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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동료 챙겨주다 1억1천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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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9114752017?rcmd=rn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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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180909114752017?rcmd=rn
딱 저내용만 퍼오신거 같은데.
다친후에 후속조치 안햇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 이게 웃긴거죠
다친 뒤 조치도 안 해"
그나마 다행이 사망사고가 아니니까 적은 돈은 아니지만...물어주면 끝이지만..
저러했고 죽었으면.....
근데 다쳐도 너무 다쳐서..
계단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고도 의식을 되찾지 못한 A씨를 B씨는 다른 동료에게 맡긴 뒤 귀가했다. 이튿날 깬 뒤에야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A씨는 일부 시각을 상실하는 등의 상해를 입었다는 진단을 받고 소송을 냈다.
그냥 방치해야죠 뭐
현실은 방치해도 다치거나 죽을 사람은 그렇게 됨... 데스티네이션임
법원 왈 "깨기까지 기다리거나 도움 요청했어야.............."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꼭 무모한 사람들 있죠.
술먹고 객기부리믄 안됨
주변에서 만류하는데도 해보겠다고 깝쳐놓고,
정작 사람 떨어져서 다치니 지혼자 가버리고ㄷ
다른 사람들이 만류 했는데 그런건 뭔가 깨어날때까지 냅둬야 할 상황이 아니였을까 싶긴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