 같다
비타민D는 햇살만 받아도 부족할일없는거아니였나?? 뭘 먹엇길래
멍청이들 ㅉㅉ
내가 80년대 초 촌에 살았는데
그때 나같은 촌애들 같은 신체발육상태네
몇세대 지나면, 알아서 자연도태 되는거 아님?
복지가 잘 되어 있어서 안돼
안아키도 썪으면 금방뒤질것 같은데?
저능아가 계네들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유게 하면 잘 알거 아냐
안아키 + 비건 이면 진짜 걸어다니는 해골되겠네
자연도태 되려면 자손을 남기기전에 개체가 죽어야하는데 요즘 인간세상에서는 어렵지...
신념이 이렇게 무서운거야.
코스프레 신념은 뒤에서라도 내려놓을 수 있겠지만
정말 확고한 신념이면 저렇게 괴물이 탄생함
최소한 비건이건 페미건 종교건 자기가 자율적으로 판단할 나이가 되고 나서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채식이랑 msg 둘다 건강 타령하다가
아닌거 알려지니까
육식의 윤리화니 맛인식의 해로움이니 헛소리 함
비타민D는 햇살만 받아도 부족할일없는거아니였나?? 뭘 먹엇길래
우리나라는 상당수 국민이 비타민 D 부족이거든
거기에 육류 섭취 안하면 더 부족하지
햇빛으로 인한 비타민D 합성은 필요량에 비해 상당히 적은 비율밖에 생산 못함.
칼슘이랑 같이 먹어야 흡수율이 좋아짐.
한여름 정오수준 햇빛으로 매일 30분연속 쬐야되는 수준인데 현대인에겐 어렵지
저거 방송 나가고도 바건 계속하고 있다지
저 아줌마 방송이 외곡됐다고 걱정말라고 인터넷에 올린것 같던데.... 애만 불쌍함. 커서 몸 부실한 자신을 보며 부모를 얼마나 원망할까
또래에 비해 키도 작고 근육도 없고 피부는 난민 수준에...
체력도 딸려서 야자 하다가 픽픽 쓰러질게 딱 보여
.
그냥 보이는 모습에서도 다 죽어가는거 같다
스님들도 동자승들은 고기 맺이는데....
예전 다큐보니까 채식만하는 스님들도 암이나 각종 성인병 다 걸리더라..
채식주의는 본인만 하면 상관없는데 남에게 강요하는건 그냥 폭력임...
이걸 보면 자연 선택설이 맞는거 같음 저렇게 멍청한 종자는 알아서 자멸하고 자식들 까지 지 손으로 죽이잖아
혼자 뒤지라고
얼굴만봐도 ㅎㄷㄷ
그냥 딱 보기에도 안색이 졸라 안좋은데 진짜 한심하다
멍청한 부모 때문에 애가 고생을 하네
맨처음꺼보고 왠 북한사람인줄
성인에겐 안좋은 콜레스테롤도 성장기엔 꼭 필요하다고 하더만
부모 잘못만나서 고생이네 ㅠㅠ
콜레스테롤이 몸에 안좋은게 아님. 혈관에 기름칠해서 피 잘통하는 역할인데 문제는 너무 많으면 그게 혈관 막을 수 있다는 거
딱봐도 애가 뭔가 피부도 이상하고 건강해보이지가 않는데.
현대인이 고기를 너무 많이 섭취해서 채식도 필요한거지 채식만 하는건 고기만 처먹는거보다 나쁨
저렇게 살고싶다는데 냅둬 왜 남들이 참견이야
저게 큰 의미에서는 아동학대일수 있거든.
영.양.학
초콜릿에 동물이 왜들어가 등신인가
동물성 지방같은 거 들어가나봄
사이비종교,채식주의자,안아키,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메갈) 이렇게 특정 사상이 강한 사람들은 애 안낳았으면 좋겠다
부모 자신들은 20대 중후반까지 먹을거 다 처먹다가 비건했으니 성장하는데는 문제 없었겠지만
그렇게 몸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성장기 아이는 자기들과 다르다는걸 왜 생각을 못할까
멍청한데 똥고집까지 있으면 주위사람까지 다 고생한다.
얘가 무슨죄냐;;; 삐쩍말랐네;
지들이 좋다는데 냅둬 근데 아프다고 병원 ㅈㄴ가서 의료보험혜택은 받을생각 안했으면 좋겧네
저런식으로 살면 내는거보다 더 자주병원갈거같은데
진짜 애 모습이 60년대 흑백사진 속 여자애들 같네..
저것도 학대 아닌가
미라냐
비건 한답시고 나앉은 종자들 보면 추레하고 별 거지발싸개같은 두건이나 니트모에 보다 더 우월하다고 믿는 머저리들이더라
재네 방송나가고도 정신못차리고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블로그에 욕써놓음. 그리고 아직도 비건질 하면서 정신승리중임
저 사람들 심리가 뭘까, 목숨의 가치는 동등하다?
동물한테 미안해서 라는 핑계는 동정이라도 하겠는데
식물의 목숨의 가치는 어디가고 짐승의 목숨의 가치만 따지는 걸까... 그냥 식량이 되준 생명들에게 감사만 할줄 알면 되는건데
우리네 보릿고개 시절이나 작물의 8, 90%를 세금으로 뜯기는 봉건제 농노들의 삶이나
그때는 강제채식행이라 어쩔수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 조금이나마 건강한 사람들이 살아서 계속 이어져온게 현대 인류인데
아무리 문화나 지성이 발전해도 생각하는건 고대 인류만도 못한듯.. 애는 무슨 선택권이 있다고 비건행이야
애한테 뭔 개같은짓거리야
지들은 어릴때 고기 잘만 처먹어놓고
그렇네 ㅋ
멍청한짓을 하는놈들의 공통점은 지들만 하면 될것을 꼭 남들에게도 권하거나 왜 안하냐고 바득바득 앵겨대서 민폐를 끼치는점이다
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어휴
비건하네
자식에게 비건하는거 영양 철저하게 관리해도 학대임. 심각하게 몸에 영향이 가지 않는한 먹는 즐거움을 알려줘야지
애는 뭔죄야 씨@발년놈들 애새끼 저따위로 망칠거면 낳지를 말던가
아니 인류가 여태까지 발전해온 이유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인데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도래했더니 그걸 스스로 거부하고 못 먹으려고 지랄 발광이냐.
저 부모들은 아이들을 부모의 부속물로 여기는 거 아니야? 그게 아니고선 채식같이 영양학적으로 논란이 많은 걸 강요하는 건 이해가 안되는데.
솔직히 비건도 영양균형 맞춰 먹으면 영양분 부족할것도 없음
콩같은거 매끼 의식적으로 챙겨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