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은 정확하고 빠르고(안정적이라는게 더 확실) 화질도 좋고 발색도 좋고 특히 eye af가 3세대 a7과 정말 궁합이 좋은데, 재미가 없네요.백만원주고 지난주 쿠팡에서 산건데... 좀 손해 보더라도 장터로 보내야겠습니다 ㅎ 90만원이면 팔릴라나..저처럼 재미로 쓸분들에겐 비추... 작품이나 웨딩 등 스냅에는 초강추네요 ㅎ
작품도 웨딩도 안찍지만 파신다면 관심이...
55.8 정리하구 이 렌즈 사용해 보구 시푸네요~~~
좋기는 꽤 좋아요 ㅎㅎㅎ
가만히 앉아서 놀던 딸내미가 전력질주로 달려와도(29개월) 눈에 초점 잘 맞고... 니콘 850에 쓸때는 핀 때문에 빡쳤었는데 그런문제도 없으니 온전히 화질 잘 나오고요.
장터에 올렸습니다. ㅋ
제기 지난달에 포럼분꺼 85에 업어왔음다..
생각보다 출혈이 크실꺼에요 ㅜㅜ
손해 본다고 생각 안 합니다^^
진짜 궁금한 건 해결이 된 상태라 ㅎㅎ
무엇보다 중요한걸 알게 되었는데, 전 af속도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거죠.. 어차피 수동으로 써서 ㅠㅠ;;;;;
재미가 없다는게.. 무슨말씀이시죠..??
서킷에서 같은 랩 타임을 끊어도 메뉴얼 변속기로 재미를 느끼며 하는 것과 AT(DCT포함)로 편하게 달리는 것의 차이 정도요. ㅎ
제가 하는게 줄어드니 그만큼 재미가 없다는 것 입니다^^
전 사진의 결과물보다 찍는 과정을 더 중시한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네요 ㅎ
오투스로 가즈아!!
잔인하십니다 ㅋ
그건 능력이 아니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