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가 여성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동감입니다

여러분 페미니즘을 끝내야할때입니다.
페미정책은 정의로운척 하면서 사실은
'남녀분열을 조장'하고 뒤에몰래숨어서 페미표를 받아가는게 목적인 표퓰리즘 정책입니다.
여성지원금이라는 말도안되는 세금으로 수많은 여성단체들을 양산하고있습니다.(여가부예산은 내년에 1조원을 넘길 예정입니다.)
여성이 행복한나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겟다는 구호로 양의탈을쓰고는 언론을 장악해 철저히 사법부만의 문제로 돌리고있으며
심각한 무고피해자들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치는 청원게시판처럼 보여주기위한 정치일뿐
'결코 정의롭지않습니다.'
부디 혜안을 가진 여러분께서 원흉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정부는 절대 해결하려하지 않을겁니다. 부추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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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동감입니다.

대통령은 이문제의 심각성을 빨리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내놓아야합니다

그들이옵니다
현정권에 불만을 제기해도 일베충으로 낙인찍는자들
그게애국이라고 착각하는자들
그들이 몰려옵니다

이글은욕하지말자
문빠중이든 벌레든 그냥 남자대 남자로만
생각하고 댓글달자 이러다 자지다르고 내시처럼 다녀야한다 정신차리자
보배회원님들은 욕안하실거죠?
믿습니다 격하게 믿사옵니다

꼴페미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고 남성이 차지하고 있는 지배적위치를 뺏고 성역할, 성적 구분을 아예 없애겠다는 겁니다. 이걸 모르면 현재 진행중인 사회현상을 피상적으로만 이해하는 겁니다.

남녀갈등으로 몰아가면 어느 정치인이나 정당도 도와줄수가 없는데 생각들이 너무 감정적이네 폐미와 꼴페미를 구분되어야하고 우익과 꼴통보수는 구분되어야 한다 꼴페미와 꼴통보수는 사회악이다

ㅋㅋㅋ
다음 선거 못하실듯.
어짜피 윗사람은 언론은 신경 안씀.
언론에 신경 쓸거면 참모가 왜 필요함.
그냥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는 겁니다.

투표거부는 하지마십시오 무효표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저들이 무서움을 느낍니다. 자신의 표라생각했던것이 다른 사람의 표가 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줘야합니다.

국회의원이건 대통령이건 제대로 맡은바 일을 할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뽑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주관적 기준입니다.
그런데 이글들 보면 대부분 당보고 투표하시는군요.. 생각의 차이가 많이 다른거 보면 제가 비정상이군요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계속가다간 국민들이 가만있지만은 않을듯 싶네요 심각성을 빨리 인지하기만을 바랄뿐...

병신문재인

페미 얘기하면서 은근 현정부 비판?

공감 입니다.

결국 이 모든 원흉은 정치판에 뒹구는 쓰레기들탓이지요,,자한당은 개새끼고 민주당은 덜개새끼고 이게 아니고 전부 개새끼들,,,즈그들 싸운답시고 냄비들표에 절절댄 결과 현시대 온갖잡년들이 날뛰게 되버린게지요,,

좀 웃기게 이야기하자면 징징거리는 여성분들 이야기는 들어주고 보통 남자들은 그냥 관망하거나 그러려니 하고있으니
가마니로 보나봄

저도 20년간 민주당원 이었는데 올해 여름에
탈당했습니다. 김대중때 여성부도 반대했는데
말 안듣더라구요. 저도 앞으로는 무효표 낼 생각입니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요.
당장 성인여성뿐들 아니라 그 상황을 보면서 자라는 우리 딸들이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부모입장에서는 자신의 딸은 아낍니다. 그러나 결국 성인이 된 후에는 패미니즘에 빠지겠지요.
그 애들이 결혼을 하던 안하던 아이를 놓고 사회의 중간층이 될때 쯤에는 되 돌릴 수 없습니다.

저는 다른건 일체안보고 여가부폐지를 주장하는당 찍을겁니다. 일반서민은 민주당이되던 자한당이되던 차이를 못느끼겠네요.확실한건 이번사태로 남성들은 대중교통이용도 맘편히 이용할수 없게 됐다는겁니다.

공감은 가지만 투표는 해야지요. 무효표라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