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보고 '오빤 그렇게 생기면 무슨 재미로 살아?' 이러길래
오늘 내가 '넌 그딴 와꾸로 사느니 대패로 면상밀고 그림그리는게 어떠냐'
이랬는데 찔찔짜서 엄마한테 개털리고
울집개가 그거 보고 흥분해서 내가 엄마 괴롭힌줄알고 달려들어서
개한테 물렸다
서러운게 유머
맨날 나보고 '오빤 그렇게 생기면 무슨 재미로 살아?' 이러길래
오늘 내가 '넌 그딴 와꾸로 사느니 대패로 면상밀고 그림그리는게 어떠냐'
이랬는데 찔찔짜서 엄마한테 개털리고
울집개가 그거 보고 흥분해서 내가 엄마 괴롭힌줄알고 달려들어서
개한테 물렸다
서러운게 유머
개는 무엇 ㅋㅋㅋ
집안서열 개보다 밑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말 잘듣는데 엄마아빠 화났다싶으면 나부터 물고봄
네가 말이 좀 더 심했네
개는 무엇 ㅋㅋㅋ
네가 말이 좀 더 심했네
넌 왜 인생이 유게이냐
집안서열 개보다 밑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말 잘듣는데 엄마아빠 화났다싶으면 나부터 물고봄
ㅋㅋㅋㅋ강아지
그럴땐 그냥 중지만 올려줘
혼파망이네..
엄마한테 털리는데 뿅뿅까지 덤벼드네 ㅋㅋㅋㅋ
니가 쿨내를 풍겼어야 했다
그럼 강아지가 니 종아리를 잡고 허리를 흔들었을 것 ㅇㅇ
여동생이 친구랑 지나갈때 아는척해줘.
그럴땐 부드럽게 너크는 재미로 산다고 해야지
개도 니가 노답인줄 알고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