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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였던 아빠의 소중함을
이혼 하고 매달 쓰던 3500만원이 없어진 삶을 살면서
티끗만큼 이라도 느끼길 바란다 진짜.
다 큰 딸이 저렇게 말을해?
엄마 닮아 지 생각밖에 못함... 에휴
뭔짓을해야 3500을 찍지??
지도 아빠에 대해 뿅뿅도 모를거면서 씨1발
뭔짓을해야 3500을 찍지??
라스베가스?
미국에서 다른 살림이라도 차렸나보지. 그러니까 어떻게든 미국으로 돌아가려 한거고.
가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다 !
월세만으로 3,500을 찍을 수 있긴 하지.
상당한 호화생활을 한 듯.
딴살림 차린 경우가 많음. 그래서 기래기 아빠들이 ■■도 많이 함...
기래기 아빠라니까 갑자기 쓰레기같아졌잖아 ㅋㅋㅋㅋ
아... 습관되서 기러기를 기래기로 ㅋㅋㅋㅋㅋ
일년에 3500만원이 아니고 한달???
보통 20대 직장인 연봉을 한달에 꼴아박았다고?
기래기 아빠는 기래기 좀 때려야함
실제로 현지 한인 골프클럽에서 불륜 많이남. 남편들은 한국에서 생활비 보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없어서 못 쓰지 부담감 없이 막 쓰면 쓸수는 있죠.
네..? 않이 생활비 3500을 보내주는데 뭐라한다라..
기러기는 뿅뿅짓.
다 큰 딸이 저렇게 말을해?
저러고 사는 엄마랑만 붙어있었으니 가정교육이 제대로 될 리가 없잖아.
개 이기적이네....그럼 지들은 아빠에대해 얼마나 알지? 한달에 3500만원 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는 전혀 모르나? 일 해본적이 없어서 저렇게 철이 없나?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켜줘야하는데 쓰레기 엄마 밑에서 자랐으니 쓰레기년이 된거죠
지도 아빠에 대해 뿅뿅도 모를거면서 씨1발
미국에 뭔짓을 해야 월 가족생활비가 3500을 찍냐...
딴살림차리고 매일같이 파티하면
지금의 양육제도는 정말 문제가 많은거 같다
남자독박
독박 벌이, 독박 부양, 독박 국방
범죄자의 가해자가 되는 것도 독박 혐의
안보였던 아빠의 소중함을
이혼 하고 매달 쓰던 3500만원이 없어진 삶을 살면서
티끗만큼 이라도 느끼길 바란다 진짜.
양육비는 계속 보내줘야 되지 않음?
양육비는 그야말로 생계 보조비 수준이라서 얼마 안되.
백 안밖이였나 진짜 보조비 수준
20살까지면 땡임 성인되면 짤없
방송 인터뷰에서도 저런 말 하는 수준이면 못 느낄걸.
오히려 아빠가 자기를 버려서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버림받았다빼액
전에 변호사가 말하는 짤 봤는데 ㅁㅊ년둘은 양육보조비를 월급인줄암
미국에 보면 양육비로 자기들 최소한의 생계비 터무니없게 높이 잡아놓고
지들이 정한 최소한에 맞춰서 그대로 보내달라고 발광하던데
예전에 본건데 이혼하고 애들 양육비 못내서 감옥가는 남자들이 꽤 많다더라 미국은
감옥에 수감된 남성들 태반이 양육비 지급 못해서 수감된다죠...
일부로 일 안하고 감옥가는 남자들도 많음
인터뷰에 나온 딸은 아빠따라서 한국에 남았음
딸들은 아빠에 대해서 뭘 알긴하나.. 진짜 이기적이네
돈을 쓰려고 들면 얼마든지 쓸 수 있다. 쓸 돈이 모자란거지.
대가리도 좀 굵어진 자식이 저렇게 말하면 진짜 이번생은 실패한거 맞다
엄마가 아빠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하고 묵언했으면 ㄷㄷ... 완전 없는 아빠네요
ㄴㄴ 다른아빠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지
엄마 닮아 지 생각밖에 못함... 에휴
사람이 좋다에 나온거 보니까
배동성 딸하고는 만나서 밥도 먹고 그러더라 ㅇㅇ
딸이 결혼까지 했다면서 딸하고는 화목하더라 ㅇㅇ
그나마 다행이네...
당연히 모르겠지 밖에나가서 돈버는데... 지는 알려고도 안하면서 아빠한테만 강요하냐
알바라도 해봤으면 절대 저나이에 저딴 소리 못한다.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네 ㅅㅂ 짜증난다.. 누구는 1년을 벌어도 힘든걸 한 달만에 쳐쓰고..
기러기는 호구기다
딸들 다 큰거같은데 철이 너무 심하게 안들었네.... 일단 자식교육실패한건 맞는거 같다.
안이 3500?
제목보고 3500원 인줄알았는데 3500만???
ㅅㅂ 1년아면 4억인데
월 3500원도 어떤 의미로는 어메이징 한대?
3500원도 부족할정도안줄알음
진짜 개시.발년들이 따로 없다.
