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배달 불가 사유.

믿고 걸르는 블로거지

취소 인정합니다

그 취소를 응원합니다

한마디로 '낭낭하게 주세요' 이거죠 ㅎ
많이 안주면 블로그에 거지같이 써놓을게 안봐도 비디오 (...)

지들이 무슨 미슐랭인줄,
그 사람들도 자기 돈으로 먹더구만..

맞아요 저건 아직 저 사람이 아무짓 안했다고 문제가 없는게 아닌것같아요. 저 블로거에요 라고 하는
말 자체가 조금이라도 제 비위에 안맞으면 블로거에 쓸테니 잘좀하세요! 하고 경고하는듯한 말이잖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된 블로거라면 조용히 먹고 조용히 적음

리뷰참여.라고적어놓은게 업체서 바이럴마케팅 진행한것같은데요?

좆거지들이

저들이 끼치는 영향력이 작지 않다는건 알겠는데 그걸로 갑질할려고 하는 꼬라지가 얄밉네요

지들이 무슨 타인의 위에 있다는듯한 저 말투
블로거지ㅅㄲ들

저 블로거의 삶이 취소감이네

술 처먹고 음주단속 걸려서 나 기잔데....
적절하지 않은 비유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본거라

블로거지 주소 알려내서..
역공 시작!

공짜로 달라는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돈을 냈구나

주문서에 블로거라고 왜 달아놓는거지??
알아서 잘 해오라는 뜻인가??

빈수레가 요란하다

멋지네여
블로거한테 굽실거릴 필요 없을 정도로 장사 잘 하시는 사장님인가봄

아니 왜 자기를 어필해 그냥 조용히 먹고 글쓰면되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