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크램튼 브로피(68)
올 6월 2일, 남편을 총으로 쏴서 살해.
살해 후 SNS에 "남편이 살해당했다"고 포스팅했으나, 경찰에 체포됨.
이 여자가 쓴 소설들
소설 '당신의 남편을 죽이는 방법' : 남편을 죽이기 위해 경제적 압박, 종교적 신체적 폭력을 가함
소설 '잘못된 남편' : 총, 칼, 독으로 살해하는 장면 다수.
소설 '잘못된 경찰관' : 하루종일 남편 살인을 꿈꾸는 여성 등장.
살인 동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단은 '경제적 이유'로 추정됨.
그녀의 몇 년 전 에세이 中 : '이혼은 비용이 많이 드는데, 당신은 정말로 당신의 재산을 나누고 싶은가?'
언행일치는 했네
우리나라도 [빌린 돈 절대로 갚지마라] 라는 책을 쓴 놈이 횡령 및 사기로 깜빵갔지.
소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 개발서
언행일치는 했네
소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 개발서
우리나라도 [빌린 돈 절대로 갚지마라] 라는 책을 쓴 놈이 횡령 및 사기로 깜빵갔지.
이혼비 아까워서 살해 존너 무섭네
꿍! 꽝!
범행예고보소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되라 쓴 사람
진짜 테러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