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에 55,000원 주고 팬티를 새로 샀습니다.
105를 입다가 100을 입으니까 사타구니가 답답하네요.
허리랑 엉덩이는 딱 맞는데 사타구니만 답답합니다.
저처럼 대물이신 분들은 팬티사이즈 선택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https://cohabe.com/sisa/742601
살 빠져서 팬티를 새로 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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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좀
그런 거 올려도돼요?
네 다음 파오후
쿰척쿰척...
불알 크신듯
와- 어떻게 아셨어요?
갑갑하시면 팬티 옆날개를 골안으로 넣어보세요
신세경
걷다보면 어차피 거기로 들어가지 않나요ㅋㅋㅋㅋ
풉....
ㄷㄷㄷㄷ
그래도 아직 수갑차고 빽차는 안 타봐서 다행입니다.
헐.. 저와 반대시군여.
지금까지 105 사이즈 입는 줄 알았는데 어제 마눌이 확인해보니 100이었;;; ㅠㅠ
부인께서 자상하시네요. 팬티 사이즈도 확인해주시고...
불알부분을 찢어서 입으시면 됩ㄴ......ㄷㄷㄷㄷ
큰돈 들여서 3년만에 새로 산 팬티라서 차마 찢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럼 불알을 찢어요~어차피 쓸모도 없는데ㄷㄷㄷ
ㅋㅋㅋ
빵 터졌네요...ㅋㅋ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하였습니다.
입다보면 어느정도 늘어나서 ㄷㄷ
요런 걸로 하나 구입하세요
인절미 같으시군요
앞에 트여 있잖아요.
거기로 꺼내 놓으세요.
화는 내지 마시고..
큰아들(10살)이 제 생일선물로 팬티사준게 작은데 입고다니네요...
저도 작아서 불편하지만 좋다고 집에서 팬티바람으로 다녀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