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 막론하고 평이 똑같음 박평식은 그래도 다를거라 믿었는데
https://cohabe.com/sisa/737110 평론가들의 신뢰를 잃은 결정적 영화.jpg 블러드 스타크 | 2018/09/06 17:35 14 2335 국내.해외 막론하고 평이 똑같음 박평식은 그래도 다를거라 믿었는데 14 댓글 오딘13 2018/09/06 17:36 반대로 신뢰도가 급부상한 부기영화 엑셀 로우 2018/09/06 17:38 '결과가 아닌 만든 의도로 평가받고자 하는 자들의 결과물은 그냥 못 만든거다.' 이게 진짜 명언. 허씨초콜렛 2018/09/06 17:59 자 여기 루리웹-408532485 2018/09/06 17:37 자칭 지식인들은 페미뽕 들어가면 정신을 못차림 ㅂㅣ추 2018/09/06 17:37 그냥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기존 흐름을 철저하게 깨부수는 작품이라나 뭐라나 오딘13 2018/09/06 17:36 반대로 신뢰도가 급부상한 부기영화 (UYSaED) 작성하기 아카라카라카 2018/09/06 17:58 그냥 못만든거에요 콘 (UYSaED) 작성하기 허씨초콜렛 2018/09/06 17:59 자 여기 (UYSaED) 작성하기 허씨초콜렛 2018/09/06 17:59 . (UYSaED) 작성하기 가로쉬넌호드를이끌재목이아니야 2018/09/06 18:05 속이 확 풀리는 팩트리어트다 (UYSaED) 작성하기 아라이 상 2018/09/06 17:36 ㅄ들의 향연 (UYSaED) 작성하기 미케링 2018/09/06 17:36 평식이형 이름값 못하네.. (UYSaED) 작성하기 H-SSamZi 2018/09/06 17:36 돈을 얼마나 뿌린거야 (UYSaED) 작성하기 ㅂㅣ추 2018/09/06 17:37 그냥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기존 흐름을 철저하게 깨부수는 작품이라나 뭐라나 (UYSaED) 작성하기 크랑카랑 2018/09/06 17:57 https://m.blog.naver.com/stillrollin/221166164918 괜찮은 글인거 같음 읽어보셈 (UYSaED) 작성하기 빵긋웃자 2018/09/06 17:57 그리 따지면 데드풀2도 나름 클리셰 파괴인데 비평했자너 (UYSaED) 작성하기 ㅂㅣ추 2018/09/06 18:02 그냥 단순한 클리셰 파괴가 아니고, 뭔가 의의 부여를 졸라 했던 거 같음 평론가 지네들끼리 (UYSaED) 작성하기 괴앙 2018/09/06 18:10 글 진짜 잘쓰네 (UYSaED) 작성하기 행인ᴀ씨 2018/09/06 18:12 클리셰 부숴도 좀 말이되게 잘 부수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말야... 난 그런면에서 MCU 높게 평가함. 잘 뜯어보면 클리셰 싹 다 때려부수는데 또 무지 재밌거든 (UYSaED) 작성하기 Vintorez. 2018/09/06 18:13 평론가 취향인 영화들 나도 엄청 좋아하는데 라제는 도대체 왜 이 양반들이 물고빨고 이러는지 알수가 없었음 (UYSaED) 작성하기 루리웹-408532485 2018/09/06 17:37 자칭 지식인들은 페미뽕 들어가면 정신을 못차림 (UYSaED) 작성하기 쮸리아 2018/09/06 17:37 전설과 결별하긴했지 (UYSaED) 작성하기 엑셀 로우 2018/09/06 17:38 '결과가 아닌 만든 의도로 평가받고자 하는 자들의 결과물은 그냥 못 만든거다.' 이게 진짜 명언. (UYSaED) 작성하기 zephrain 2018/09/06 17:41 자칭 깨시민들의 민낯이 들어난 영화 (UYSaED) 작성하기 U MAD? 2018/09/06 17:55 평식이형 실망이야 (UYSaED) 작성하기 Cleasky 2018/09/06 17:57 전설과 결별은 맞네 (UYSaED) 작성하기 『큐베』 2018/09/06 17:58 페미뽕이지 (UYSaED) 작성하기 타니대수 2018/09/06 17:58 그냥 영화 자체가 좋다는 거지, 그게 특정 소비자들 니즈와 배치되는 부분이 있는 건데, 니즈가 곧 완성도는 아님. (UYSaED) 작성하기 번개대갈 2018/09/06 17:59 안보고 쓴글이거나 배급사에게 돈받고 구라글 (UYSaED) 작성하기 Bull's Eye 2018/09/06 18:02 가장 짜증나는 건 뭐가 좋고 훌륭한지를 아무도 설명안함 뭐 설명이라도 했으면 그렇게 볼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다들 장엄하다 깊어졌다 이런소리밖에 안하니까 공감이 안됨 (UYSaED) 작성하기 이부스키 리리토 2018/09/06 18:04 평론가들과 대중간의 테이스트가 다른 케이스가 한두번이 아닌데 라제만 왜 이 난리일까 (UYSaED) 작성하기 Vintorez. 