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배려석 강요하는 jtbc.jpg

노약자 우대석과 같은겁니다. 사회가 공감하고 스스로 행해야 정착하는 것이죠....
전 양보 잘하는 편입니다. 너무 힘들어 미칠것 같을때를 제외하고는 어느 좌석에서건 누가봐도 연로하거나 누가봐도 불편하거나, 젊은 여성도 아이를 동반했거나 하는 경우에 양보하는 편입니다. 임신부? 당연히 양보하는 편입니다.
제가 좀 오래 다쳐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에도 깁스를 하고 다닌 경험이 몇번있죠....
처음엔 수년간 그뒤로도 몇차례 수개월간 양보란 참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몇년전 마지막으로 팔이 골절되었을때......
노신사분들이 몇번 양보해 주셨고, 남학생들의 양보를 몇번 받았습니다. 이런것도 남녀 차별의 프레임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단한번 마을버스에서 할머니의 양보를 제외하고 모두 외면받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깁스한 다리로 서서 갔고 깁스한 팔로 반대편에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서서 다녔습니다.
남녀 모두 잘 양보 않해 줬습니다. 위에 언급한 그 몇분빼고는 하지만 원망할순 없습니다.
강요할수도 화를 낼수도 없습니다. 그들의 선택이고 해주면 고마운거지 그들을 탓할순 없는 겁니다.
우선석은 권유지 강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노약자 우선석이 그래조 지켜지는것은 시간이 지나면사 사회적 상식으로 덕목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임신부석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더 지켜지고 있습니다.
언론이 그렇게 남녀 프레임 씌워 설래발 치지 않아도 됩니다. 뭐가 그리 조급한건지...뭐가 그리도 남자들 탓이고 왜그리 뉴스 속에는 임신부를 외면하는 남자들만 나오는지......꾸미지 마세요 일반인 이라면 절대 임신부를 외면하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배려가 무슨 뜻인지 모르나?
지정석이 아니라,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면 되는거
임산부외에 절대 앉으면 안되는 자리가 아니라.
jtbc 꼴통짓은 여전하네 적폐놈들

사실상의 여성 전용석

나참 기가 막힌다 ㅋㅋㅋㅋ

오면 비켜주면 되는거 아닌가... 노약자석도 마찬가지..

JTBC 저것들은 507사건이후 지들이 나불거리면 정의라 믿는 정신병자 집단 같음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은 저는 그냥 비워둡니다....근데 여성전용은 아니죠.ㅎ

계속 비워둘필요없지않나?

아무도 없을때는 그냥 앉아서 편히 가다가 노약자, 임산부 오시면 배려해 드리는게 맞는거임.

심각하다진짜

안 본지 오래 됨.

진짜 심각하네.
언론이냐 일개 잡지냐... 그냥 좀 큰 bj국 같다

간혹 올라오는 글이나보지 조쪼비씨 안본지 오래됐음 ㄱㅏ면갈수록 조또비씨네

임산부오면 비켜주면 되는걸 저걸 뉴스라고 내고 자빠졌네

조또티비 대선이후 왜이래

다른이용권자의 이익을 침해할 여지가 있다라고 말하는분이 다리 모양새 하고는.. 옆에 분 다리 꼬는 모습이 짠하네

버스도 그렇고 지하철도 비어잇음 앉아잇다가 사람오면 그때 양보해주면 되는걸; 그럼 사람터지는데 그자리만 덩그러니 남겨두냐;; 그럼 거기 앉는사람도 눈치보여서 못앉겟다

저런것도 생겼구나ㅋ 지하철 안타본지 5년은 된거같은데

임산부 배려석은 노약자석하고 같다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배려해서 비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마지막분 인터뷰도 맞지요.법으로 강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합의를 도출해야 하는데 자칭 페미들 때문에 거부감 갖는 사람들도 많지요. 캡처만 보면 남자만 저기앉는것 같지만 임신안한 여자들이 더 많이 앉아요

요즘 노약자석이나 장애인석에 사지 멀쩡한놈들 앉아있다 하던데...
이참에 장애인주차칸도 장애인이 주차하고 싶다고 전화하기전까진 일반인이 주차할수있게 법을 바꾸던가...
법이 지좆데로네
배댓보면 보배애들은 장애인주차칸에 주차할놈들 태반인듯하네ㅉㅉ

배려석아녀?ㅋㅋㅋ

노인들도 노약좌석 기피하는 경향이 있음
노약좌석이 비어 있으면 거기에 앉아 주어야 일반인이 한 분이라도 더 앉을 수 있는데...
참...노약자 앉으라고 자리를 마련해주어도 일반석에 앉으니...
이건 머 지하철이 아니라 노인철이얌 전 그냥 서서 갑니다
저런 식의 인터뷰는 옳지 않다
임산부 중에 자리가 비워도 서서 가는 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