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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퍼니셔였던것
여동생:아아..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
이 긴박감을 이길 수 없어 이후 한국 공포영화들이 명작을 내지 못했다는게 업계의 전설
후속작은 없다
시스터 퍼니셔
오빠가 퍼니셔였던것
여동생:아아..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
이 X바 일루와
ㅋㅋㅋ
유작ㅋㅋ
이 긴박감을 이길 수 없어 이후 한국 공포영화들이 명작을 내지 못했다는게 업계의 전설
후속작은 없다
시스터 퍼니셔
이사쿠인줄 알고 설랬내..
사다코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인줄알았네ㅋㅋㅋ
내가 어릴때 저런식으로 친구 가뒀는데 친구가 겁에 질려서 주먹으로 베란다창문 깨부서먹고 손에 피 질질.... [흉터 안남음]
나는 내가 당한거 그대로 복수한건데 존나 벙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