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싯돌
양질의 부싯돌은 대략 30~50회정도 사용가능. 즉 소모품
거기에 유럽쪽에서 양질의 부싯돌 생산지가 한정되어 있는데다
이걸 깎는것도 나름 기술이라 전문 장인공이 필요함
프랑스 같은 경우는 돈아낀다고 저 부싯돌 자리에 나무 토막 끼워서 훈련함
당연하지만 저게 가격이 좀 나가는거라 몰래 팔아먹는 비리도 있었다고
부싯돌
양질의 부싯돌은 대략 30~50회정도 사용가능. 즉 소모품
거기에 유럽쪽에서 양질의 부싯돌 생산지가 한정되어 있는데다
이걸 깎는것도 나름 기술이라 전문 장인공이 필요함
프랑스 같은 경우는 돈아낀다고 저 부싯돌 자리에 나무 토막 끼워서 훈련함
당연하지만 저게 가격이 좀 나가는거라 몰래 팔아먹는 비리도 있었다고
근데 최고품질 부싯돌 나오는데가 또 프랑스임.
퍼커션캡나오기전에는 습기나 우기인 날에는 매치락이나 플린트락이나 조루인지라,,
영국은 돈이 넘처나서 걍 부싯돌끼고 했다나
전면전투때는 심지에 불붙이는 놈이나 똑같았겠네
사실: 플린트락 머스킷을 우리말로 옮기면 부싯돌식 전면 장전형 소총이다.
부싯돌이 핵심 부품이니 비쌀 수밖에 없지, 암.
영국은 돈이 넘처나서 걍 부싯돌끼고 했다나
전열보병시대에 훈련때도 탄약을 소모해가면서 훈련하는게 가능했던 영국...
씬 레드라인이 그냥 나온게 아님
전면전투때는 심지에 불붙이는 놈이나 똑같았겠네
퍼커션캡나오기전에는 습기나 우기인 날에는 매치락이나 플린트락이나 조루인지라,,
그래도 화승에 불붙인거 안꺼지라고 입으로 후후 불고 있거나 손목에 감고있다 빙빙 돌리는 거 보단
훨씬 안정적이고 격발도 잘됐을거임
사실: 플린트락 머스킷을 우리말로 옮기면 부싯돌식 전면 장전형 소총이다.
부싯돌이 핵심 부품이니 비쌀 수밖에 없지, 암.
sf물에 나오는 누르면 충전했다가 나가는 총들은 저 맛을 느껴보라고 만든걸까
밸런스
근데 최고품질 부싯돌 나오는데가 또 프랑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