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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생수중이었나
자취시절에 원룸촌에서 진짜 문열고 떡치는 년놈들 ㅋㅋ 고맙다 ㅠㅠ.. 귀호강했어
짐승의 소리가 난듯
금일은 전투ㅆㅆ를 실시한다
너무 시끄러워서 쪽주려고 신고 했을 수도 있음
씨1발
크흐흡
메데타시 메데타시
전투생수중이었나
이런 짤 저장하고 있는 거야?ㅎㄷㄷ
부러워서 일부러 신고한 것 같다ㅋㅋㅋㅋ
짐승의 소리가 난듯
가정폭력임.. 아무튼 가정폭력임 쒸익쒸익
금일은 전투ㅆㅆ를 실시한다
아... 이거 진짜....
자취시절에 원룸촌에서 진짜 문열고 떡치는 년놈들 ㅋㅋ 고맙다 ㅠㅠ.. 귀호강했어
문 열고 섹 흠.. 시간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구만 잘 때 그러면 후..
부럽다
너무 시끄러워서 쪽주려고 신고 했을 수도 있음
남자 입장에서 와이프 ㅅㅇ소리가 외부에까지 들릴 정도라면 뿌듯할 수도 있을 듯..
가족끼리 저러는거 아니라고 배웠는대.....
과연 진짜 가족일까?
진짜 가족인데 더 위험한 상황일수도있지
아아아아앙
가끔 ㅅㅅ하면 우는듯한 소리 지르는 사람도 있긴하지
의무방어전 하는건가
그렇다기엔 남자쪽이 너무 강했다
나름 전투중인걸????????
여기 지구맞지?
대학 자취할 때 신um소리가 복도에 울려 퍼져서 내방까지 들리는 거임 그 알레그로한 소리가 복도 끝에서 끝에있는 방까지 들어오니 "오픈도어ㅅㅅ를 하나?"
생각될 정도라 좀 진정하라고 화장실 창으로 안단테한 반야심경 합창을 틀어주니까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는지 더이상 소리가 안들림 참고로 기독교신학대학이었음.
.....말이되니?
ㅇㅇ새벽에 미친 듯이 울려퍼짐
제주주도에는 수만마리의 말들이 서섹중입니다...달려라달려...넌 그때 뭐했어.?
예전에 살던 원룸 근처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가끔식 들렸는데
밑에 층에서 ㅆㅆ하는 소리가 들리던게 그런 거였구나 흐음
...너희집만 조용한걸 ...
내가 양천구 강서구 쪽 신혼부부 많이 사는 동네 사는데 밤에 주택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 보면 ㅅㅇ소리 한가득임. ㅋㅋㅋㅋㅋ 특히 지금처럼 창문 열어두는 가을 쯤 레알 개 쩐다. 어제도 들림
옛날엔 부끄러움인데...요즘엔 부러움이되버렸으니....스쳐도 천마넌인데...아우야...엌엌...이러지...
원룸텔이 방음 진짜 안좋다.
가끔 저런 소리가 들려서 호강할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소음공해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