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라면은 3000이잖아. 짬뽕라면은 베이스는 봉지지만 고추기름 볶아서 해물도 넣고 꽤 잘해주는곳들 있음.
그냥 콩나물이나 오징어 몇개 넣고 땡인곳도 있지만
모구라이버2018/09/08 01:58
호구한테 사과해야할 레벨인데
어딜 호구한테 비비려고 호구는 적어도 자기 의지로 뭘 사기라도 하지
미야비2018/09/08 01:58
나한테 하면 개 싸우고 나왔을텐데....아줌마 눈치가...
하루마루2018/09/08 01:59
아 나한테 걸었으면 엄청 좋은딜이었을텐데.. 천원빼주고 3500원 쫄면 개꿀아니냐
사과죽입니다2018/09/08 01:59
엎어도 무죄
다림2018/09/08 02:00
글만 읽어도 벙벙해져서 스턴 걸리네
게임몽상가2018/09/08 02:02
난또 2만원 어치 먹은줄 알았내. 그돈이면 뷔페집 가서 배터지게 먹는걸.
그런데, 1만원 어치도 마찬가지내.
쟁쟁372018/09/08 02:02
저것도 아무한테나 안그러고 딱봐도 어벙해 보이면 저럼
라쿤의칼부림2018/09/08 02:03
나였다면 쫄면 먹어도 천원빼주고 김밥한줄 서비스로 더 달라고 딜했을듯.
실제로 비슷한경험 있었고.
SeinStierl2018/09/08 02:03
뭐지?
원래같으면 다 뒤집어 엎어도 될 각인데.
아줌마가 썅x이지만 저놈도 등신이네.
호구짓도 정도껏 해야지.
로리섹돌왕국2018/09/08 02:05
나도 오늘 호구 인증 했는데.
간간이 가던 음식점에 오랫만에 갔더니
콜라를 시켰는데 콜라가 없다면서 유통기한 1년 지난 걸 줌.
그래서 바꿔달라니까 바로 옆에 슈퍼 가서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355ml 말고)조그만 거 2개 사와서는
나중에 콜라 2개 값 받아가더라.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 집 안 가려고.
루리웹-148460562018/09/08 02:05
나 같으면 솔직히 쫄면접시 집어던졌을거같다. 그게 더 바보짓이지만 못 참았을 듯. 글만 읽어도 빡치네.
하늘색볼펜2018/09/08 02:06
겉으로 얼마나 호구력이 넘치면 저런 개짓거리를하겠음
진심으로 조언하는건데 스타일좀 가꾸셈
루리웹슬레이어2018/09/08 02:10
일단 아줌마가 개쌍양아치고 그걸 받은에는 호구맞음
스와네포엘2018/09/08 02:13
와~어느지역이길래 짬뽕도 아니고 짬뽕라면인데 5000원ㄷㄷ장사로 사기칠려네 ㄷ ㄷ
simonsays2018/09/08 02:15
전에 저런 상황 본 적 있음.
키 작은 아저씨가 들어와서 제육덮밥 시키고 앉으니깐
아줌마가 배달 취소된 거라고 돈가스 드세요 호호홍 하고 돈가스 갖다줌.
키 작은 아저씨는 돈가스 아니고 제육 시켰습니다. 이렇게 점잖게 이야기하는데 그냥 호호홍 무시하고 웃으며 TV 봄.
그러더니 아저씨가 갑자기 야! 장난쳐? 이러더니 돈가스를 손으로 탁 쳐서 날려버림. 바닥에 다 엎어짐.
사람들 다 쳐다보니깐 주방에 다른 아줌마가 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발하고
제육덮밥 나올때 서비스로 그 아저씨한테 김밥 한줄 더 줌.
나갈때 장사 그따구로 하지말라고 하고 쌍욕하는데 아줌마 둘이서 고개 푹 숙이고 가만히 있음.
아줌마 장사 눈칫밥이 장난아닌게 호구를 딱 잡아다가 강매해버림 ㄷㄷ
아무한테나 하면 큰일날짓인데
ㅄ
가게에 보탬이 되고 싶었으면 강매가 아니라 서비스로 주거나 내부에서 처리했어야지 손님을 하나 포기하고 4500원을 선택하네....
아니 근데 왜 이게 강매당한 사람이 호구라고 욕먹어야 되는거냐
걍 안먹는다 하면 그만이잖여. 자기주장 1도 못하는 호구지
ㅄ
어느쪽이 ㅂㅅ이라는거
둘다
호구네.
왜 보는 내가 빡치냐
미친 강매뭔데 ㅋㅋㅋㅋㅋ
신고한다고 말했어야지
호구왕이있다면 저놈이네
호구 수준이 아님 그냥
ㅌㅋㅋㅋㅋㅋㅋㅋ
빡치네
아줌마 장사 눈칫밥이 장난아닌게 호구를 딱 잡아다가 강매해버림 ㄷㄷ
아무한테나 하면 큰일날짓인데
쓰레기를 나무로 바구는 능력급인듯
발암
개답답하네
개빡치네
쫄면 엎고 나왔다 걍
아줌마가 호구인거 눈치 깟네
가게에 보탬이 되고 싶었으면 강매가 아니라 서비스로 주거나 내부에서 처리했어야지 손님을 하나 포기하고 4500원을 선택하네....