2018/09/06 18:05 어떤지나 보자하고 봤는데 맨 처음 전투장면에서부터 똥내가 풀풀 나더라 (UYSaED) 작성하기 SAIMIN 2018/09/06 18:05 그냥 재미는 영화는 죧론가가 아가리를 못텀 ㅇㅇ 뭐 털어봐야 그냥 재밋는데 어쩌라고 거든 근데 죳타워즈같으누경우엔 존나 재미없지만 털 건덕지가 많으니 점수높게줌 ㅋ (UYSaED) 작성하기 김필멸 2018/09/06 18:06 로즈 띄꺼움.... (UYSaED) 작성하기 파오쿰 2018/09/06 18:06 박평식 걍 선민의식에 찌들어서 짠점수밖에 안주는놈이잖아 (UYSaED) 작성하기 별빛에의맹세 2018/09/06 18:06 내 박평식이 무려 7점이나 줘서 진짜 걸작하나 나오나 했단말야... 보면서 내가 다른건 다 참겠는데, 근데 2가지는 못참겠더라. 로즈 티코랑 쥐뿔도 없이 다 털려서 누가 봐도 ㅄ줫망인데 희망차보이게 포장한 엔딩. (UYSaED) 작성하기 일반적으로 2018/09/06 18:07 이런거볼때마다 궁금함 평론가란 놈들은 뭐하는놈들이지? (UYSaED) 작성하기 디올 2018/09/06 18:08 매드맥스 보고 배워라 (UYSaED) 작성하기 루리웹-1704271377 2018/09/06 18:08 평론가들이 (UYSaED) 작성하기 aaasaas 2018/09/06 18:08 박평식이 다를꺼라 믿긴 개뿔 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대중적이지도 않고 일관성도 없는 평론만 주구장창 썼는데 ㅋㅋㅋ (UYSaED) 작성하기 gunpowder06 2018/09/06 18:11 이런 게 장엄이다. 스타워즈4에서 미칠 듯한 위용을 뽐내던 스타디스트로이어를 그림자로 덮어버리며 나타난 스타워즈5 이그제큐터의 등장신. (UYSaED) 작성하기 Lostel 2018/09/06 18:12 새로운 신화를 다시 쓰고싶으면 백지에다 쓰세요 잘 그려진 명화 망쳐놓지말고 ㅅㅂ (UYSaED) 작성하기 이러지맙시다 2018/09/06 18:13 페북 따봉충마냥 허세에 찌들어서 영문모를 소리만 써놧네 (UYSaED) 작성하기 솔트앤생츄어리 2018/09/06 18:14 미래는 여자다 마블 맹추격중 (UYSaED) 작성하기 Fulltime 2018/09/06 18:15 돈받고 쓴건가 (UYSaED) 작성하기 百合少女 2018/09/06 18:16 이거보고 박평식도 그냥 스타워즈 팬이였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UYSaE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YSaE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황교익의 비판.jpg [38] 됐거든? | 2018/09/06 17:41 | 3310 신형 400mm f2.8 ,600mm f4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3] 우리엄마야 | 2018/09/06 17:41 | 4968 리뷰 나오는거 보니 [7] 코코아맛 | 2018/09/06 17:41 | 4275 X-T3 국내 가격이 X-T2때랑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4] 파인크래프트 | 2018/09/06 17:40 | 5023 캐논포럼에서 애플 포럼으로 바꿔야할듯합니다 [12] 스티브잡스 | 2018/09/06 17:40 | 3397 류승범이 작품활동 많이 안하는 이유.JPG [12] 닥터봉51 | 2018/09/06 17:39 | 2114 신박한 노트로 대박친 회사 [20] 워렌존버 | 2018/09/06 17:38 | 2928 단문고양이 자랑.jpg [53] 설이냥 | 2018/09/06 17:38 | 5499 평론가들의 신뢰를 잃은 결정적 영화.jpg [47] 블러드 스타크 | 2018/09/06 17:35 | 2335 레니게이드 3차방문 [0] 규미아빠 | 2018/09/06 17:33 | 5979 [박용진의원실] 선배님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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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신뢰도가 급부상한 부기영화
'결과가 아닌 만든 의도로 평가받고자 하는 자들의 결과물은 그냥 못 만든거다.'
