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강이라도 갈라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토 신지●2018/09/12 21:38
ㅠㅠ... 나름 애들 재밌게 하려 한 거 같은데
위-아-그루ㅌ2018/09/12 21:40
이건 애들 상대로 사기친거자나
게다가 거의 예수사ㅈ칭 수준인데???
까만펭귄2018/09/12 21:39
예수:내 이름 팔지마라 사이비■■들아
PGLR2018/09/12 21:39
거의 아동뮤지컬이네
적카다2018/09/12 21:41
나도 비슷한 이유인데
어렸을대 목사가 자기가 공부를 했을때 너무 힘들게 했대
그래서 매일 간장에 밥말아 처먹으면서 죽기 살기로 공부 하면서 했었는데
그렇게 합격하고 기분 좋게 집을 치우는데
간장 독에 쥐시체가 있는걸 본거야
그러니 하나님 저는 이 간장하나에 의지해서 살았는데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하고 서럽게 울다가 하나님이 그 모든건 너의 마음가짐에 있는거다 하며 깨달음을 주셨다나 어쨋다나 하는 이야길 하는데
시바 원효대사의 해골물이자나?
거의 아동뮤지컬이네
ㅠㅠ... 나름 애들 재밌게 하려 한 거 같은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강이라도 갈라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름 애들 재밌게 하려 한 거 같은데
이건 애들 상대로 사기친거자나
게다가 거의 예수사ㅈ칭 수준인데???
예수:내 이름 팔지마라 사이비■■들아
거의 아동뮤지컬이네
나도 비슷한 이유인데
어렸을대 목사가 자기가 공부를 했을때 너무 힘들게 했대
그래서 매일 간장에 밥말아 처먹으면서 죽기 살기로 공부 하면서 했었는데
그렇게 합격하고 기분 좋게 집을 치우는데
간장 독에 쥐시체가 있는걸 본거야
그러니 하나님 저는 이 간장하나에 의지해서 살았는데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하고 서럽게 울다가 하나님이 그 모든건 너의 마음가짐에 있는거다 하며 깨달음을 주셨다나 어쨋다나 하는 이야길 하는데
시바 원효대사의 해골물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