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 상느메 쓰애끼.

하아....... 깊은 한숨만..........

패기가...?

정말정말 철없는 중2병 환자의 자작이거나, 훌륭한 소시오패스, 둘중하나일듯..;;

저걸 자랑이라고 써올렸네

솔로의 장점... 눈 앞에서 저런 행동 했으면 곧바로 지옥을 경험시켜줌. 어젠가 소년법 주제로 토론 나누던데,
요즘 한창 표창원 의원님 친목질 패거리의 물망에 올라 실망감 부터 다가왔지만, 내 주의가 스스로 명확한 자료수집후
관찰과 추이에 따른 행동을 관찰후 비판하자는 마인드라,아직은 처음느낌 그대로로 가고 있음, 어제 토론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유연한 사고는 맘에 들었음. 뭣보다 법이 물렁한걸 악용해 영악한 애들이 어른들에게 법적인 처벌외에
다른 마땅한 수단이 없단걸 알고서 막나감.
독립영화, 여자주인공 그녀가 어른들에겐 막나가면서도(나름 개인적 아픔은 있음, 스포라서 말못함)
동기들 사이에선 찐따 노릇하던 장면이 떠오름.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아야할 소중한 존재라는건
두말할 나위 없음, 하지만, 어른들이 호구로 자리잡힐 만한 법은 진정한 인간평등에 잠깐 차질이 있는건
아닌지 법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냉철하게 생각해봐야함(자신들은 험한일 당할일 없기에
감정이입이 매우 서투른 부분이라 생각).

작문도 적절히해야 재밌지.
담임이 부모에게 전화한통만 해도 바로 확인가능한걸가지고 교무실을 뒤엎고 무사했다고?

사탄 : 아... 고멘; 무리무리;;

일반적인 사람이면 이런 종류의 똥을 보면 '아 이건 좀 아니다' 가 일반적인 반응인데
본래 인성이 썩은 놈들일수록 저런게 웃기다고 낄낄거리다 한소리 하면 씹선비질좀 하지 말라고 개지랄함 ㅋㅋ
아마 이거 보면서도 유머글 보고 좀 웃으면 덧나냐고 또 진지먹네 오유씹선비들 노답 거리고 있을듯 ㅋㅋㅋ

패드립계통의 거짓말이 양심만 져버릴 수 있으면 효과가 좋긴 한가봅니다. 옛날에 응급실에서 폭행당해서 경찰불러서 신고하니까 20대였던 주폭 가해자가 제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힘들게 살다보니 사는게 힘들어서 그랬다 한번만 선처해달라 그러는데 쌩까고 ㅇㅅㅈ구현하니 다음날 아버님께서 합의보러 오시더라는...

호쌍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