이게 진짜 명언.
자 여기
자칭 지식인들은 페미뽕 들어가면 정신을 못차림
그냥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기존 흐름을 철저하게 깨부수는 작품이라나 뭐라나
반대로 신뢰도가 급부상한 부기영화
그냥 못만든거에요 콘
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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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확 풀리는 팩트리어트다
ㅄ들의 향연
평식이형 이름값 못하네..
돈을 얼마나 뿌린거야
그냥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
기존 흐름을 철저하게 깨부수는 작품이라나 뭐라나
https://m.blog.naver.com/stillrollin/221166164918
괜찮은 글인거 같음 읽어보셈
그리 따지면 데드풀2도 나름 클리셰 파괴인데 비평했자너
그냥 단순한 클리셰 파괴가 아니고, 뭔가 의의 부여를 졸라 했던 거 같음 평론가 지네들끼리
글 진짜 잘쓰네
클리셰 부숴도 좀 말이되게 잘 부수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말야...
난 그런면에서 MCU 높게 평가함. 잘 뜯어보면 클리셰 싹 다 때려부수는데 또 무지 재밌거든
평론가 취향인 영화들 나도 엄청 좋아하는데
라제는 도대체 왜 이 양반들이 물고빨고 이러는지 알수가 없었음
자칭 지식인들은 페미뽕 들어가면 정신을 못차림
전설과 결별하긴했지
'결과가 아닌 만든 의도로 평가받고자 하는 자들의 결과물은 그냥 못 만든거다.'
이게 진짜 명언.
자칭 깨시민들의 민낯이 들어난 영화
평식이형 실망이야
전설과 결별은 맞네
페미뽕이지
그냥 영화 자체가 좋다는 거지, 그게 특정 소비자들 니즈와 배치되는 부분이 있는 건데, 니즈가 곧 완성도는 아님.
안보고 쓴글이거나 배급사에게 돈받고 구라글
가장 짜증나는 건 뭐가 좋고 훌륭한지를 아무도 설명안함 뭐 설명이라도 했으면 그렇게 볼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다들 장엄하다 깊어졌다 이런소리밖에 안하니까 공감이 안됨
평론가들과 대중간의 테이스트가 다른 케이스가 한두번이 아닌데 라제만 왜 이 난리일까
어떤지나 보자하고 봤는데
맨 처음 전투장면에서부터 똥내가 풀풀 나더라
그냥 재미는 영화는 죧론가가 아가리를 못텀 ㅇㅇ 뭐 털어봐야 그냥 재밋는데 어쩌라고 거든
근데 죳타워즈같으누경우엔 존나 재미없지만 털 건덕지가 많으니 점수높게줌 ㅋ
로즈 띄꺼움....
박평식 걍 선민의식에 찌들어서 짠점수밖에 안주는놈이잖아
내 박평식이 무려 7점이나 줘서 진짜 걸작하나 나오나 했단말야...
보면서 내가 다른건 다 참겠는데, 근데 2가지는 못참겠더라.
로즈 티코랑 쥐뿔도 없이 다 털려서 누가 봐도 ㅄ줫망인데 희망차보이게 포장한 엔딩.
이런거볼때마다 궁금함
평론가란 놈들은 뭐하는놈들이지?
매드맥스 보고 배워라
평론가들이
박평식이 다를꺼라 믿긴 개뿔 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대중적이지도 않고 일관성도 없는 평론만 주구장창 썼는데 ㅋㅋㅋ
이런 게 장엄이다.
스타워즈4에서 미칠 듯한 위용을 뽐내던 스타디스트로이어를 그림자로 덮어버리며 나타난
스타워즈5 이그제큐터의 등장신.
새로운 신화를 다시 쓰고싶으면 백지에다 쓰세요
잘 그려진 명화 망쳐놓지말고 ㅅㅂ
페북 따봉충마냥 허세에 찌들어서 영문모를 소리만 써놧네
미래는 여자다
마블 맹추격중
돈받고 쓴건가
이거보고 박평식도 그냥 스타워즈 팬이였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