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 중에 신학대학 다니다 온 놈이 두 명있었음.
한명은 총신대 신학과
한명은 한민대 신학과
총신대 신학과 다니다 온 놈은
여자 시체 사진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놈인데...
내가 변사사건 맡아서 처리중인데.
교통사고로 군인이 몰던 오토타이에 뒤에 타고 있다가 떨어져서 죽은
여자 시체 사진 보고
비명을 지르면서 좋아서 흥분해서..
더 보여 줘.. 난리를 침.
군대에서 여자 죽은 시체 사진이 흔하지 않으니
더 보여줄 수가 없었음..
나중에는 남자 시체 사진에도 흥분을 함..
남자 시체 사진이야 몇 백장도 더 보여 줄 수 있으니까
다 보여줬더니 좋아서 죽을라고 함..
그 새끼 지금 어디선가 목사되서 살고 있을 텐데..
한민대 신학과 다니다 온 놈은..
내 위문품을 혼자서 다 먹어버림.
내가 근무 끝나고 와서 보니 관물대에 위문품이 다 있는데
나만 없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
신학과 다니다왔다는 놈이 쳐 먹고 있음..
그런 놈들이 목사되니..
https://cohabe.com/sisa/74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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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z
목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라고 또 천국 관련 성애인가보죠?
나두 저번에 누군가 댓글에 썻지만...군대 고참이 신학대학원생이고 전도사인데..공공연하게 신은 없다고 떠들고 다녓음.. 그런 인간들이 대체 왜 신학교 들어와서 목사과정을 밟는지 이해 불가...그래서 지금 교회가 엉망인가봄..
목사들이 신을 믿으면
지금처런 안살아요.
맞죠..진짜 하나님을 믿으면 그렇게 살수가 없죠..억장이 무너집니다.
1967년, 제프리 해든(Jeffrey Hadden)은 미국의 성직자 10,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거기에 응답한 7,441명의 응답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1) ‘귀하는 예수님의 처녀 탄생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감리교회(UMC) 성직자들의 60%는 ‘아니오’라고 대답하였고, 연합장로교회(UPC) 성직자들의 49%, 감독교회(ECA) 성직자들의 44%, 침례교회(ABC) 성직자들의 34%도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2) ‘귀하는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을 사실로 받아들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감리교회 성직자들의 51%는 ‘아니오’라고 대답하였고, 연합장로교회 성직자들의 35%, 감독교회 성직자들의 30%, 미침례교회 성직자들의 33%도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3) ‘귀하는 성경이 신앙과 역사와 세속문제들에 있어서 하나님의 영감된 무오(無誤)한 말씀임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감리교회 성직자들의 87%는 ‘아니오’라고 대답했고, 연합장로교회 성직자들의 82%, 감독교회 성직자들의 95%, 미국 침례교회 성직자들의 67%, 미국 루터교회 성직자들의 77%도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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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18년 입니다. 아주 극소수만 신의 존재를 믿어요.
신학대 애들하고 잘 알고 지냈지만, 다 사업의 관점에서 고민할 뿐이에요.
미국도 이미 한참전에 신을 따르는 종교가 아니라
사회 서비스(심리적 안정을 주는 교회 공동체 같은 것)로서의
교회에 대한 논의가 있어왔습니다.
한국 교회도 지금 교회다니는 것들이 신을 믿나요?
그저 장사에 도움 좀 될까? 무슨 돈되는 정보 좀 얻을까 해서 다니는거죠.
양아치들의 정보통로, 극우수꼴들의 집회장소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들도 많은게 현실이지만 소수는 아직도 순수하게 믿음을 추구합니다..자기 인생의 해답과 구도의 길을 찾기 위해 갈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총신대 신학과 나온 농은 아버지도 목사, 형도 목사라고 함.ㄷㄷㄷ 어려서부터 정상인 짓을 보고 배었을리가 없음.
한민대가 어디에 있는 건가요?
처음 들어봐서요.
논산에 있는데... 다음 지도에서 위성사진으로 보면.. 대학이라는 이름이 민망할 수준. 건물 조그만 거 두개 있어요.
신학대 출신들도 저러는군요 ..
오래 알고 지낸 신부님도 어플 이용해서 원나잇 하고 돌아다니는데 ... 어째 종교인들이 참지를 못하고
이런 샛귀는 추적해서 뭐하는지 살펴봐야 할듯.. 범죄자로 살고 있을지도...
뭐.. 하기사 요새는 워낙 저 바닥도 경쟁이 치열해 목사 됬다고 밥먹고 살기도 어렵긴 하지만..ㅋ
전 훈련소에서 조교랑(일병인가 이병쯤 됨)
퇴소 할려고 옷 찾으러 걸어가는데
옆 중대 여자 소위인가가 저쪽에 서 있었거든유
전 앞만 보고 가는데 이 조교 녀석이
자꾸 저 여자 젖ㅌ이 좀 보라고 아니 진짜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쌍스러운 말을 하면서
여튼 저 여자 어쩌구 저쩌구 와....
자기가 보라는데 같이 안 봤다고 어찌나 욕을 하던지
나중에 기억나서 이 이런 놈의 자식 뭐하고 사는가
싸이월드로 찾아보니
성당 오빠로 아주 그냥 싸이월드에 찬양이 어쩌구
성당 사진으로 도배... 여자애들이랑 막 해맑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