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 타윌
수단과 이집트 사이의 무지주이며,
아무 이득도 없는, 아무 쓸모도 없는 지대
최근 누군가 공주가 되고 싶은 딸 아이를 위해 이집트 정부의 허가를 받아
자신이 국왕임을 선포하고 북 수단 왕국을 세웠으나,
여전히 아무도 살지 않는다
비르 타윌
수단과 이집트 사이의 무지주이며,
아무 이득도 없는, 아무 쓸모도 없는 지대
최근 누군가 공주가 되고 싶은 딸 아이를 위해 이집트 정부의 허가를 받아
자신이 국왕임을 선포하고 북 수단 왕국을 세웠으나,
여전히 아무도 살지 않는다
아무도없는 왕국의 공주라니 아빠가 로망을 좀 아네
여전히 아무도 살지 않느다 ㅋㅋㅋㅋ
여전히 아무도 살지 않느다 ㅋㅋㅋㅋ
애들아 저기 가서 살자
아무도없는 왕국의 공주라니 아빠가 로망을 좀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