어차피 다시 볼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겠지
하나만 포기했겠냐
저렇게 글올라오면 잠재고객 몇명이나 없어지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주가 아니라 걍 식당 아줌마가 저러면 당장 짤라서 사죄하는거고 사장이면 장사 접는게 손해 덜볼걸
존나 ㅄ
아니 근데 왜 이게 강매당한 사람이 호구라고 욕먹어야 되는거냐
유게특)
걍 안먹는다 하면 그만이잖여. 자기주장 1도 못하는 호구지
음 뭐 본인이 호구라는데..;
자기가 인정했듯이 호구는 맞음. ㅄ이라고 욕먹을건 아니지만...
거부의 의사표현 하지 않고 먹은 시점에서 묵시적으로 동의한거나 마찬가지임 강매라고 볼 건덕지가 없음.
저렇게 팔아먹은 아줌마도 문제 있지만 아무튼 저건 그냥 저 인간이 비합리적인 소비를 한거
답답하긴 한데 위나 아래 댓처럼 ㅄ이라고 욕까지 먹을 상황인가 싶어서 그럼
물론 친한 친구였으면 바로 ㅄ소리 나오겠지만;;;;
저건 호구가 맞음. 고구마 한 5개를 물없이 꾸역꾸역 먹은 느낌의 글이야.
너무 답답하니까 욕하는 거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욕하는건 과하긴 한 듯
ㅂㅅ같은 놈
강매 소보원 고발 ㄱㄱ
성깔있는 아재한테 저랬으면 쫄면 가락이 하늘을 날았겠지
아지매특)성깔있어보이는 사람앞에선 매너있게됨
ㅇㅇ 눈에 호구탐지기 달고 있음
쫄면 반품들어온것도 성깔있는사람이 꼬장부려서 해준거지 호구가 그랬음 어림없지
소림축구에서 여주찾는 주성치에게
신경질적이게 하는 아줌마가
빡친주성치보고 고분해지는거 생각난다ㅋㅋ
난 강매당하는 시점에서 바로 일어났겠네
딱봐도 만만하게 생겼나보네 안타깝다. 나같으면 난리치고 이러지는 않겠지만 걍 됐다 하고 나갔을듯
저 정도면 그냥 쫄면 엎어버리고 나와야지
호구네 호구. 내가 다 답답하다 새캬
에효.......
상호랑 전화번호 다 나와있네
으휴..
아 한심하다 ㄹㅇ
호구라기보다는 너무 어리숙하고 소심하네.
저런거 대놓고 거절해도 되는건데.
어릴듯...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근데 라면을 5000에 판다고?;;; 설마 봉지라면 은 아니겠지 설마...
분식집이면 봉지라면만 팔텐데
일반 라면은 3000이잖아. 짬뽕라면은 베이스는 봉지지만 고추기름 볶아서 해물도 넣고 꽤 잘해주는곳들 있음.
그냥 콩나물이나 오징어 몇개 넣고 땡인곳도 있지만
호구한테 사과해야할 레벨인데
어딜 호구한테 비비려고 호구는 적어도 자기 의지로 뭘 사기라도 하지
나한테 하면 개 싸우고 나왔을텐데....아줌마 눈치가...
아 나한테 걸었으면 엄청 좋은딜이었을텐데.. 천원빼주고 3500원 쫄면 개꿀아니냐
엎어도 무죄
글만 읽어도 벙벙해져서 스턴 걸리네
난또 2만원 어치 먹은줄 알았내. 그돈이면 뷔페집 가서 배터지게 먹는걸.
그런데, 1만원 어치도 마찬가지내.
저것도 아무한테나 안그러고 딱봐도 어벙해 보이면 저럼
나였다면 쫄면 먹어도 천원빼주고 김밥한줄 서비스로 더 달라고 딜했을듯.
실제로 비슷한경험 있었고.
뭐지?
원래같으면 다 뒤집어 엎어도 될 각인데.
아줌마가 썅x이지만 저놈도 등신이네.
호구짓도 정도껏 해야지.
나도 오늘 호구 인증 했는데.
간간이 가던 음식점에 오랫만에 갔더니
콜라를 시켰는데 콜라가 없다면서 유통기한 1년 지난 걸 줌.
그래서 바꿔달라니까 바로 옆에 슈퍼 가서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355ml 말고)조그만 거 2개 사와서는
나중에 콜라 2개 값 받아가더라.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 집 안 가려고.
나 같으면 솔직히 쫄면접시 집어던졌을거같다. 그게 더 바보짓이지만 못 참았을 듯. 글만 읽어도 빡치네.
겉으로 얼마나 호구력이 넘치면 저런 개짓거리를하겠음
진심으로 조언하는건데 스타일좀 가꾸셈
일단 아줌마가 개쌍양아치고 그걸 받은에는 호구맞음
와~어느지역이길래 짬뽕도 아니고 짬뽕라면인데 5000원ㄷㄷ장사로 사기칠려네 ㄷ ㄷ
전에 저런 상황 본 적 있음.
키 작은 아저씨가 들어와서 제육덮밥 시키고 앉으니깐
아줌마가 배달 취소된 거라고 돈가스 드세요 호호홍 하고 돈가스 갖다줌.
키 작은 아저씨는 돈가스 아니고 제육 시켰습니다. 이렇게 점잖게 이야기하는데 그냥 호호홍 무시하고 웃으며 TV 봄.
그러더니 아저씨가 갑자기 야! 장난쳐? 이러더니 돈가스를 손으로 탁 쳐서 날려버림. 바닥에 다 엎어짐.
사람들 다 쳐다보니깐 주방에 다른 아줌마가 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발하고
제육덮밥 나올때 서비스로 그 아저씨한테 김밥 한줄 더 줌.
나갈때 장사 그따구로 하지말라고 하고 쌍욕하는데 아줌마 둘이서 고개 푹 숙이고 가만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