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성실한 것이 확인되면 주변에서 중매서주겠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보배에서 여자는 어떻게 만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직접 여자를 찾아나서는 방법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성실함을 인정받아 소개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southnorth2018/09/07 02:32
저거 단순 노동이긴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데.
착한 학생이네.
필군2018/09/07 02:34
이런애들은 뭘해도 됨...
튀는닉넴2018/09/08 02:30
훈훈하니 추천임
southnorth2018/09/08 02:32
저거 단순 노동이긴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데.
착한 학생이네.
4forty52018/09/08 02:33
저렇게 성실한 것이 확인되면 주변에서 중매서주겠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보배에서 여자는 어떻게 만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직접 여자를 찾아나서는 방법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성실함을 인정받아 소개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군2018/09/08 02:34
이런애들은 뭘해도 됨...
바꿀닉이없네2018/09/08 02:34
며느라 어디니?
혼인 날짜 잡아놨다 쉬는시간에 전화해라..
YF7092018/09/08 02:39
객관적으론 그럴 수 있겠지 뭐~ 이지만
내 기준으론 정말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학생이네요
삼팍구장땡2018/09/08 02:41
이런 애가 내 딸이였음 정말 업고 살텐데 이놈의 두딸년은 언제 정신 차릴런지 에고
starliker72018/09/08 02:44
젊은 대학생 처자가 참 건강한 생각 좋은 생각 가지고 있네요. 좋아요
사고뭉치띵구2018/09/08 02:46
여보 미안해 집에 언능 들어와
장인어른이 미안한데
붕붕나르셈2018/09/08 02:50
젊은 아가씨가 참 기특하네요
힘들게 번 돈이니 만큼 쓸때마다 일했건더 생각하면 눈물 나겠네ㅎㅎ 삼촌이 화이팅 해줄껫!!
하늘끝까지날러2018/09/08 03:02
이쁘넹
리긱인천2018/09/08 03:13
오 요즘세상에 이런분이.. 1등신부감입니다!! 현모양처예약..
농약17년산2018/09/08 03:13
생각이 정말 참한 처자일쎄
저능아훈육하는형2018/09/08 03:17
인테리어일하는데 준공때 청소업체 부르는데 업체 한아주머니 10년전에는 막내였는데
지금은 실장임 일엄청 열심히함 쉬지를않는데
작년부터 딸을 데려와서 함께일하는데 딸도 엄마닮아서 엄청부지런함 쉬지를않음...
웃긴게 실장님딸이 3개월 4개월 마다... 볼때마다 얼굴이 바뀜...돈벌어 성형에 다쓰는듯....
더웃긴건 여군출신임 ㅎㄷㄷ
neconeco2018/09/08 05:25
성형하는건 개취라 머라하는건 좀 그래요 ㅎㅎ아재
neconeco2018/09/08 05:26
@neconeco 참고로 전 성형 안했고 자연미인이라고 인기 많아서 시샘 마니 받았지만 여자들은 다 이뻐지고 싶어하는 욕구.욕망.갈망이있답니다..다시 태어나보지 않음 모른답니다..내가 봐도 생긴게 좀 글타면..
neconeco2018/09/08 05:29
글구 성형이나 맛사지나 다 부지런해야 하는거임..전 바늘 부작용 있어서 못하고 운동으로 관리하지만 외모지상주의가 큰 한국에선 성형이던 시술이던 부정적이지 않음.게다가 몸 팔아서 성형 하는거 아니자나..열씨미 일한걸로 자기가 쓰는거자나요..그친구는 작은 타일 가게 오픈해도 할수 있겠다..부지런하고 내공도 쌓으면..그것도 고되지만 돈은 되죠..안할려하지..여자들이..
흔들고피박2018/09/09 03:18
참한 아가씨네^^
phyton80552018/09/09 03:32
아가씨가 참 예쁘네....
얼굴 안봐도 정말 예쁜걸 알겠네....
딱슨bro2018/09/09 03:36
여보...느끼는거 없어?ㅠㅠ
빵순이얏2018/09/09 03:51
젊은 나이에 생각이 바르고 예쁘네요! 부모님이 얼마나 뿌듯해하실까~^^ 몸 건강히.. 화이팅!ㅎ
카푸치너2018/09/09 03:59
우리아들이 몇살이드라
처자 많이 기다릴수 있겠수??
스마일데이2018/09/09 04:28
실리콘 직접 쏜다는줄알고 주작인줄알았는데 시다일이군요.
여자가 공사현장 일 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개념차고 당돌한 아가씨입니다. 굿!
앞으로 인생 안봐도 빛날듯~
저렇게 성실한 것이 확인되면 주변에서 중매서주겠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보배에서 여자는 어떻게 만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직접 여자를 찾아나서는 방법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성실함을 인정받아 소개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거 단순 노동이긴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데.
착한 학생이네.
이런애들은 뭘해도 됨...
훈훈하니 추천임
저거 단순 노동이긴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데.
착한 학생이네.
저렇게 성실한 것이 확인되면 주변에서 중매서주겠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보배에서 여자는 어떻게 만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직접 여자를 찾아나서는 방법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성실함을 인정받아 소개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애들은 뭘해도 됨...
며느라 어디니?
혼인 날짜 잡아놨다 쉬는시간에 전화해라..
