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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팩트 정리
1.저는 근무중
2.여친은 친구만나러 놀러깄다가 복귀중
3.제가 근무중인데 태우러 오라고 함
4.그래서 근무중이니 택시타고 오라고 했음
5.택시 타기 무섭다함. 가까운 거리라서 기사한테 미안하다고...
큰거 바라는것도 아닌데 정말정말 너무너무 서운하다고 함...
제가 나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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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휘파람부는 여친분이 꼬투리 잡아서 헤어질 궁리 중이신듯 ㄷㄷ
진짜 헤어지셔야 할 듯;;
헤어지세요.
이쁜가요?
답은 이미 나온거 아닌지..
욕해도되나요
무서우면 차한대 사서 다니라고해요
사회성이 부족해보임
헤어지세요.
퇴근할 떄까지 피시방 가서 놀고있으라 해요.
피시방은 더 무섭단 마리야.
ㅎㄷㄷ
죽일놈이네요
니쁜놈 아니네유
ㅋㅋㅋㅋㅋㅋㅋ
님이 근무중인데 자기를 데리러 오라구요? 싹수가 노란데요. 계속 사귀세요. 절대 방생금지입니다.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그게 남의 사회적 의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신다....
제발 다른사람을 위해
거둬주시고
결혼하세요
일단 여친이 개념이 없네요.
자신도 중한 만큼 남자친구의 일도 중하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ㄷㄷㄷㄷ
저것만 보곤 판단이 어렵네요
정말 혼자 오기 위험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으니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걸어서 5-10분도 안되는 거리인데요??
근무중인데 태우러 오라니..
이런걸 질문할 가치가 있나요?
생각이 없는 인간인데요
가까운 거리라 미안하다... = 제가 정말 싫어하는 핑계입니다 ㄷㄷㄷ 헤어지세요 ㄷㄷㄷ
오히려 기본료금이 최소요금이라
오히려 택시기사들 특별한 경우 아니면 대부분 좋지아니한가요?
어중간한 시외구간을 싫어하죠 빈차로 와야 하니깐요 ㄷㄷㄷ
결혼후삶이보이네요
헤어지세여 남자가 근무중인데 자기댈러나오라는사람은 정신이 이상있는거같네요
이게 문화적 차이라는건가?? 꽤 무섭단??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1도 없네요
전 대화 내용은 모르겠지만..
글쓴이분 권태기 느끼시는듯 ㄷ ㄷ ㄷ ㄷ ㄷ
전화로 하다가 찡찡 거리기만 해서 잘 안들이니 카톡으로 해 라고 하고 전화끊은거예요. 그리고 (전화로) 뭐라한거야 라고 한거구요 식당 자영업게이라 주방 시끄럽습니다
잘하셨어요 ㅎㅎ
근데 연애 초기때는 막 잘 달래고 그러잖아요 ㅎㅎ
그래서 농담으로 댓글 달앙어요~
님 가게 어딘지 아는데
거기 밤에도 꽤 환한 동네 아닌가유?;
겁나 훤하죠
뭐 그냥 찡찡대는거까지야 이해한다만,
방구석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한테 저러는 건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ㄷ;
다른 이야기지만
금강산 삼계탕 저기 맛나더란ㄷ
복날은 저집에만 사람있고 저를 포함 다른집은 다 파리날립니다 ㅋㅋ
울산인가요? 한 10년전에 자주갔었는데 금강산삼계탕 ;;
아.. 피곤할 듯..
결혼은 좋은 여자랑 하세요.
일하는중이니 데리러 가는게 불가하면
카카오라도 불러줄께가 되야 하는데
권태기인듯 곧 솔로자게이될듯 ㄷㄷㄷ
팩트는 일단 둘째치고
아마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님의 글 태도보고 섭섭해 했을수도 있어요.
평소 그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조금만 더 다정하게 (?) 했다면 다른 반응이 나왔을지도....요?
글쓴이분은 여친분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최근에 정 떨어지신거 있으신지
근무중인데 방해하는 여자는 상대할 가치 없습니다
헤어지는게 맞아요.
자기 기분 맞춰달라고 근무 째게 만들면 그게 어딜 봐서 동반자감인가요
훼방꾼이지
택시가 무서우면 버스타면 되는것 아닌가요?
저 분은 남자친구보다 운전기사를 두거나 차를 사면 될텐데.. 아무튼 이해가 안되는 말이네요.
남자친구가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자기 운전기사 노릇하길 바라는 여자분이라...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히는것에 뭔가 기쁨을 느끼는게 아니라면... 저렇게 말할 이유가 없을텐데...
