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 홍길동
애둘 키우기위해
20년째 직장에 나가고 있다
아침마다 만원지하철에서 땀흘리며
앉지도 못하고 1시간 가까이 고생 후 도착하여
하루종일 일만하고 상사에게 계속 깨진다
매일 야근이다
또다시 만원지하철타고 귀가한다
집에가면 저녁 10시
이생활만 20년 반복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어느날 한통에 전화를 받는다
경챨서입니다 성추행으로 신고당하셨어요
씨씨티비를 봤더니 추행장면은 없고
그냥 여자 옆에서 서있는 장면만 나온다
그어떤 터치도 전혀 없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에 가려서 손이 안보인다
그리고 여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다
남자는 부인해봤지만
여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다
변호사 살돈도 없이 가난하다
계속 부인하면 징역을 갈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다
결국 남자는 남겨질 가족생각에
대출을 받아 여자에게 합의금 천만원을 주고
정말 간신히 기소유예로 풀려난다
그리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온가족이 운다
무서운 세상이다 정말
https://cohabe.com/sisa/74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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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자들은 주로 호주로 도망을 가던데..
한국남자들은 어디로 도망을 가야하나..
조사해보면 이런분들 엄청많을듯합니다
억울하지만 조용히 끝내려고 합의보신분들 엄청 많을거예요..
이런 판례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판례,판례를 들겠죠...
머라 할말이
머라 할말이
날아오는 돌에 언제 맞을지 아무도 모른다
조사해보면 이런분들 엄청많을듯합니다
억울하지만 조용히 끝내려고 합의보신분들 엄청 많을거예요..
이런 판례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판례,판례를 들겠죠...
교육서비스업은...
훨씬 더합니다.
주변에 당하고도 어디다 하소연도 못한분들 많아요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거다..
그때는 후회해도 늦음..
처음이 어려운거지...
병신같은 세상....
나에게 도깨비 감투를 다오..다 담가버리게..
여자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꼴페미 사상을 미워하는 겁니다. 꼴페미 사상은 소위 말하는 가부장제를 뒤집어 엎으려고 사회의 제도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사법적 절차를 통해 성폭력을 고발한다고? 좇까 나는 미투할래 이런 식이죠.
뉴질랜드 남자들은 주로 호주로 도망을 가던데..
한국남자들은 어디로 도망을 가야하나..
스시녀에게 가야할듯요
뒷골 땡기네요.....
하......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지하철탈때 스키장갑끼고 타야됨 ㅅㅂ
벙어리로껴야됍니다.
성추행사건에서 합의제도만 없애도 미친고소건이 많이 줄어들텐데
아~ 흔한일상이 될거같네여
항상 두손을 머리 위로 들고 만세를 부르며 다녀야 할 듯
끝에 내용이 빠져 있네요.
"이미 회사에서 퇴사처리되어 있고, 주위에 소문이 나서 옮길 회사 찾기도 힘들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소인배와 무수리만도 못한 년놈들이 깝치는 세상이 되었는지
진짜 미쳐가고있따
와..내가 저걸 당할지도 모른다 이미지 상상하니..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저런거 걸리면 합의금 주고
그 년 눈깔 2개 뽑아 버립니다.
눈에 뵈는게 없어야 세상 무서운줄 알죠
개 조카뜻 세상이네 ㅅ부랄 놈으거
손을 위로 향하게 뻗고 당겨야 하나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무식하고 가난하고 가진건 ㅂㅈ밖에없는년들을
조심해야함..
저런 고소 당하면, 날 고소했던 년 잡아다가, 죽여달라고 할때까지 ... 생략한다..씨팔..
보자마자 말문이 막히내 ... 더럽다 .. ㅅㅂ
모든 사람이 다그런건 아니라는건 아는대 답답한 마음에 욕만나온다.
혐...맞음..
진짜 이번 곰탕집사건도 그렇고 조덕제님도 그렇고....그냥 아무렇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정부나 청와대에서 너무 안일하게 여자측만 옹호해주는것도 싫구요..
보배도 끝났다. 아고라처럼~~
자가용만이 답이네요.
울 알바 여자애들도 안태워야지..
좇같네
엉덩이를 스치느니 칼로썰어버리는게 낫겠다.ㅈㄴ기분나쁘다며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사는게 무서워질려 합니다.
ㅅㅂ
거기다 성추행범으로 동네방네 소문이 다난다.
ㅅㅂ
사법부 의도가 그겁니다 남녀싸움
이건 사법부 견제장치와 사법부 심판할수있는 행정처 신설이 우선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유ㅈ유죄 무ㅈ무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