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현재 대만 결말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간단하게 그 전 사건을 말함.

 

한달 전, 타이난 국민당지부 앞에 대만최초로 위안부동상을 세움

 

 

 

 

 

 

 

이에 일본극우단체인 단체대표가

 

타이난 국민당지부를 방문하고 위안부동상을 구경함.

 

 

 

 

 

 

(위안부가) 20만을 초과해서 40만의 피해자가 있었다는 것은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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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로 끝나지 않고,

 

 

 

 

이 일본극우단체 대표가 위안부동상을 발로 참.

 

 

 

 

이걸 누가 동영상찍어서 언론에 넣음.

 

이후 언론에서 퍼지고 대만여론이 심각하게 흐르자,

 

 

 

 

 

 

 

다리가 저려서 스트레칭한 것이라고 변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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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극우단체대표는 인터넷커뮤니티에 이 사진은 조작되었다.

국민당이 악의적으로 사진을 조작해서 정치에 이용하는게 의심된다고 적음.

 

 

 

 

 

↓ 빡친 국민당의원들

 

 

 

 

일본인 藤井씨는 뜻밖에도, 다리를 사용하여 위안부동상을 찼다. 

 

 

 

 

 

 

 

 

찬 후에 그는 다리가 저리다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도리어 국민당이 (나에게) 죄를 덮어씌웠고,

 

 

 

 

 

 

 

 

 

이는 (국민당이) 민진당정부와 싸우기위해서라고 말한다. 

 

 

 

 

 

 

 

 

그 영상은 변조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목소리 빡쳐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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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자회견하고 타이난 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넣으러 들어감.

 

 

 

 

 

 

 

국민당의원들은 근거가 없다고 분노하며 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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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민진당의원이자 지일파인

 

주일경제문화대표 사장연(거물정치인, 총통후보)은 

 

"개인의 문제이지 일본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말함.

 

 

 

 

넷티즌과 국민당은  

 

이 새뀌는 대만인이 아니라 일본인이었네 라며 극딜함.

 

 

 

 

 

 

극딜맞고 사장연은 "위안부동상을 발로찬 것은, 대-일 우호를 파괴한다 "라며 말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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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당에서는

 

 

 

 

그날 오전  같은 급의 거물, 전 주석 오돈의 의 기자회견

 

 

 

: 일본정부는 역사와 대면해야 한다.

 

 

(사건이 커지네..)

 

 

 

 

 

 

 

결국 이 극우대표는 대표직에서 내려오고 소속단체는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