이쁘면 저한테 넘기시고 안이쁘면 헤어지세요..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이뻐요 피부과 원장이라 능력도 좋죠
여자 골때리네 ㅋㅋㅋ
아무리 자영업이라지만 근무하고 있는사람한테
데리러 오라고 하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데;;;
ㅋㅋㅋ 역시 자게이
이성적으로 버스터미널이 가깝고 멀고의 문제가 아니라
나를 데리러 오느냐 아니냐 혹은 올 성의를 보이냐가 나를 사랑하는지의 아닌지 척도 혹은 여친친구에게 보여지는 척도인 것임.
예를들어 썸타는 도중에 여자가 저렇게 말했다면 지금과 달랐을까가 저 문제의 요지임.
즉 저 상황에서 지금 일하는 중이니 바로는 힘들고 이따 끝나는 대로 연락할께. 좀 기다려 줄래? 가 정답임.
이런건 유부 10년이 넘어서야 깨닳는 센스임요...
남자의 사고와 다름.
자영업자게이라잖아요.. 자게이드립전에 글쓴이 상황부터 파악좀 ㅋ
저는 거기서 어처구니 없던게 아니고..
차 비맞을까봐 안나오냐'는 말에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뭔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마치고 오늘 고향내려갈일 있어서
이미 차는 꺼내놨는데...
제가 고향내려간다고 말해놓은것도 까먹고 지혼자 삐진거잖아요..
상황하고 관계 없다니까요.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가 핵심임. 안돼면 왜 안되는지를 설명해야 하는게 아니라 사랑하지 않아서 안가는게 아닌지를 설명해야 함.
엿같쥬? 그런데 대부분의 여자의 사고가 그럼.
싫으면 안사귀면 됩니다.
일이 끝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그것도 문제죠.
그 오랜 시간 동안 터미널에서 기다릴 수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건 것으로 사랑의 척도를 측정하려는 생각도 문제입니다.
'일이 더 중요해? 내가 더 중요해?' 이런 종류죠.^^
뭐래는거야 부터가 여친기분 상했심.
남녀를 떠나 서로 좀 고운말로 오가면 서로 서운하지 않고 좋을듯 합니다.
여친 편드는게 아니라 님이 여친을 아직 사랑하고 평생 반려자로 생각하시면 내가 뭐가 서운한지 생각하기 전에 남의 입장에서 남이 뭐가 서운했을지를 먼저 생각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으실듯.
여친은 안 그런다고요? 그건 여친분이 고쳐야 할 문제이쥬
바쁜데 전화로 찡찡거리니까 끊고 카톡으로 뭐라하는거야 랑 여친이 카톡이 동시에 도착,발송된겁니다.
저는 그냥 뭐라한거냐고 물어본거고... 못들었거든요
아래 댓글 쭉 읽어보니 제가 괜한 댓글 단 것 깉네요.
그냥 제 걱정은 잊어버리시고 잘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말을 기분나쁘게 해서 그래요
오는말이 고왔어야...
좀 서운하게 말을 하긴 하셨는데 여친분 응석이 좀 심하네오
노는것도 아니고 근무중인데 못간다고 서운하다니 어쩌면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참..
피부과 원장이면 그냥 가게 접고 전속 운전기사 되심이..
호이가 게속되면 둘리
평상시에 잘하면 받아주세요~ 속상한 일이 있나보죠.... 아니면..... 밤에 님이 필요하거나요~
친구랑 잘 놀고 들어오던 길인데요?
저도 남자라서, 글쓴이님 마음은 100%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준을 두고 지금 와이프 만나 잘 살고 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여자랑 남자랑은 사고 방식 자체가 다르더군요.
물론 저도 저런 경우 읽씹을 하겠지만(와이프는 알아서 잘 다닙니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알았어 가고 싶은데, 손님.. 나한데 와서 기다릴래? 등 회피하겠죠...
일하는데 너무하다니 ㅋㅋㅋㅋ
남친인생 망가트릴려고 그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맞춤법이... ㄷㄷ
딴에는 애교 부리는겁니다.
7시인데 그럼 버스 타라고 하세요 ㄷㄷㄷ
열살 먹은 애도 지 아버지한테 저딴 식으로 칭얼대는 일 없는데... 허허허
아 시발 욕좀 해도 되나요
아오 씨파진짜 보는데 책상에 샷건치고싶네요..아 열받아
이건 여친이 사과해야함.. 여기서 지고 들어가면 이런 비슥한 상황 계속 생김
맨날 서운해하게 되고 남자분은 맨날 사과하고 악순환
남자분이 화도 낼 필요가 있음..
