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 했다고 공직 사화에서 쫒겨나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때 보배님들이 많이 도와 주셨고요..
정말 잠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일했습니다.
투잡, 아니 거의 쓰리잡으로..
몇개월만에 빚을 다 갚고, 이제 안정적이나 아직도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일하내요.
아침 5시에 일어나 일하러 나가서 밤 10시 넘어야 들어 옵니다...
손은 항상 기름때로 가득 하네요.
딸아이 손잡아주기 미안할정도 입니다..
오늘 저도 그랜져 거지러 갑니다.
비록 중고차지만 할부없이 전액 현금으로 뽑네요..
기분 억수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배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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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손보고 멋진마인드 기 받아갑니다 형님!
손 보자마자 울컥 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형님
아버지의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