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과일맥주
18,080원에 저걸 다 살수 있다고 한다.
물가는 서민 살기 좋다고 한다.
궁금해서 최저임금을 찾아보았다.
시간당 8.84유로 약 11,533원을 받는다고 한다.
맥주
과일맥주
18,080원에 저걸 다 살수 있다고 한다.
물가는 서민 살기 좋다고 한다.
궁금해서 최저임금을 찾아보았다.
시간당 8.84유로 약 11,533원을 받는다고 한다.
돌일물가는 미쳤고 한국물가는 개시발존나미쳤어
우리나라 생활 복지 생각하면 집값도 별반 차이 없을걸...
거기에 부동산 정책(월세)_이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이니
앵간한 서민층은 살기 좋은 곳임 ㅇㅇ
(근데 그 만큼 세금도 많이 거더가긴 하지만)
쩐다...독일가야겠어
독일은 집사는 사람이 멍청한거임 싼가격에 평생 전세로 살수있는데 뭐하러 집을삼?
뮌헨 같은데 가면
왜 과거형이냐
이 나라는 GDP가 너무 높은게 문제야
돌일물가는 미쳤고 한국물가는 개시발존나미쳤어
대신 집값이 ..
우리나라 생활 복지 생각하면 집값도 별반 차이 없을걸...
독일은 집사는 사람이 멍청한거임 싼가격에 평생 전세로 살수있는데 뭐하러 집을삼?
집을 사는건 모르겠는데 독일 월세는 우리나라랑 비교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쌈.
게다가 그 월세를 국가에서 강제해서 함부로 올리지도 못함. 서민경제 안정대책이라 어기면 진짜 큰일남.
독일 집 월세 규제법이 있어서 건물주나 세대주가 갑이 아님.
함부로 못올려.
거기에 부동산 정책(월세)_이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이니
앵간한 서민층은 살기 좋은 곳임 ㅇㅇ
(근데 그 만큼 세금도 많이 거더가긴 하지만)
쩐다...독일가야겠어
농수산물에 있어선 확실히 유럽이 가격이 좋음. 우리나라처럼 유통과정이 길지않고 지역 농민이 생산한 물건이 바로 소비자에 전달되는 과정.
저 가격으로 어떻기 돌아가는 거지???
제조업이 빵빵하거든
위에 나와있네 중간 과정이 거의 다 생략된 가격으로 산다고
+ 프랑스를 위시한 유로존이라는 막강한 시장
독일인 선생님한테 물어보니까 정부가 "실생활물가" 중에서도 특히 "생필품"가격을 무진장 통제함. 지난 10년 동안 특정 품목만 뽑아보면 상승률이 거의 없다 수준으로 낮도록. 의문은 그 품목에 왜 맥주가 포함되어 있는가. 생필품.... 그것은 무엇.....
민족생필품
우리나라 공산품이 비싼 이유는 유통에서 거치는 과정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고(대기업 -> 대기업 계열사 -> 계열사 계열사 계열사)
서비스 가격이 싼 이유는 인건비가 낮아서 그런것...
음.....독일도 살기 괜찮은 나ㄹ...
그런데 쨘!!!! 이슬람 이민자들이 치안을 개조져놨답니다!!!!! ㅋㅋ...ㅎㅎ..ㅈㅅ!!!!
??? : 헬어스의 밸런스는 조절되어야한다..... 알라후 아크바르!
????: 우리 율법대로 명예살인 하겠다익이야!!!
근데 독일은 학비가 비싸다던데 맞나?
독일 학비 무료에요. 비싼덴 프랑스
ㅇㅎ...헷갈렷나봄ㅠ
독일 진짜 개싸다 ㅅㅂ... 뮌헨 공항 야외 맥주가게에서 맥주 먹는데 한잔에 3000원꼴임. 물론 퀄리티는 비교불가
자우어크라우트+베이컨 안주 1500원 ㅋㅋㅋ
어제 마트가서 맥주 냉동만두 우유 씨리얼 이랑 레토르트식품 샀는데 4만6천원나옴
지난달에 갔을 땐 물가가 한국이랑 비슷했던 것 같은데; 하긴 DM이나 로스만에만 가서 농수산물은 보지도 못하긴 했네요. 비타민도 진짜 싸더라구요.
대신 사람 손타면 가격이 치솟던데 이를테면 햄이나 빵 치즈는 싸지만 샌드위치는 어지간한 한국 식당보다 비쌌던 걸로 기억
근데 유럽은 EU로 묶여있다는걸 감안 하고 봐야함. 우리는 뭐 하나 사오려면 바다건너야 하고 말이지.
물론 국내산 식품 유통과정에서 미친듯이 가격이 불어나게 만드는 유통업자들은 좀 맞아야됨
우리나라가 후진국인 이유지.
GDP 몇만달러? 그럼 뭐하냐 물가 봐라
국민 평균 연 소득이 미국보다 높아도 못살 나라임.
독일 물가는 저것만 보면 좋을거 같은데
막상 현지 가보면 그것도 아님
ㅇㅇ 이제 독일어만 배우면 되겠네 ㄱㄱ
미쳤네..
한국이
이제 일본물가도 이겼던가?
저거 뭐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아서 싸게 파는 거 아니라 그냥 원래 저 가격인 거야?
호모나 섹상에;;;
물가 진짜 미침
홈플에서 10만원정도 나올거 46유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