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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머님이시네요. 문제가 정말 잘못되었네요.
솔직히 저분 어린시절이면 보편적소리 넣을일이 없긴 했을듯.ㅋ
애초에 저런 문제를 왜 내지...?
설사 보편적이라고 하는 말도 지금와선 잘못되었죠
그 당시 사회인식수준이 낮았던 점도 있고
교사 자질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도 많았고
설령 현실적으로 보편적인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왜 문제로 내야하는지 노이해
옛날엔 시험문제로 저런게 나왔구나... ㄷㄷ
그래도 착한 선생님이었네요. 개패듯이 귀싸대기를 후리지 않은걸 보면...
그 시절에 선생님 말대로 안 하면 그냥 쳐맞는게 일상..
아니면 저 분 집안이 좀 괜찮아서 손을 못(안) 댔거나..
내가 저분과 나이가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 시절에도 저딴 문제였다면 부모가 충분히 아들편들며 항의할만했었다고 보임...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세대에도 남편은 술퍼먹고 노름하고 백수놀이vs 아내가 삯바느질 날품팔이 나물 팔고 애키우며 실질적 생계책임 뭐 이런 집들이 심심찮게 많았던 걸로 아는데 말이죠.
오후 7시 까지 논쟁을 펼친 선생님도 어떻게 보면 대단...
보통은 어디서 말대꾸를 하느냐로 시작을 해서....
자작의 냄새.
초등학교때 보편적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할줄 안다는게 대단하네요.
예전엔 집안 재물 조사 다하고 그랬죠.
츙분히 가능한 시험문재였어요..
뭐 답은 선생님 마음대로죠. 그러니 내신이 이 지경까지 왔고......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한시간을 발로차고 몽둥이로 때리던 초등시절 교사가 생각나네..
그것도 자기반 학생도 아니였음. 그걸 멍하니 바라보고 방치한 담임교사...
내가 지금까지도 교사에대해 극악의 분노와 극단적인 시선의 가장 큰 이유.
딸이라 사고 안쳐서 그렇지 아들이고 잘못했다며 체벌했으면 난 정말이지 뉴스에 나왔을지도.
난 국딩 때 여자애들이랑 물풍선 던지기 놀이하다가 담임한테 뺨 맞았는데...
함부로, 사달...=3=3=3
80년대 :
어따(짝) 대고(짝) 말대꾸야!(짝)
이 개새꺄. 부모님 모시고 와!
폭력이 일상인 야만의 시대였죠. 초딩도 예외는 아니었지.
초딩때 컴퓨터실 둿문으로들어왔다고 교장인가 교감인가 하는사람에게 빰맞은적있음
(컴퓨터실은 담임샘에게 허락받고 들어온거였음)
교권이라는 말자체가 웃기죠. 총체적 인권이지, 따로 교권이 있는 건 아니라고 봐요.
지들이 뭔데, 옛날 그 어린애들을, 지들 감정쓰레기통 마냥 줘패놓고 교육 운운하던것들 한자리에모아놓고 팔다리를 다 부러뜨려버리고 싶음.
저 사람이 초등 시절 상식적으로 즉 보편적 사고방식을 따르자면 아버지는 돈 벌고 어머니는 가정일을 한다는거지. 왜냐...맞벌이 개념이 아이엠에프 터지고나서 살기 힘들어지면서 생활상이 변한거니. 즉 저 문제에는 보편적인 이라고 안 적어도 보편적인 질문인거다. 물론 정답 오답으로 나눌 수 없는 문제를 낸 교사가 잘못이지만 예전 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에 담배 왜 버스에서 피냐고 따지는 거랑 별 차이 없는거 아닌가..그러니 선생님들 표정이 썩을 수 밖에. 시대를 앞서간다고 다 옳은 건 아니다.