남친한테서 따뜻한 배려의 말 혹은 진짜 행동까지 바랬는데 자기 생각대로 답이 안 와서 서운한 맘에 그런거네요,
여자분도 일 하시는데 원장이라 시간 여유도 있고, 남친도 식당 사장이니 잠시 자기 데리러 올 수 있다 생각하고 그렇게 얘기했겠죠. 아니라고 해도 원하는 대답이나 행동은 따로 있었겠네요. 자게 입장도 이해되고 여친이 뭐때문에 저렇게 나오는지도 알 것 같은데 결론은 자게님이 저런거 못 받아주시면 결국 감정때문에 좋은 결말은 안 나오겠죠 .. 사람관계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만나는동안 열심히 사랑하세요 ~ !
7시30분이면 제일 바쁜 시간에 전화를 걸어서 데리러 나와라??
이거 저는 재정신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바쁜시간인줄 알고 그랬으면 애정확인용 멘트일 확률이 높네요, 물론 진심도 포함되겠고요. 여자분은 자게님이 바빠도 자기 챙겨주길 바라는거고 이게 웃긴게 여친 가장 바쁜시간에 자게님이 데리러 와라 근처다 얼굴보자 이러면 바로 일 뒤로하고 나오실 스타일 같네요. 근데 남자입장에선 그렇게 썩 좋은 모습도 아니죠 .. 아무래도 여자분은 만사 제쳐두고 자기 제일먼저 챙겨주길 바라는 성향 같습니다~ 하지만 자게님은 그런 성향이 아니시고 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지요 ㅠ 자동차 비맞을까봐 그러냐는건 여자분이 선택을 잘 못 한 말 맞는데 자기 안 사랑하냐는 말 하기엔 자존심 상해서 선택한 표현일거에요. 뭔가 남친이 자길 마중나오지 않는데 별 시덥잖은 이유라도 찾고싶은 겁니다. 자게님이 차를 좋아하신다면 차보다 자기를 더 아껴주는 모습을 보고싶은거죠 ~ 어차피 밤에 고향가느라 현재 차가 비맞고 있는 상황은 여자분이 알고 있다 해도(차 비맞는거랑 상관없이) 저런 멘트가 나오는거죠
제가 그렇게도 해봤습니다
진짜 끝까지 챙겨주려고해봤는데
하 시발 끝도 없습니다.
아..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오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좀만 더 데리고 놀다가 버리세요
결혼하면 평생을 고생
말을 조금만 살갑게 해줘도
결과는 같았을겁니다 ㄷ ㄷ ㄷ ㄷ. ㅇㅇ?
남자가 좋으면 절대 저렇게 안합니다
남자가 원빈급이면
회사까지 걸어와서라도 끝날때까지 기다리죠
택시비가 없거나 아까운겁니다...
아쉽지만 헤어지세요..
실제 존재하네요???? 난 그냥 말로만 그러는줄. . .
여자가 남자를 개병신 호구새끼로 생각하나보네요.
글쓴이 미래가 안봐도 아주 암울한 고화질 4K 비디오.
결혼 20년차 경험으로 저런 스타일은 평생 피곤합니다.
헤어지기 딱좋은 날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여성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자기를 생각해주냐. 자기 어려움을 도와주냐 이걸 먼저 생각하는거죠.
여친님은 밤에 무슨 일을 그리하나? 가까운데 잠깐 데릴러와줘도 되겠구만, 난 여자고 혼자 택시타는것 무서운데. 이런 생각이겠죠.
매몰차게 나 근무인데 무슨소리야 하는 것보다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미안하다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일 때문에 짜증 스트레스인 상황에 데릴러 나오라하면 열받겠네요.
아니 제가 왜 미안하다고 해야합니가 못가는게 못가는건데
데리러 와달라고 하는게 미안한데 데릴러 와주면 안될까? 라고 해도 못갈 상황이구만....
사랑하는 여친님의 부탁을 못 들어주니까 미안하다 해 주는거죠.
이성적으로는 여친님이 미안한 상황이 맞죠.
하지만 마음을 헤아려서 그런 말을 해 주는겁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런여자와 결혼을 하게되면 남자분 인생 힘들어집니다...
저런여자와 결혼을 하게되면 남자분 인생 힘들어집니다...
본인이 답을 정하신거 같은데 뭣하러 질문을 ㄷㄷ
피부과 원장이면 (과라해서 일반의 가능성 제외)
최소 서른인데 그보다 더 수천씩 버시면서 뭣하러 만나세요. 헤어지세요 ㄷㄷ
연애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대화에서 차가움, 귀찮음 같은게 느껴지는데...
여친분이 느끼기에는 많이 서운했을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5분-10분 거리면
"걱정하지마 내가 데리러 갈게^^" 이 한마디로 돈보다 좋은 선물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여친분은 애교도 피우고 살갑게 말하는 것 같은데 님은 내뱉는 느낌이랄까....
