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도 유죄라고함
그리고
재판중에
여성단체들이 압박넣어서
2심 유죄되고
상고 기각
https://cohabe.com/sisa/746445
조덕제 유죄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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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 멍청하다고 놀려들대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으로 야금야금 만들어가고 있다
?????????????????모든증거가 다있는데 유죄라고??????????
드라마촬영이고 어차피 서로간의 합의는된거아닌가??
그런데도 유죄확정이면 캐스팅하기 진짜 G랄맞겠다
.
피고인이 저 여배우였던건가요??
진짜 썩었네요... 찾아보니 반기문 전 총장의 조카군요.
합 맞추고 본인한테도 물어보고 한건데...
이제 배드씬, 폭행씬 등은 찍기 힘들어지겠네요.
여기도 여기대로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촬영이고 어차피 서로간의 합의는된거아닌가??
그런데도 유죄확정이면 캐스팅하기 진짜 G랄맞겠다
?????????????????모든증거가 다있는데 유죄라고??????????
드라마촬영은 이야기가 다르지않음??
.
리얼.. 진짜 사법부 왜 이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오사랄 얨병 배우는 뭔 죄여.....
피고인이 저 여배우였던건가요??
진짜 썩었네요... 찾아보니 반기문 전 총장의 조카군요.
합 맞추고 본인한테도 물어보고 한건데...
이제 배드씬, 폭행씬 등은 찍기 힘들어지겠네요.
사칭이라카더라 통신
반기문쪽에서는 아니라고했음
그래도 맞다고 우기는데 뭐 증거가있어야지..
우기는 쪽이 어느쪽인가요??
반민정? 조덕제?
반민정이지
음... 뭔가 냄새가 나지만 그 부분은 피카츄 배 만지고 있어야 하는군요.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이제 저쪽분야에서 일하긴 글럿네..
반씨 성이 많지 않으니까
뭐..
반민정도 그 애비도 아니라는데 끝까지 엮네 ㅋㅋㅋ
이제 영화나 드라마속에서도 팬스룰지켜야겠네
+ 예능도 추가해야됨
목욕탕 때밀이가 허벅지 부위 때밀어도.
그걸 가지고 소송걸어도 유죄 나올듯.
페미들 멍청하다고 놀려들대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으로 야금야금 만들어가고 있다
이미 레즈들이 만들고 계획대로 페미밭 되가고있음
여자빼고 드라마를 만드는 펜스룰 적용될듯
페미들이 만든건 아니고 페미의 본질을 못본 멍청한 자들과, 그들을 이용해먹으려는 야비한 놈들이 만들었지.
그럼 여혐이라고 들고 일어나겠지.
이지선다도 아니고 가불기임.
패치하기 전까진 M이 없음;;
여배우 자리도 곧 필요없어지겠네
성비할당제를 강력하게 추진하여 여배우를 강제로 쓰게 만들껍니다.
그리고 애초에 예능,드라마작가쪽은 여성이 대다수라 큰 반발없이 페미화 될꺼고 영화쪽은 감독이 시나리오 쓰는게 많은데 그쪽이 다음타켓이 되지않을까함
페미들의 광기를 방치하면 남자들 다 죽을수도
안그래도 여배우들의 역활이 크지못한점을 우려하고있어서 여배우들의 활약이나 이런저런부분이 좀더 확대되고 했으면한다는 생각을 하는족인데.. 저런 판례를 남기면 오히려 더 빼고 찍겠네.. 난 우리나라 여배우 시장도 커져서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큰쪽인데.. 페미인지 뭔지가 오히려 그런 흐름을 아죽 박살을 내고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 판결이 그 최악중 최악이고.. 저논리는 남여를 가리지 않기도함.. 격투신에서 합실수로 다치면 신고해도 유죄라는 논리와 같은거.. 저거 빌미로 영화 감독이나 배우한테 돈좀 뜯겠다고 맘먹는 새끼 나타나면 무조건 그새끼가 승소하는 판례를 남기게된거임..
저 여자가 백종원 식당서 배아프다고 600만원 달라한여자랑 동일인물 아니냐
https://www.dispatch.co.kr/960840
저거 관련 분석한 기사 있네
2심 재판부는 B씨의 편이었다. 일부 진술 번복은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피해 부위(음부->음모)나 사건 장면(뿅뿅씬->폭행씬)의 번복은 지엽적인 부분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해 기억이 혼동될 여지도 있다. 가슴 및 음모를 만졌다는 주요 부분 진술은 구체적이고 일관됐다.” (강승준 판사)
다시, 원심은 조덕제의 행위를 정당한 업무로 봤다.
“조덕제는 감독의 지시에 따라 거칠게 뿅뿅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브래지어를 찢고, 어깨와 목 등을 만지고, 가슴 부위 및 하체 일부를 스친 것이다. 이는 형법 20조 ‘업무로 인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 (이언학 판사)
그러나 항소심은, 정당한 연기 과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감독이 가슴을 움켜잡는 시늉을 하면서 마음대로 하라고 지시했다. 직접적으로 가슴을 만지고 바지 속에 손을 넣으라고 하지 않았다. 해당 씬은 얼굴 위주라고 말하고 있어 연기지시에 충실히 따른 것이라 볼 수 없다.” (강승준 판사)
결론 ㅇㅇ
가뜩이나 일관되기만 하면 아무 증거 없이 조질 수 있는 마당에
불리하면 진술 번복해도 조질 수 있네
이거 완전 무적 아니냐;;
참고로 배우 아내분 인터뷰에 의하면 이 재판때문에 집까지 팔았다함
그냥 일방적으로 한 가정을 부셔버렸네..
법원 : 피해자 진술 주요부분은 일관적이야. 그러니까 성추행은 있었다고 판단되고,
조덕제도 계획적, 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니지만 우발적, 순간적으로 흥분해서 성추행한거야!
물증이 있는데도
그게 유죄라고....?!!!
답이 없다, 이 나라는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사법부를 갈아 엎어야한다. 성추행&성폭O 관련되서 이 사단만 나는것도 아니고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일상화된 사법부가 과연 정당한 기관인가?
우리나라 법원은 왜 있는거임?
재벌과 정치인들 같이 기득권층을 위해 존재하는데요
이러니 결혼안하는사람은 늘어나고 출산률도 줄지
겁나서 뭐 만나겠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803629 이런 사건도 있었네... 그냥 증언만으로 사람 여럿 가네;
시벌...이러다 영화는 느와르 장르에 남자만 나오게되겠다...
원래 온리 진술만으로 진행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구체적이고 일관성만 있으면 소설인지 아닌지 상관없다면
구체적이고 일관성 있게 석궁으류 쏴버리고 싶네.
말도안되는 사건이네 진짜
나라 꼴 뿅뿅
알파고로 대체하자
이제 여자들끼리 영화 찍으면 되겠지 뭐....
조또 재미없어서 투자 못 받으면 투자사들이 여혐이라 그런거라고 빼액거리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