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즈 아~~~~!!!!!!
[투데이코리아=권규홍 기자]남북정상회담이 성공리에 열리고 있는 이 시기에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정당개혁 위원회를 열었다. 하지만 이날 간담회의 제목과 관련해 간담회가 무슨 목적으로 열렸는지 간담회의 성격에 큰 논란이 휩싸였다.
20일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철희 서울대 교수의 발제로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이라는 간담회를 열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교수 외에도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의원, 김석기 의원등이 참여한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에 찍혀 논란을 낳고 있다.
이 간담회의 사진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비판일색의 분노를 나타 내었다. 누리꾼 hes1****은 "아니 완전 정신이 있어 없어 대통령께서 지금 북한가서 평양선언을 하고 있는 마당에 제1야당이라는 사람들이 뭐 어쩌고 어째?"라고 분노를 나타내었고
skyf****는 "제발 너네는 일본가서 살아라.... 지진 방사능 태풍 다 겪었으면..."이라고 비난했고, sdyl****는 "썩어빠진 것들~~! 담 총선때 한놈도 살려두지마"라고 격분했다.
이에 본보는 간담회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실에 문의하여 이 날 간담회가 무슨 성격의 간담회였는지 취재하였다.
취재결과 나 의원 비서실은 "이날 간담회는 정당개혁 공개 간담위원회로 매주 열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보수정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보수당의 대표적인 사례인 영국 보수당과 일본 자민당이 어떻게 정권에 복귀했는지를 공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자유한국당이 보수정당이지만 국민 신뢰를 못받고 있다 사실상 보수가 무너진 상황인데 보수정당의 대표적인 사례인 영국 보수당 일본 자민당을 사례로 들게 된 것이다. 이들 정당들은 역사가 오래된 정당들로 간담회는 오늘 8회째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과 관련해 왜 이런 제목이 나왔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 간담회를 구성하면서 박철희 교수를 초빙하여 사전 논의를 거쳤다. 자민당의 정권복귀를 주장하자는게 결코 아니며 보수정당의 성공사례를 들여다 보자는 것으로 오해의 여지가 있다는것 잘 알고 있다. 발제자 섭외를 하고 보통 발제자가 특정한 주제로 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다. 큰 주제는 우리가 잡지만 보통 발제자가 제목을 짓는다. 이번 제목은 박 교수가 지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이 기간에 굳이 이 간담회를 개최할 필요성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매주 진행하고 있는 간담회다. 비공개와 공개를 번갈아가며 진행되었으며 매주 화, 목에 열리는것이기때문에 남북정상회담이랑 애초에 관계가 없다. 이번 8차 회의를 열었다. 1회는 블록체인과 민주주의 정당이 주제였다. 매 회마다 주제는 바뀐다"라고 밝혔다.
무조건 추천!!!!!!!!!!!!!
추천 가즈아
근데 이거 합성인가요 진짠가요
보수는 시펄 누가 보수여
아베 화장실이나 가서 보수해주고 와라
플래카드 바로밑에 ja위녀ㅋㅋ
자민당 한국지부
저것들 뉴라이튼거 하루이틀 일이 아니여
아베 이 호로쉑끼야
경원이가 저리도 빨아주는데
선물좀 보내라 .......후쿠시마산으로 일년내내 보내라 이왕이면 세슘좀 많이 넣어서 보내라
애새끼가 염치가없어 경원이가 저렇게 빨아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