물론 일하고 있는데 태우러 오라는거 귀찮고 뭔가 싶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거래처 사람들이나 직장 상사, 혹은 회사 동료들 한테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애쓰죠.
그중의 일부를 떼서 나한테 소중한사람에게 나눠주세요.
사소한 서운함들이 쌓여서 큰 다툼이 되기도 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길을 건너기도 합니다.
2년넘었습니다.
흠........댓글 보니 제정신이냐는 글도 있으시네요.......
만약 별 감정이 없으시다면 그냥 헤어지세요. 그게 낫지 않겠습니까?
9월말에 악수 딱! 하고 헤어지기로 사전에 약속했습니다.
나쁜감정없이 제 갈길 가기로 이야기 끝냈는데...
자꾸 트러블 만드네요.
저런 스타일은 시간이 지나도 안고쳐 지긴 합니다.
잘했냐 잘못했냐라기 보다 성격적인 부분이라서 말이죠.
저같아도 자게이님 같았을거 같긴 한데 모든걸 두고 여친 챙기러 가는 사람도 있긴 하니깐요.^^;;
택시기사님들은 기본요금 거리를 젤 좋아하시는디
지 감정에 지가 다치고 지가 죽는 감정덩어리들;;
와 나는 애초에 저런 말 못꺼내게 철저히 교육이라긴 그렇고 인상 심어놓습니다.. 꺼내는 순간 out
비온다고 차에 비 뭍는거 싫어서 안나오냐는 말에 더 빡치는데요?
저는 오늘 저녁에 스케쥴 있다고 미리 알렸는데...
고향내려간다고...
제가 한말들은 그냥 아주 개똥으로 보나봅니다
택시기사한텐 미안하고. 일하고 있는 애인한텐 차가지고 나오라고??? 나촴....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남에대한 배려가없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버리는게 답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무조건이죠 그런사람 곁어두면 꼭 뒷일이 생깁니다
고처지지도 않아요
버릴수 없을경우는 맘속에 벽을 세워서 거리를 둬야 나중에 피해 안봅니다
제가 이거 고쳐보려고 2년을 연애했는데
역시 아니네요
평소엔 어떤가요?
이것만 보면 혈압올라서 더 얘기가 힘들겠네요.
평소에도 똑같아요
오빠마칠때까지 기다릴래? 오늘 너랑 늦은밤 같이 걷고 싶네
집까지 걸어서 바래다줄게 20Km정도 사랑을 속삭이면서 걸으면 금방갈거야 사랑해
5걸음 이상 걸으면 힘들다고 줒어앉는앱니다.
헙 ~~ 강적이다.
제가 이런 여친 있었는데
2년동안 정말 실컷 먹고 찼 ....
답없는것들은 결혼생각했다가도 그냥 연애용으로 전락
아 저는 O스도 안합니다.
근무중에 그러는 것은 아니네요
결혼차 5년인데 아직도 가끔 저런 말 하면 화냅니다
나 일하는 중인데 뭐하는거냐고... 답 없어요
방생하지 마세요
조금 더 표현에 신경좀쓰세요 너무 성의없음 오빠가 카카오택시앱에서 택시불러줄께 차번등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조심들어가고 근무중이라 직접대려다주지못해서~~
누나인데요??
평소에 잘 태우러 다닙니다.
작성자분 말하는거 참..좋게 말하면 되는데 꼭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는 말투..으 극혐!!
비온다고 차에 비맞을까봐 안나오는거냐고 먼저 내뱉는데....
나는 오늘 가게문닫고 고향내려간다고 미리 알렸는데...
차 비맞는거싫냐는게 게 말입니까
할 말이 없네요.
나중에 일하다 피곤 하면 일 하러 오라고 카톡 보내 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지금까지 가게에서 무전취식 한거 돈으로만 쳐도 몇백만원은 될겁니다.
여자들중에 남자를 자기와 동등한 이성으로 접근하기보다
한없이 기대고 받아야만 하는 아빠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다른쪽으론 자존감이 엄청 쌔면서 이럴땐 또 한없이 철딱서니가 없는 짓거리를 한다는..
헤어지는게 나을듯.
폭탄은 님이 꼭 안고 자폭하시길.
여자들이 이렇게 자기중심적 입니다.
에휴~~
방법이 없어요.
어차피 헤어질것으로 예상되네요
노력안하셔도 자연히 멀어질겁니다
이런 상황있었는데 나중에는 자기태우러오는 놈이랑 사귀더군요.경험자입니다.
제발좀 그래줫음 좋겠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상황이 점점 늘어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