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때도 정말 잘 쓰던 렌즈인데 결국 무게와 조리개의 부족함으로. 2875로 가려고 합니다.. ㅠㅠ 막상 결정하고 나니 아쉽네요 망원단도 그리울 것 같고 ㅎㅎ아쉬움에 몇장 올려봅니다 ㅎㅎ............
조래개도 그렇고 최소초첨거리도 좀 걸리고 쓰기는 편하고 좋은데 은근히 계륵이에요...
맞아요.. 은근히 계륵이네요... 2875가 그건 다 채워주네요 ㅎㅎ
기승전 28-75..너무 편하죠. 망원단은 저렴하게 mc-11에 백통하나 들이시죠 ㅎㅎㅎ
그 방법과 아님 탐론에서 하나 만들어 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이동합니다 ㅋㅋ
쌔거 나오믄 비쌀것같아요 ㅋㅋㅋ 시그마 기대해봅니다
저도 넘어가야할듯..ㅠ 조리개가 넘 아쉽네요
사진이 ㅎㄷㄷ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