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근황 봤더니남친과 배낚시 여행 갔었다? 웃으며 셀카도

둘 다 까야지
한족만 옹호할 순 없는 사건입니다.

실장이 무었을 잘못했죠?

일거리 더 없냐고 문자 보냈다고 하는데 서로 윈윈 아니었을까요

실장은 인터넷에 퍼진 사진을 찍은적도 유포한적도 강제로 촬영을 잡은적도 없습니다.
경찰의 유죄추정원칙 수사로 억울하다고 목숨까지 던진사람을 뭘 까야하는지..

제가 알고 있는거랑 좀 다르네요?
지금 다른 사람들은 유포로 다 잡혀 가 있고
실장은 도중에 자살한거라 수사종결인데
뭐가 없다는거죠?

잘못 알고계신겁니다.
양씨 사진찍고 유포한놈 따로 잡혀서 구속중이구요
실장은 강제로 촬영시키고 성추행했다는 혐의 받고 있었습니다.
근데 양씨가 먼저 요청해서 촬영잡아준거라고 카톡내용 다 나왔고
촬영중 모델 터치는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양예원 뻥카가 사람 죽인거예요

실장은 유포도 안했고...아는 분들은 다 알지만... 강제성... 성추행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런 촬영회 한번이라도 갔으면...이런 이야기 안합니다.

잡상인님.
저도 텔레 통해서 그런 촬영회 사진이나 동영상등...좀 봤습니다.
정말 지저분하게 놀더군요.
개인적으로 그런 촬영현장 제공한것도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별로 연민이 안 느껴집니다.

그런 촬영회 한번이라도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동영상만 봤으니..그렇죠...촬영회 경험 있어요?
모델 근처도 못가게하고...말도 못하게 하고..이상한 포즈도 못하게 하고...
반말 못하게 하고...등등...
동영상의 그런 촬영회는 처음부터 그런 촬영을 하려고 모집한 것이고..대부분은 엄청
엄격하게 합니다.

님이 알고 있는 그런 촬영회를 하고...양예원이가 그렇게 많이 했겠어요?
오히려 실장에게 부탁하고???? 실장은 꼬박꼬박 존대하고????

불량회원님
님이 경험하신 촬영회도 있을거고
다른 촬영회도 있을거고.
그 돌아가신 그 분 촬영회 가셨던건가요?

그래서 그 문제의 촬영회가 어떤 성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 취향에 안맞으니 실장 죽은건 상관할 바 아니다

이건가요?

뉴스 난독증 있으신거 같네요.

그러는 님은 그분 촬영회 가셨었나요?
님도 가본적없으면서
그냥 줏어들은거 토대로 나오는 님 뇌피셜이잖아요
왜 그런데 가라 가지마라 참견이죠?
죤내 웃긴양반이네

그 촬영회가 더러운거랑 누명 씌워서 사람 자살하게 만든거랑은 다르지 않을까요?
촬영회야 어차피 쌍방 합의간에 더럽게 논거고, 그거로 처벌을 받으려면 양측 다 받아야겠죠. 일방적인 피해자 가해자가 아니라요.
양예원이 트집잡은건 그 현장에서 강제로 당했다. 그리고 인터넷에 유포되었다. 그거인데, 강제로 당했다는 더러운 촬영회 특성상 있기 힘들다고 보여지죠. 실제로 본인이 일을 더 구하기도 했고요.
그럼 남은건 사진 유포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유포한 사람이 잡혀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실장이 그런 자리를 만든것에 대한 공범이다 라고 하셨는데, 어느 부분에서 범죄라고 보는 것인지요? 만약 그 행위 자체가 범죄면 양예원도 똑같이 잡혀서 조사받고 있는게 맞겠죠..
제 생각에는 그냥 더러운 놈년들이 사진찍고 놀다가 유출되니 여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했고, 스튜디오 실장이나 사진 찍으러 간 사람들만 졸지에 일방적인 성범죄자에 변태왕 된거죠. 여자는 피해자 탈 제대로 썼고요.

촬영회에서 지저분하게 놀았건, 더럽게 놀았건
그게 법에 저촉되지 않고, 모두가 동의만 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지요.
부부가 서로 좋아서 변태적 성행위를 한다 한들 그걸 처벌할 수 있겠습니까?
자살한 실장이 파일 유포에 참여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촬영장소를 제공했다면 그 분이 비난받을 이유는 아무 데도 없습니다.

법으로 금지된 사항도 아니고 쌍방간의 합의에 따른 계약인데 그걸 성추행이라는 혐의로 고발하는게 가능한가요?
당시에는 돈이 필요해서 합의하에 그런 촬영장에 나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성추행인것 같다...뭐 이런 얘기로 흐르는 분위기네요.
지저분한 촬영회인데 스스로 일잡아달라고 한건 그 지저분한 일에 합의한걸로 봐야하는것 같은데...촬영장소를 제공한게 공범? 촬영자체는 범죄가 아니었죠. 몰카를 찍은것도 아니고..
촬영회 자체나 촬영회에서 이뤄진 모든 상황에 대해 양예원씨가 스스로 받아들이고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이 과정에서 사진 유출만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이뤄진걸로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요? 장소를 제공한 사람은 그냥 정당한 영업행위중 하나였을뿐이구요. 사진 유출이 있었다면 모를까...

그래놓고 온갓 피해자
코스프레로 사람죽게 만들었죠..

실장은 유포에 관여했다는 증거는 안나온걸로 알아요. 경찰이 그거 자백하라고 추긍했다고.. 사실 실장은 자기 밥줄인데 그걸 햇을리가 없기는 하죠.

금빛님.. 지저분하게 놀았건 어쨋건 그 현장 제공 자체가 불법은 아닙니다. 물론 돌아다니는 사진들 실제 성행위 들어간 사진들은 불법일수 있으나 그냥 누드 그것도 심한 누드는 범법자체가 아니죠...

촬영회 사진 영상 본게 뭐 자랑이라고 ...

ㅋㅋㅋ 똥파리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펙트체크고 안해보고
뇌피셜에 의해 피해자도 가해자로 만드네 ㅋㅋ

동감 금빛 저인간 좀 판단기준이 이상함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