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x1 관련자료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브랜드 안가리고 지금 되네 어쩌네 하는 기능들
다지원했더군요. 가장 인상적인게 250fps풀스캔 추적
그래서 쭉 찾아보니 embeded쪽 기술력이 차이가 아직도 그 갭을 못줄인거 같네요.
풀프레임도 나오기 직전이였던것같고,
300mm f2.8도 시제만나오고 못나왓죠?
흐.... 일단 나오고 접었으면 좋았을텐데.
https://cohabe.com/sisa/74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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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업성이 없다는 판단에 접은 삼성이죠.
렌즈도 부지런히 찍어야 하는데 그만큼 판매되리란 보장도 없는 상황이었죠.
뭔가 아쉬운 브랜드랄까요?
그런데 판단 자체는 잘한것 같아요.
카메라로 파는 것보다
그냥 센서장사나..
판단은 잘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시장이 계속 축소중이니.
삼성이 2014년에 갖춘 기술들을 2018년에도 안(못) 넣는 건 참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