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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와이프와 실험해봤네요 회원님들도 해보세요

집에서 정말 cctv처럼 저렇게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움켜 쥐고 지나가면 저정도 속도로 지나갈수있는지


3번 정도 해봤는데 결과는 손등이나 손바닥이 스칠수는 있으나  움켜 쥐게 되면 팔에 힘이 들어가서 자세가 살짝


오른쪽으로 쏠리던지 화면속도 처럼 1초정도에 지나갈수없습니다 한번 집에서 여자친구나 와이프 와 테스트 해보세요


cctv 영상을 더욱더 이해할수있습니다


솔로이신분들은 베게 벽에 테이프로 감아 놓고 테스트 해보세요 

댓글
  • 예루살렘 2018/09/11 10:07

    마지막 줄 보고 상처받았는데 고소 가능한가요?

  • maiki 2018/09/11 10:23

    저도 와이프랑 해보고 와이프도 저한테 해보고 오른손을 회외시켜서도 움켜잡아보고 회내 시켜서도 잡아봐도 CCTV처럼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시간도 찰나고.. 일단 어깨선이 미세하게 움직이는데 CCTV는 그런게 없어 보이구요! 손이 앞으로 향하다 손등이 여성분 엉덩이는 스친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판사의 어이없는 판결이 문제인거요.. 남자분 여자분 두분다 서로 억울한 상황이 맞는거 같습니다! 지인분의 글에서 답이 보이더군요!

  • 택배입니다 2018/09/11 11:53

    저도 실험해봤는데 마누라 궁뎅이가 커서 일단 잡는거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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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브카 2018/09/11 11:54

    솔로분들에게 너무 하시는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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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봉떡 2018/09/11 12:00

    그나저나 와이프의 엉덩이를 왜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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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언트헐크 2018/09/11 12:02

    ㅜㅜ
    "마지막 문장을 꼭 그렇게 썼어야 했냐!!"(영화 해바라기 오태식 대사 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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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에된장 2018/09/11 12:10

    그래서 마누라가 뭐랍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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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ford 2018/09/11 12:16

    와이프가 자꾸 스치기만해서 짜증난다고 씻고 온다는데 어떻게 책임지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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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이 2018/09/11 12:16

    마지막줄 뭐죠? 갱장히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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