멍청한 년들끼리 미국에서 남자 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았구만
아버지는 혼자서 한국에서 10년동안 일해서 돈보내줬는데 딸년들은 미국에서 호의호식해놓고 아빠는 우리를 모른다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쌍.년들이 따로 없다
배동성씨 그래도 재혼하셨나봄
아빠에 대해 어떤생각이 드냐고 물어서 저렇게 말한거겠지 저 프로에서 딸하고 아빠하고 화해하지않냐?
3명 생활하는거면 한달 300 정도면 적당하지 않나 ㅋㅋ 그냥 ㄹㅇ 막 쓰고 다녔나보네
그래서 이혼하고
지금 다른 사람하고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는중.
그리고 다음 생 같은 건 없다.
배불리 살았으니 저런 어리광같은 말만 하지
3500ㄷㄷㄷ 관광가서 쓰듯이 생활했나보네
호구의 최후임.
남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호구 짓 중 하나.
진짜 외화낭비란 이런것
어디선 아빠하고 지내기로 하고 서로 알아가는 프로라고 하던대. 뭐가 뭔지. 이 글은 매번 반응이 다르네
이거 뭐 악마의 편집이라는 말도 있던데
그리고 본인도 딸 욕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데
딸부분은 악마의 편집이 좀 있다고 하드라
배동성 불쌍하네 여자를 잘못만나서 고생만하고 근데 연예인 걱정할필욘 없지만 여자복도 없다.
잘 들어
여자는 고마움을 모르는 종족이야
네 다음 여혐
진짜 개 찐따같네
이분 밥투정 하다가 엄마한테 처 맞았다네요
종족이 같은데 뭔 종족 타령임? 댁은 고블린임??
이렇게 한남들은 서로 씹선비처럼 깨끗하다 아니다로 주구장창 싸우니까 오합지졸이 되고
쓸데없이 책임감이 강해서 맨날 호구잡힘. 내가 여자여도 탈탈 털어먹겠다.
페미와 남혐도 병이지만 여혐도 병인거 알어?
3500원인줄 알았는데 3500만원이라니 참
나중에 아빠와 딸 관계가 괜찮아졌다고 함. 둘다 꽤나 노력했다고 하니 뭐
돈 끊겨보니 고마움을 깨우친듯
엄마가 열심히 사기쳤던지 철이 덜들었어나보네 괜찮아진걸보면
방송의 악마의 편집을 해서 그렇지 실제로 소원해졌더거였지, 아빠 취급을 하지 않은건 아니었음. 실제로 사이는 좋았다고 함. 그러니까 결혼식에 아빠를 불렀겠지?
아빠가 돈을 안줘봐야 아빠가 자기들맘을 얼마나알아주는지 알지..
딸들이 진짜 이기적으로 보이는건 나뿐일까? 당연히 엄마랑 매일같이 지내니까 아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당연히 같이 살지 않으니 어떻게 알겠음....더 좋은 환경에서 자식을 교육하고 지내게 하려고 기러기를 선택 당했는데(스스로 기러기를 선택한것도 아니고)
반대로 딸은 아빠에 대해 뭘 알고 있고 아빠가 어떻게 돈을 벌어서 지들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건 알기나 할까?
어떻게 딸들은 자기생각만 하고 저러지?
진짜 자식새끼라고 철없는소리만 하고있다...
딸내미가 아니라 등신을 키웠구나
미국에서 놀고먹는데 매달 3500씩 보내준다니
개꿀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히서 통제하면 너무 쥐고 흔든다고 뭐라고
멀리 풀어놓으면 풀어놔서 자기들을 모른다고 뭐라고.
어쩌라고.
나중에 저 딸년이 배동성씨 늙어 죽은 뒤에 유산때문에 ㅈㄹ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진짜...
오랜시간 떨어져 지내서 가족의 정을 못 느낀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애도 아닌데 저딴 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생판 남으로 끝까지 살아라.
찾아보니 한달에 생활비가 3500줬다는게 아니라 매달 생활비 900만에다 분기별 학기, 연말 세금 따로 줘서 평균 월 2300만 정도인듯. 생활비는 방송ㅅk에서 멋대로 붙인거고. 근데 2300만도 크긴 마찬가지네.
얼마나 호의 호식하길래 매달 생활비를 900이나 씀?
큰딸은 혼전임신으로 결혼 했던데 유학은 뭐하러...
아이엠 그루트
저 딸년도 ㅈㄴ 생각없이 편하게 사셨구만...
제 입으로 말한것처럼 남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딸년 얼굴도 제대로 못보면서 타지에서 돈 벌어다 바친 아빠인데..
지가 그나이 처먹도록 입고 먹고 엄마랑 함께 알아가는 그 시간과 삶의 편안함을 위해 아빠가 뭘 희생한건지도 모르는구만..
멍청한 녀석.. 네 말대로면 네 아빠는 남한테 20년간 매월 3500씩 가져다 바친거야..
이게 기러기 아빠들이 꿈꾸는 가족의 정이겠지만...
현실은...
애초에 엄마가 제정신이면 자식들도 아버지 희생을 외면하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