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3구 안에 있는 가게였고
지금 알바하고 있던곳과 달리
점장이랑 다른 알바들이 엄청 좋았다
단지 힘든게 있다면 허리가 엄청 아프게 일을 함
카운터를 보게 됬는데 상닦고 접시세고 계산하는 일이였는데
딴건 다 익숙해졌는데 상 닦는게 문제였음
이게 일본인 체형에 맞춘 사이즈라 나한테는 너무 작음
심지어 테이블이랑 의자가 고정형이라 기마자세한 상황에서 안쪽까지 들어가 레일 밑으로 접시를 넣어야 하는데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두달만에 관둠
그리고 마카나이 안주더라
마카나이가 뭐예요?
진짜 한국이랑 비교하면 많이 작음;
와시츠형태 방 청소 2개이상 들어오면 그날 허리건강은 안녕임
결혼하지마?
왜요!?
님 키랑 체중이 몇 나가길래...
178에 68이요
이 쉽셐꺄!!
왜요!?
그냥
결혼하지마?
마카나이가 뭐예요?
밥이요
그냥 악덕 기업이잖아
진짜 한국이랑 비교하면 많이 작음;
와시츠형태 방 청소 2개이상 들어오면 그날 허리건강은 안녕임
결론: 나 키짱크다 이 작고매운고추들아
쿠라스시는 칸사이에만 있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