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더 추가하면,
아들 ------------- 병역문제로 한국 입국 X , SK 뉴욕지사 특혜채용
동생,조카--------- 해외사기혐의 (경남기업에선 반기문 이름보고 일 줬다고 - 성완종 장남피셜)
딸 --------------- 사위 고위직 임명 논란
본인 ------------- 박연차 뇌물수수 의혹 (당시에 검찰이 UN총장이라고 덮어줌ㅋ)
힘없는 UN총장 후광을 이용한 사기가 이만큼인데(드러난것만..)
앞으로 권력을 가지면 어떨지 정말 우려스럽네요.
이명박+박근혜 급입니다..
기름장어 따위를 코피아난과 비교는 진짜 무례한거....
반근혜
역대급 사무총장이랑 비교 자체가 코피아난 굴욕급
이명박 반
박근혜 반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우려스러워서 추천
우려왕 우려혹사한거보소ㅜㅜ
반기문이 아무 것도 안한 건 아니죠. 나름 열심히 세계를 돌며 자기 일을 했죠.
그게 세계 정치의 톱 리더로서 세상과 맞선 게 아니고 맡겨진 소임 다하는 공무원 마인드로 해서 그렇지만.
반기문이 역대 최악의 UN사무총장이라고 하더군요. 안으로는 박근혜, 밖으로는 반기문이었습니다...ㄷㄷ
세계언론으로 부터 괜히 역대급으로 까이는게 아니였.....ㄷㄷ
이건 좀 검증을 해봐야 할 듯...
정말 우려 표명 외에 아무것도 안한게 맞는지.
[리플수정]그리고 반기문이 대단해서 당선 된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바로잡아야합니다.
UN사무총장은 대대로 작은나라에 맡긴다고 하더군요. 강대국에 맞서 약자의 편에 들어야하니까요. 그리고 그때가 아시아에서 총장이 나올 타이밍이었고, 당시 삼성비자금 문제가 터져 홍석현이 물러나고 운이 좋게 반기문이 후보자리에 올라가죠. 노무현 대통령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서 결국 총장이 됐는데 그 이름 팔아 가족사기;
연임한것도 저렇게 우려만하고 강대국한테 쓴소리 안하니까 연임된거구요.
이런 사실을 바로잡기만해도 지지율 폭락할거라고 장담합니다.
3.3.1. 환경 보호[편집]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사실상 최대 업적. 유엔 사무총장으로의 업적을 보면 반기문은 녹색당원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3.3.2. 아시아[편집]
3.3.2.1. 미얀마[편집]
2008년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미얀마 군부는 국제사회의 인적 지원을 거부했었다. 문제는 내부적으로 물류를 소화할 능력도 안되면서 큰 소리만 치고 있었다는 것. 20년간 지켜온 체제가 외국인 유입으로 무너지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이었지만 반기문의 방문 이후 마음을 바꿔 원조를 허가한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아웅 산 수 지를 비롯한 수감자들을 석방시키기 위해 노력#에 나서며 미얀마의 민주화의 큰 공을 세웠다. 결국 미얀마의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2012년 재방문, 아웅 산 수 지 여사의 환영을 받으며 미얀마 국회에서 연설한 최초의 외국인이 되었다.#
3.3.3. 아프리카[편집]
3.3.3.1. 이집트[편집]
배경은 아랍의 봄 참고. 호스니 무바라크 퇴진정국 당시 국제적 정당성이 부족하던 시위대에 힘을 실어준 최초의 국가원수급 인사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미국은 기류를 읽지 못하고 친미인사인 무바라크를 계속 지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돋보이는 행보.
3.3.3.2. 코트디부아르[편집]
직접 유엔평화유지군을 파견, 프랑스군과 합동작전을 펼쳐 대선 결과를 무시하고 버티던 독재자 로랑 그바그보를 무력으로 잡아 끌어낸 건. 유엔평화유지군이 직접 대통령 관저를 공격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가 연이어 벌어졌었다. 식민모국인 프랑스의 조언을 따라 빨리 개입한 것도 매우 칭찬한 만한 일이다. 과거 유엔이 벨기에 정보당국의 첩보를 무시했다가 르완다 학살 등 뼈아픈 과오를 지켜보기만 했던 것과는 분명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3.3.3.3. 남수단[편집]
다르푸르 학살 참고. 반기문의 중재로 평화협정이 맺어지고 남수단이 독립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3.3.3.4. 중앙아프리카 공화국[편집]
재빠른 평화유지군 투입으로 기독교 민병대가 무슬림 셀레카 반군을 학살하는 것을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멈출 수 있었던 건. 부정선거를 두고보지 못한 민주주의를 염원하던 반군들이 무슬림을 중심으로 뭉쳐 독재자를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사실상의 무정부 상태가 계속되었고, 군인들이 민간인을 해치는 사건까지 일어나자 기독교를 중심으로 민병대가 결성되었다. 그 후 서로가 서로를 종교적 이유로 학살하는 사태까지 급진전. 이 모든게 굉장히 종교색채가 옅던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다. 셀레카 반군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온건 무슬림이긴 하나, 근처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의 개입 여지가 상당히 높았고 이를 끊어버린 데서 매우 칭찬받아야 할 건이지만 불어권 언론 말고는 별로 언급이 없다.
3.3.4.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당시 대응[편집]
에볼라 사태 당시 확산을 막기 위해 UN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 보건유지군으로 볼 수 있는 에볼라 비상대응단(UNMEER)을 창설시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전례가 없는 건으로, 전담기관인 세계보건기구의 늦장으로 인해 에볼라 유행이 심각해 진 상태에서 유엔이 개입 할 수 있는 사실상의 최대치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존의 세계보건기구가 의학적인 부분을 전담한다면 비상대응단은 물류를 비롯해 사망자의 시체 처리를 비롯한 활동 부분을 담당하여 이후 빠른 속도로 에볼라 유행 진정에 성공했다. 에볼라 유행 당시 유일하게 관련 서아프리카 5개국을 순방한 국가원수급 인사로, 현지에서 앞으로 악수보다는 팔꿈치 부딪히기를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개그인지 몰라도 항상 이상한걸 시도하려고 하는데 정작 누구도 안따라한다는 점에서 안습이다.
나무위키의 관련 항목인데 틀린 사실이 있나요?
본문과 다른데...
UN사무총장은 초대 트리그베 리(노르웨이), 2대 다그 함마슐드(스웨덴), 7대 코피 아난(가나)이 가장 잘한 사람으로 꼽히고 미국 눈밖에 나서 재선은 실패했지만 6대 부트로스 갈리(이집트), 걸프전 이라크에 반대하는 UN의 단합을 신속하게 이끌어낸 5대 하비에르 페레즈 데 케야르(페루)도 평은 괜찮습니다.
내부자의 폭로도 한번 보시길..
http://blog.naver.com/zicjbs90/220910699163
내부감찰실 압박하고, 자기 피알에 능한 사람이네요.
반기문이 대통령이 될까 정말 우려된다.
지힘으로 된게아닙니다. 오하려 자기힘으로 국제기구 수장이되엇던건 who총장을 지내셨던 이종욱사무총장이구요. 그땐 나라에서 도와준게 없었는데 당선되서 정부도 놀랐음. 그이후로 반기문때는 전례에서 반성한 정부에서 팍팍밀어줘서 가능했구요. 이건 좀만 찾아봐도 알수있는 사실이라...
코피아난도 뇌물 수수 스캔들 있는데
그런건 또 안썼네요
한샘해도 넘 한심하네요. ㅉㅉㅉ
이거 웃기네요 ㅋㅋㅋ
심히 우려스럽다.
진정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