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쁜 서양녀가 제 배를 쐇는데 제가 맞고 피흘리지도 않고 아파하다 갑자기 그 여자의 딸이 있다며 그 여잘 협박하다 거기다 그 딸은 보이지도 않고 귀신이라서 ㄷㄷ 암튼 가위눌린거마냥 부르르 떨면서 깻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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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아서 꿈에서 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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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확인요 ㄷㄷㄷ
침대시트도 확인요 ㄷ ㄷ ㄷ
쐈어요? 쌌어요?
가위에 눌리셨으면 가위를 치우시면 되죠 ㅋ
아님 가위 눌린김에 종이를 자르셔도 되고
차라리 유승준을 소환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
가위를 손에 들고 주무셨나,,
자는 동안 몸이 불편해서 피가 잘 안통했거나
관절이 꺾여 있었던듯 합니다.
총맞은것처럼~
부루루루 떨면서 터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