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를 잘 알지 못하는 평범한 애기 엄마입니다.
그저 지난 대선에 마음이 끌려 지지했던 문 전 대표님을
이번에도 지지할 뿐입니다.
제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주시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문 전 대표님을 지지할 뿐입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왜 이렇게 문 전 대표님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많은지... 두려운가 봅니다.
암만 노력해도 깨는건 어려워보이니 흠집이라도 내려는 건지..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는 문 전 대표님, 이 시장님, 박 시장님, 안 지사님
모두모두 좋아했고 누가 되어도 나는 좋다~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달라지네요.
요즘 말씀하시는 것들 보다보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그저 내 아이가 살아갈 사회가 지금보다는 좀 더 나았으면 하는 바람 뿐인데..
모두가 그 바람을 이뤄주실 수 있는 분들인지... 확신이 없네요 이젠.
하도 여기저기서 문 전 대표님만 공격해대니 그 분을 지켜드려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드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75151
문재인 전 대표님이 두려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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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렇게 다들 ㅂㄷㅂㄷ 대는겁니다.
지들도 민심의 재판을 앞두고 겁이 나는거죠.
가능성이 높은 지지1위 후보잖아요
근데 어디서 공격글 보셨는지 궁금
지금 다들 문재인 끌어내려 미쳐날뛰는 중
너무 따뜻한 글입니다....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