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유저들이 얻은것은 3편 날림으로 끝나는 에필로그 캠페인과 고짐고 뿐 이었다.
그러나 유저들이 얻은것은 3편 날림으로 끝나는 에필로그 캠페인과 고짐고 뿐 이었다.
스페이스 느와르 장르가 한번에 소년물로 바뀜
+ 수억 수십억을 쳐죽인 학살자에 특유의 간사함을 이용하여 테란 프로토스들을 이용해먹고 종족 전쟁에서 결국 뒷통수 쌔리고 승리를 거둠
고짐따리 어서따
아 꼴 보기 싫은 면상 ㅋㅋ
사실 저 듀란이 스투코프죽이는걸 스투에서 반대로 복수해주는거랑 스토리라인 자체는 큰 문제없었음
저 ㅈ같은 환타쉑이 문제였지
스페이스 느와르 장르가 한번에 소년물로 바뀜
알렉세이가 뜬금포로 다시 나타난건 어리둥절했었는데
그건 잊혀진 스타64 스토리...
하다못해 캐리건이 죄값을 치루는 걸 보고 싶었건만
저 에필로그만 없었어도 ㅅㅂ
+ 수억 수십억을 쳐죽인 학살자에 특유의 간사함을 이용하여 테란 프로토스들을 이용해먹고 종족 전쟁에서 결국 뒷통수 쌔리고 승리를 거둠
엔딩빼면 갓겜임
엔딩 빼면
고짐고.... 전설적 엔딩........
에필로그빼면 갓마즘
캐리건 뿅뿅은 끝까지 세탁 또 세탁
제라툴이 우주 구하려고 자기 목숨 버려가면서 해왔던 모든 노력들이 싹 다 부정당하는 느낌
엔딩뺴면 좋긴 개뿔.....자날부터도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의 용기를 칭찬한다는 농담도 계속 돌아녔는데..... 케리건 한명 당찬여자 만들려고 온갖 헛소리 3편에 걸쳐서 주구장창 늘어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