객관적으론 그럴 수 있겠지 뭐~ 이지만
내 기준으론 정말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학생이네요
이런 애가 내 딸이였음 정말 업고 살텐데 이놈의 두딸년은 언제 정신 차릴런지 에고
젊은 대학생 처자가 참 건강한 생각 좋은 생각 가지고 있네요. 좋아요
여보 미안해 집에 언능 들어와
장인어른이 미안한데
젊은 아가씨가 참 기특하네요
힘들게 번 돈이니 만큼 쓸때마다 일했건더 생각하면 눈물 나겠네ㅎㅎ 삼촌이 화이팅 해줄껫!!
이쁘넹
오 요즘세상에 이런분이.. 1등신부감입니다!! 현모양처예약..
생각이 정말 참한 처자일쎄
인테리어일하는데 준공때 청소업체 부르는데 업체 한아주머니 10년전에는 막내였는데
지금은 실장임 일엄청 열심히함 쉬지를않는데
작년부터 딸을 데려와서 함께일하는데 딸도 엄마닮아서 엄청부지런함 쉬지를않음...
웃긴게 실장님딸이 3개월 4개월 마다... 볼때마다 얼굴이 바뀜...돈벌어 성형에 다쓰는듯....
더웃긴건 여군출신임 ㅎㄷㄷ
성형하는건 개취라 머라하는건 좀 그래요 ㅎㅎ아재
@neconeco 참고로 전 성형 안했고 자연미인이라고 인기 많아서 시샘 마니 받았지만 여자들은 다 이뻐지고 싶어하는 욕구.욕망.갈망이있답니다..다시 태어나보지 않음 모른답니다..내가 봐도 생긴게 좀 글타면..
글구 성형이나 맛사지나 다 부지런해야 하는거임..전 바늘 부작용 있어서 못하고 운동으로 관리하지만 외모지상주의가 큰 한국에선 성형이던 시술이던 부정적이지 않음.게다가 몸 팔아서 성형 하는거 아니자나..열씨미 일한걸로 자기가 쓰는거자나요..그친구는 작은 타일 가게 오픈해도 할수 있겠다..부지런하고 내공도 쌓으면..그것도 고되지만 돈은 되죠..안할려하지..여자들이..
참한 아가씨네^^
아가씨가 참 예쁘네....
얼굴 안봐도 정말 예쁜걸 알겠네....
여보...느끼는거 없어?ㅠㅠ
젊은 나이에 생각이 바르고 예쁘네요! 부모님이 얼마나 뿌듯해하실까~^^ 몸 건강히.. 화이팅!ㅎ
우리아들이 몇살이드라
처자 많이 기다릴수 있겠수??
실리콘 직접 쏜다는줄알고 주작인줄알았는데 시다일이군요.
여자가 공사현장 일 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개념차고 당돌한 아가씨입니다. 굿!
앞으로 인생 안봐도 빛날듯~
저도 222
실리콘쏜다길래 남자가쓴 주작이다.
생각하다가. . .
시다일 제대로 했네요
절대쉬운게 아닌데. .
코킹은 외국인노동자도 별로안할려고 해요
단 하루를 일 해도 저런 경험 한다는 것 자체가 칭찬 받을 일............더럽고 힘들다며 평생 저런 일 하지도 않으면서 입만 산 년들아 보고 있느냐...........
여름은 건물 밖이나 안이나 마찬가지지만 겨울은 건물 안과 밖이 하늘과 땅 차이.............방어진에서 바다 바람 맞으며 한겨울에 막노동 할 때 안에서 일 하던 사람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우와 진짜 개념찬 예쁜 여자애네.
결혼하면 정말 남편한테도 잘하겠다.
끈기가 있네..
무슨일을 해도 포기않고 잘하겠어요.
딸 잘키우셨다
어떤 극한이 와도 추울때 저런 고생도 해봣는데 하면서 뭘해도 먹고살게 될것임.한강다리로 가는일은 절대없슴.
수고많으십니다
요즘애들 힘든건 아예 안하려고 하는데 기특하네요
인성 근성 뭐하나 나무랄때없는 여성이네요
뭘 해도 성공하겠네요 훌륭한 여성리더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굿럭
저런 애들도 있는데 몸 파는 창녀들에게 지원금을 준다니 또 한 번 울화가 치미네요.
저 아가씨는 100% 성공할 케이스..
단,
좋같은 남자만 역기지 않는다면...
저도 군에갔다와서
집에돈이 없어서 등록금벌려고
1년휴학하고 1년 6개월동안했네요
코킹...
저는 남자라 6개월정도 시다 해주다
6개월지나서 똥판타고 매달려 내려가며
실리콘 쐈는데 ㅎㅎ
그때생각나네요
그땐 코레실이 제일 좋다고 했었는데
지금도 그런가 ?
솔로 먼지털고
백업제넣고
양쪽에 테입 칠하고
실리콘쏘고
해라로 마무리하고
테입떼는 순이죠
그때가 대전엑스포 할때였는데
통장에 750모아서 3학기동안 등록금하고
125씨씨 TN오토바이 하나사고
저 여자분은 정말대단한 아가씨네요 ㅎㅎ
ㅊㅊ
부모님이 잘키우셨음!
저런뇨자 랑 결혼 해야하는데..
몸파는년들은 그냥유전이라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